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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35화 (135/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

    그때.. 여울의 손에 오일이 잔뜩 발라진 내허벅지에 연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촉촉하게 젖은 살결의 마찰이 느껴지며 야릇한 흥분이 몸을 타고 돈다.

    여울이 내몸에 오일을 바르고는 자신의 여린 두다리 사이에 내한쪽 허벅지를 끼우곤 음모를 모두 깍아내 부드러운 그녀의 음부의 살을 가져다 대고는 골반을 움직여 내허적지의 살에 그녀의 음부를 천천히 비비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 이어 내허벅지의 닿은 음부의 살이 두어번 골반이 움직이며 마찰을 이어가자 살짝 벌어져 그안에 촉촉한 질입구의 연한살결조차 내허벅지에 느껴진다.

    “휴,,,”

    나는 순간 내옆무릎을 꿇고 앉아 내성기를 손가락으로 살짝 쥐고 있는 주희의 가슴을 만지던 손에 힘을 줘서는 그녀의 유두를 좀 강하게 비틀며 긴숨과 함께 반응을 하고.. 여울은 그런 나의 반응을 보고는 그녀의 음부를 내 허벅지에 거 깊게 붙이며 골반을 움직여 음부와 그안 질입구의 살로 내허벅지의 살을 자극하기 시작하고 나도 그녀의 음부가 닿아 있는 허벅지를 살짝위로 들어 그녀의 음부의 여린 살과 그안 질입구의 살이 내 허벅지에 좀더 깊게 닿을수 있게 움직인다.

    “여울이가 해주는거 좋으세요?”

    나의 그런 움직임에 한쪽 젖가슴을 내손에 맞긴채 내 성기를 손으로 쥐고 있던 주희가 묻는다.

    “오일 때문에 그런지.. 야릇한게 좋은데요...”

    나의 말에 주희가 미소를 짓더니 내성기에서 손을 놓곤 자신의 가슴을 쥐고 있던 내손을 때어낸다.

    그리고는 아직 여울의 손에 쥐어져 있는 짖은 보라색의 오일병을 받아 쥐더니 아까 여울이한것처럼 자신의 한손에 그 오일을 덜어내고는 무릎을 꿇은 다리를 벌리곤 몸을 세우더니 허벅지 가운데.. 여울과는 틀리게 음모로 가려져 있는 음부에 그 오일을 잔뜩 바른다.

    그리곤 여울리 쪼그려 앉아 골반을 움직이며 내 허적지의 살을 음부의 살로 자극하는 모습을 잠시 보던 그녀가 이내 다른쪽 다리를 잡고는 좀더 옆으로 벌리곤 여울과 같이 내 허벅지를 다리사이 두고는 쪼그려 앉고는 여울처럼 골반을천천히 움직인다.

    까칠한 듯 .. 주희의 음모가 내허벅지를 간질이고 그안의 음부의 연한살이 내허벅지에 닿아 여울처럼 갈라지며 질입구의 살이 다시 내허벅지에 닿아 내허벅지를 자극하고 그런 자극은 옆에 여울의 자극과 극명하게 대비되며 또다른 쾌감을 내몸에 전해 준다.

    “주희야.. 본부장님 다리를 타로 천천히 몸을 밑으로 내려가봐 나처럼 ...”

    나는 극명하게 다른 짜릿한 자극에 머리를 침대 베게에 대고는 눈을 감는데 여울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내 왼쪽허벅지 위에 닿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부드럽고 연한 감촉을 주던 여울의 음부가 천천히 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 것이 느껴지고.. 다시 이어 주희의 까칠한 음모와 그안의 촉촉한 질입구의 살의 감촉이 느껴진던 오른쪽 다리의 자극도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둘이 약속이나 한 듯 여울과 주희 두 여자의 음부는 내의 무릎위에 멈추고..나는 본능적으로 무릎을 살짝 구부려 나의 무릎이 도드라지게 한다.

    그러자 여울과 주희 둘다내 무릎밑에 손을 가져가선 각자 자기들의 음부안쪽으로 내 무릎을 밀어 넣고는 골반을 움직여 무릎 전체에 그녀들의 애액이 흘러나와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는 자극을 전해준다.

    “주희야.. 나하는 거 잘봐봐...”

    잠시 나의 무릎을 음부의 살에 대고 골반을 움직여 비비던 시간이 흐를 고 여울이 목소리가 들리자 나는 그소리에 감았던 눈을 뜨고 내 무릎밑에 있던 여울의 손이 떨어져 내허벅지위에 올려 지더니 그냐 미끄러운 오일을 타고 무릎에 닿아 있던 여울의 음부가 내 정강이를 타고 미끄려 내려가며 자극을 주다간 이내 내 발목에 멈춰서고..이어선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들리며 내발등에 음모가 없는 부드러운 음부와 촉촉하게 젖은 질입구의 살이 느껴진다.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차라리 허벅지와 무릎에 닿아서 계속 음부과 질입구의 살로 자극을 해줬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찰나..

