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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36화 (136/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

    그렇게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한 주희를 여울리 두팔로 얼른 감아 앉아주고..나는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리며 주희의 질안 깊은곳에 내성기를 거칠게 밀어 넣는다.

    “흐.....윽”

    순간 내몸에 닿아 있는 주희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몸에 잔뜩 들어간 힘이 풀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자 여울을 감아 앉고 있던 가는 주희의 팔이 힘을 잃고 풀리고.. 이제 몸에 만족을 느낀 주희가 힘이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질안에 깊게 들어가 잇던 내성기를 빼낸며 내옆에 쓰러지듯 업드려 눕는다.

    “본부장님.. 바로 할까요.. 아니면 입으로 좀더 ...”

    주희가 내몸에서 내려가자 내가슴에 질입구를 대고 문질러 자극하던 주희가 고개를 돌려 나를 내려다 보며 묻는다.

    “아니요.. 여울씨가 누워요.. 힘들었을 텐데 내가 위에서 할께요..”

    나의 말에 여울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가슴에서 일어나며 내려가고 내가 몸을 일으키자 내가 누워 있던 자신의 친구가 절정을 맞이하곤 업드린채 숨을 고르는 옆에 바로 눕고는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음모가 모두 깍여진채 아기살과 같이 하얗기만 하던 그녀 음부의 살이 빨갛게 변해 있고.. 그빨갛게 변한 살이 살짝 벌어져 그안에 맑은 애액으로 젖은 질입구의 살을 들어 내놓고 있다.

    나는 다리를 벌려 누운 여울의 다리사이에 몸을 가져가서는 친구인 주희의 애액으로 범벅이돼 미끌거리는 내 성기를 음부의 갈라진 살틈에 천천히 가져가 댄다.

    그리고는 이내 엉덩이를 움직여 지그시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방금전 주희의 질안의 압박이 강해서일까..

    내성기에 느껴지는 여울의 질안의 느낌은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게 느껴지지만 난 일부러 얼굴을 일그리며 여울의 질안의 자극에 흥분이 오르는 듯 연기를 하며 그녀 질안깊게 내성기를 밀어 넣느다.

    그리곤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는데 여울이 순간 질벽을 수축시키며 내성기를 자극해주고.. 그런 자극의 마찰을 느끼면 내성기가 빠져나오다간 주희의 질안에서 빠져나와 떠리던 것이 멈췄던 내성기가 다시 파르르 떨며 압박하는 여울의 질안의 살을 자극한다.

    “아...하..... 본부장님...또...”

    여울이 나의 성기의 떨림이 느껴졌는지 미간을 잔뜩 일그러 트리며 신음을하기 시작하고..나는 그런 여울이 좀더 강한 자극을 느끼라는 듯 질안을 빠져 나온 내성기를 천천히 밀어 넣으며 머릿속으로 다시 그녀이 질안의 예민한 스팟을 자극하는 것을 생각한다.

    “으...흥”

    그러자 다시 방안을 울리는 여울의 신음....

    나는 눈을 감고는 다시 느슨해진채 내성기에 닿은 여울의 질안의 감촉을 최대한 느끼며 질안 깊이 내성기를 밀어 넣었다간 천천히 빼낸다.

    그런 나의 움직임은 내성시의 독특한 떨림과 함깨 더 강렬하게 여울의 질안의 속살을 자극하고..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내며 다시 그녀의 질벽에 떨리는내성기를 마찰하며 빼내자 여울은 미간을 일그러 트린채 고개를 저으며 거친신음을 내밷으여 허벅지 안쪽의 연한 살이 들어나게 벌리고 있던 다리를 닫아 내몸을 압박하며 몸을 파르르 떤다.

    그러자 느슨하게만 느껴지던 여울의 질안의 살이 그안을 드나드는 나의 성기를 압박하는 것이 느껴지고.. 순간 나의 성기에 아까 주희의 질안에서 느낀 자극이 느껴진다.

    그런데 정작 내성기를 조이던 여울의 입안에서는 뜻박의 말이 터져 나온다.

    “아...하...본부장님.. 내안에서 본부장님것이 더...커졌어요..내안을 꽉채우고..나...흐...흥”

    여울의 거의 자지러지는 신음과 말소리..나는 그소리와 내성기를 갑자기 조여오는 여울의 압박을 느끼고는 천천히 움직이던 내몸을 급히 빠르게 움직이며 여울의 질안의 속살을 내성기로 거칠게 압박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방안에 여울의 거친 신음소리가 더 크게 울리고..이제 그녀의 살과 내살이 부디끼는 둔탄한 소리가 끼어들어 울리기 시작하고.. 절정을 맞이한채 침대에 고개를 묻고는 업드린채 숨을 고르던 주희가 고개를 들더니 내몸아래 다리를 벌린채 내성기를 질안에 받아 들여 신음하는 친구 여울을 본다.