    내 발등을 타고 부드러운 음부의살이 움직이는 가 싶더니 그맨꼭대리 내엄지 발가락위에 여울의 음부가 닿고..여울은얼른 내 발을 잡거니 내 엄지 발가락을 따뜻한 애액이 흘어 나오는 자신의 음부안의 질입구에 정확히 맞춰 댄다.

    그리곤.. 골반을 앞뒤로 살짝 움직이는 가 싶더니 여울은 내 엄지 발가락을 자신의 질안으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아...학”

    내 발가락이 여울의 질안에 밀려 들어가자 .. 여울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그녀의 입안에서 신음이 배어 나오고.. 내발을 잡은 여울의 손이 움직이며 굵고 뭉툭한 내 엄지 발가락을 그녀의 질안으로 삽입했다 뺏다는 반복한다.

    늘 거칠고 딱딱한것에 단련되어 있던 내 발가락에 닿은 여울의 질안의 부드러운 감촉은 생각지 못한 강한 흥분을 내 내몸에 전해주고..그런 자극에 나도 모르게 내 상체를 위로 들어 올린다.

    “휴..여울씨.. ”

    나의 입에서 여울의 이름이 흘러 나온다.

    그러자 뒤로 젖혀졌던 여울의 고개가 앞으로숙여져 나를 보며 발그스레 상기되어 있는 얼굴에 미소를 지어준다.

    그런 여울의 움직임에 주희도 여울과 같이 몸을 움직여 다른쪽 발의 엄지 발가락을 질안으로 밀어 넣는데 방금전 여울과는 다르게 입안에서 조금 날카로운 신음이 터진다.

    “아..항...나,,,,아파....”

    주희의 말에 여울이 고갤 돌려 그녀를 본다.

    “넌 아직 남자경험이 없어서 질안의 살에 여려서 그래..힘들면 하지마.. ”

    여울의 말에 이내 미간이 일그러진 주희가 나를 보고..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주희쪽으로 뻣어 준다.

    주희는 뻣은 내손을 잡고는 얼굴을 잔뜩 일그러트리고 질안에 삽입된 내 엄지 발가락을 천천히 빼내더니 숨을 길게 내쉬고는 다시 내허벅지위로 올라와 앉으려 하는 것을 나는 그녀의 손을 더 당겨서 내성기 가까이 앉게한다.

    “주희씨가 먼저 삽입해요...오늘은 여울씨 몸안에 먼저 사정을 할꺼니까..”

    내말에 주희가 고개를 돌려 여울을 본다.

    그러자 내엄지발가락을 질안에 넣고 있던 여울이 고개를 끄덕여 준다.

    여울의 답을 본 주희가 숨을 길게 내쉬더니 상체를 내쪽으로 숙이며 내 아랫배위를 두다리 사이에 두며 올라 오더니 손을 뒤로해 내성기를 잡고는 자신의 질입구에 지그시 눌러 맞추더니 몸을 밑으로 내려 내 성기를 질안으로 천천히 삽입시키려하지만 역시 아직은 남자의 성기가 낮선 그녀의 질입구는 쉽사리 벌어지지 않아 주희는 간신히 내성기의 귀두를 질안으로 밀어 넣고는 힘이드는지 고개를 숙인채 눈을 감고는 숨을 길게 내쉰다.

    “하......”

    “아직 아파요?”

    나는 발가락에서 느껴지는 여울의 질안의 촉촉하고 부드러움 감촉과 좁고 탄력있는 주희의 질안에 막 들어가 부드러운 속살의 강한 압박의 쾌감에 한쪽눈을 질끈 감으며 주희에게 묻는다.

    “네..아직..제가 몸이.. 하지만 잠시만..이러고 있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요...”

    주희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예 두눈을 감고는 질안에 들어가 있는내 발가락에 전해지는 여울의 부드러운 질안의 감촉을 즐긴다.

    “아..하....앙”

    내 거칠고 뭉뚝한 발가락을 질안에 삽입했다 빼내는 여울의 야릇한 신음이 방안을 채우며 울리고.. 그소리가 점점더 커져갈 무렵.. 내성기의 귀두만 질안에 밀어 넣고 숨을 고르던 주희의 몸에 천천히 움직이며 내성기를 질안깊이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아직 남자의 성기에 낮설어 하는주희의 질안의 연한살이 단단하게 커진 내성기를 조이며 압박을하고.. 그런 삽입의 쾌감이 내 성기를 타로 몸에 전해지자 나도 모르게 여울의 질안에 들어가 있는 내 발가락을 움직인다.

    순간..