    “여울아...나도 가슴입으로 빨아줄까?”

    주희의 말에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신음하던 여울의 고개가 끄덕여 지고.. 주희는 침대에 축늘어진 몸을 들고는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는 팔로 몸을 받힌채 고개를 돌려 자신의 가슴보다 크고 봉긋한 여울의 가슴을 본다.

    “어.. 니가슴.. 깨끗해졌네.. 시술받은거야?”

    주희의 이어진 질문에 여울이 다시 고개를 끄덕이고.. 그런 대답을 본 주희가 미소를 짓더니 하얗고 깨끗하게 변한 여울의 봉긋한 가슴위에 유두를 빨간 입술로 지긋이 물고는 혀로 그것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주희의 자극적일정도로 잘빠진 몸을 보며 거칠게 여울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다간 ..시선을 움직여 그녀 엉덩이 골밑에 애액으로 촉촉이 젖은 음모 가운데 갈라진 틈안에 보이는 질입구를 눈으로 찾아내고.. 그런 질입구에 손을 가져가서는 음부의 살을 손으로 덮어 중지로 야들거리는 클리톨리스를 찾아내 지그시 눌러 자극하며 엄지 손가락을 촉촉하게 젖은 주희의 질안이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으..흥”

    그러자 날카로운 여울의 신음과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로 가득한 방안에 주희의 작은 신음이 썩이고..나는 중지로 주희의 클리톨리스를 눌러 자극하며 질안에 밀고 들어간 엄지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질안의 예민한 스팟을 찾아내 눌러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하...악”

    “으...흐....흐....응”

    그러자 여울의 가슴을 물고 있던 주희의 빨간입술이 벌어지며 날카로운 신음이 빠져 나오고..이어 내성기를 받아 들인 여울의 거친 신음이 이어진다.

    주희는 그렇게 입을 가슴가까이 가져간채 질안에서 느껴지는 내 엄지 손가락의 작극에 입을 벌린채 신음을 하다간 가는 팔을 들어 여울의 봉긋한 한쪽 가슴을 쥐고 주물러 주기 시작하고.. 여울도 손을 뻣어 작고 탄력있는 주희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른다.

    나는 이런 야릇하고 꽤나 자극적인 상황에 흥분이 더해져..허리를 더 강하고 거칠게 움직여 여울의 질안에 내성기를 거칠게 밀어 넣고.. 주희의 질안에 들어가 있는 엄지 손가락에도 힘을줘 질안의 예민한 그 스팟을 더 거칠게 자극한다.

    그렇게 여울은 내성기의 자극에 주희는 내 엄지손가락의 자극에 몸을 어찌할줄 모르는 듯 비틀며 거칠고 날카로운 신음을 꽤 오래 내밷기 시작하다간..먼저 좀전에 절정을 맞이한 주희가 급히 여울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는 질안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자극하던 내손을 잡는다.

    “철민씨..나...안에서..나오려고..나 ..어쩜..나...”

    주희가 거의 울상이 되어 나를 보며 말을 한다.

    순간 나는 주희가 사정을 하려는 것을 느끼곤 내팔을 당기는 주희의손을 이겨내며 그녀의 질안에 내엄지손가락과 클리톨리스에 닿아 있던 내 중지를 더 거칠게 움직이며 그녀를 자극한다.

    그러자 여울의 질안에서 삽입을 반복하던 내 성기의 움직임이 순간더 거칠어지고.. 여울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다시 나의 귀에 들린다.

    “본부장님...나도...사...하...항 사정...좀더 깊게..본부장님 제발....”

    여울이 몸을 파르르떨며 거의 비명과같은 신음을 내며 나에게 말을 하고..순간 나는 허리를 더 거칠게 튕기며 여울의 질안에 내성기를 거칠게 그리고 더 깊게 밀어 넣는다.

    “흐.......악.......”

    주희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내쪽으로 내밀어 내 엄지를 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주희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는 것이 손에 느껴지는가 싶더니 그녀의 질안 깊은 곳에서 뜨거운 그녀의 애액이 왈칵쏟아져 나와 마치 그녀가 소변을 보듯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질안에서 뿜어져 나와 밑에 침대를 적시기 시작하고..

    “흐,,,,응....본부장님...나...나..어쩌면 좋아요.....”

    이어지는 울먹이는 여울의 비명과 함께 그녀의 질안 깊에 들어간 내성기에서도 뜨거운 그녀의 애액이 활칵 쏟아져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 가 싶더니 여울이 그 사정을 참으로 질벽을 수축해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온다.

    내손 엄지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주희의 따뜻한 애액의 감촉과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여울이의 질안의 강한 압박에 내성기에서도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꿈틀거리며 올라오기 시작하고..

    나는 연신 주희의 질안에 엄지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며 여울의 질안에 내성기를 강하고 깊게 밀어 넣고.. 그때 더 이상은 사정을 참지 못하겟는지 여울이의 질안의 강한 압박이 풀리며 다시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 질안의 내성기를 적실때쯤 내성기도 이내 꿈틀거리며 그녀의 질안에 뜨거운 내것을 뿜어 내기 시작한다.

    순간 나의 시야가 좁아지며 사정을 시작하는 내성기를 타고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돌기 시작하고..마침 느슨해진 여울의 질안의 압박에 내성기와 질안의 틈을 비집고 나온 여울의 뜨거운 애액이 뿜어져 나와 내몸을 따뜩하게 적시고..역시나 주희의 질안에서 뿜어져 나오던 뜨거운 애액도 질안에 들어가 여전히 자극하던 내엄지손가락을 타고 내손에 따뜻한 그녀의 체온을 전해주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게..나는 여울의 질안에서 천천히 성기를 움직이며 사정의 쾌감을 느끼다간 이내 그 사정이 끝나자 이내 허리를 멈추고 역시 사정이 잦아든 주희의 질안에서 여직 움직이던 내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춘대 천천히 주희의 질안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그러자 주희는 다시 힘없이 자신의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침대위에 쓰러지듯 다기 엎드리고.. 여울도 위로 세워진 무릎을 힘없이 양옆으로 벌리며 가슴을 들석이며 거친숨을 내쉰다.

    나는 벌어지며 연한살을 위로 들어 내놓은 여울의 가는 허벅지을 양손으로 지긋이 눌러선 엉덩이를 뒤로 빼내 여울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곤 여울을 사이에두고 주희의 반대편에 쓰러지듯 눕는다.

    그러자 방안에는 주희와 여울.. 그리고 나의 거침 숨소리가 한동안 채워주다간 맨먼저 내숨소리가 잦아들고 이어 여울과 주희의 숨소리가 차례대로 잦아 들며 조용해진다.

    “여울아 ...침대를 엉망으로 해놔서 어째....”

    업드려있던 주희가 간신히 고개를 들고는 말을 하고 그말을 들은 여울이 웃는다.

    “괜찮아 나도 더렵혔는데..와...진짜 죽는줄 알았네.. 본부장님... 괜찮아요? 우리둘을 동시에 사정을 시키고..”

    하고는 여울이 나를 보고..나도 고개를 돌려 그런 여울을 본다.

    “괜찮아요.그나저나 오늘침대에서 자기는 글렀네...”

    내말에 여울이 웃는다.

    “주희랑 내가 너무 많이 싸서.. 나중에라도 냄새날텐데.. 어차피 침대가 낡어서 바꿀려던 참인데..내일 하나 사러 나가야 겟네요.. 이거 대학때부터 쓰던거라서.. 그나저나 본부장님 몸이 다 젖었네요..얼른 씻으세요..방은 우리둘이 정리할께요...”

    갈라진 여울의 말소리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나 안방 화장실로 들어간다.

    “이거요.. 우리 삼우전자 전략스마트폰 최종 마케팅안이에요.. 오늘에서야확정이되서 올라 왔네요...”

    안방화장실에서 몸을 씻고 나와 속옷만 입은채 거실 소파에서 주희, 여울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한모금 마시기 시작할 무렵 역시 팬티만 입은채 가슴은 그대로 나에게 다 들어내놓고 있던 주희가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 내게 내민다.

    “난이거 달라고 한적이 없었는데..아무튼 고마워요..”

    나는 주희가 내민 서류를 받아 들고는 방금 한모금 마신 맥주캔을 탁자위에 올려 놓고는 그것을 펼친다.

    “진짜.. 이거 진작에 구했으면 좋았을걸...”

    내가 서류를 펴자 안주로 가져온 과일을 내입안에 집어 넣어주는 여울이 말을 한다.

    “우리내부적으로도 너무 늦게 결정이 되었어..일부 진행되었던 마케팅안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서.. ”

    하고는 주희도 맥주를 입으로 가져가 마신다.

    나는 여울이 입안에 넣어준 과일을 입으로 씹으며 삼우의 마케팅안을 본다.

    역시나 우리쪽의 대응마케팅안이 주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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