    “까...아...악”

    자지러지는 여울의 비명..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들지만 여울의 질안에서 움직여진 내 발가락에는 여울의 질안의 여한 속살의 자극이 더 강하게 전해져 짜릿한쾌감이 내몸을 타고 돈다.

    “미..안요.. 아팟지요 여울씨...”

    나는 주희의 하얗고 여린 몸에 가려 잘보이지 않은 여울을 보여 고개를 옆으로 움직이며 묻는다.

    그러자 여울은 잔뜩 얼굴을 일그린채로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본부장님이 갑자기 움직이시니까.. 몸안에 짜릿한 자극이 들어서요....”

    하고는 여울이 내발목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을 더 강하게 주고는 내발가락을 더 깊게 그녀의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때쯤 다시 내성기을 질안 깊게 모두 삽입한 주희의 신음이 들리고.. 이내 주희가 다시 몸을 천천히 위로 하며 질안 깊에 들어가 있던 내성기를 질안에서 빼내며 자극을 이어간다.

    순간 나의 눈은 다시 지그시 감기며 또다시 나의 발가락을 움직인다.

    그러자 다시 여울의 입에서 강한 신음이 터져 나오고. 마침 그때부터 시작된 내성기의 독특한 떨림에 주희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지며 여울의 신음소리와 석인다.

    내 성기에 느껴지는 주희의 질안의 강한 압박에서 느껴진 부드럽고 탄력있는 속살의 자극과.. 내 발 끝에 느껴지는 여울이의 질안의 자극은 나의 숨을 점점더 거칠게 하고..또 그런 두여자의 질안의 감촉동시에 느끼는 내 심장은 곧 터져버릴것같은 흥분을 내몸에 전해 준다.

    “하...악...아....”

    나도모르는 내입에서 나오는 작은 신음소리.

    나는 이내 감았던 눈을 뜨고 미간을 일그린채 점점더 빨리 몸을 움직이며 질안의 내성기에 자극을 주는 주희의 얼굴이 눈안에 들어오고.. 그밑의 살짝 앞으로 숙여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주희의 작은 가슴위에 아까 내손때문인지 빨갛게 충혈된 그녀의 가슴의 유두를 다시 손으로 잡고는 그 말랑한 감촉을 내손으로 느낀다.

    “아..,..하/.....”

    순간 여울의 긴 신음이 내귀에 들이고 이내 그녀의 질안에들어있던 내 발가락이 질안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여울은 이내 몸을 일으키더니 내성기를 질안에 넣고 몸을 움직이는 주희옆으로 가더니 앞으로 세워진 주희의 몸을 곧곧하게 하고는 그런 여울을 마주보며 다리를 벌려 내가슴을 다리사이에 두고 방금 내 발가락을 삽입했던 그녀의 음부의 살을 내가슴에 닿게 앉는다.

    그리곤 마주본 주희를 끌어 앉고는 고개를 숙이더니 내성기를 질안에 넣은채 골반을 움직이며 흥분에 차있는 주희의 가슴을 입술로 살짝 물고는 허리를 천천히 돌리는데.. 내 자금의 유두를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자신의 갈라진 음부살안에 따뜼한 애액이 흘러 나오는 질입구에 맞춰선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다시 몸안에 도는 질입구의 촉촉하고 따뜻한 연한 살의 감촉에 아직 사정의 느낌은 없지만 주희의 질안에 있던 내 성기에 힘이 들어가며 주희의 질안의 살을 내성기가 휘젖는다.

    “하...흐....윽”

    내성기가 질안에서 꿈틀대며 움직이자 .. 주희의 신음이 방안에 다시 울린다.

    아무래도 이대로는 길게 못버틸것같다.

    지금 느껴지는 주희의 질안에 아닌 여울의 질안에 사정을 해야 하는데..이런식이면 이대로 주희의 질안에 사정을 하고 말것만 같다.

    나는 이내 머리에서 내성기가 주희의 질안에 예민한 스팟을 자극해주기를 떠올린다.

    “아...항....여울아... 나.. 이상해.. 또.. 철민씨 성기가 ..내 몸안에..야릇한 곳을 아...하”

    거의 울먹이는 주희의 신음이 방안을 울리고 주희는 자신의 옅은 핑크 및 유두를 입안에 물고 자극을 하는 여울의 머리를 가는 팔로 감아 앉는다.

    그러자 여울의 입은 더 크게 벌어지며 주희의 가슴을 한입가득 베어 물고..나도 주희가 이제는 거칠게 움직이는 골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며 내성기를 여전히 강하게 압박을 하는 여울의 질안의 살을 더 강하게 자극한다.

    “으....흐....응”

    방안에 거칠게 울리는 주희의 신음... 그리고 급히 위로 젖혀지며 천정으로 향하는 그녀의 얼굴과 벌어진채 내몸에 닿아 있는 두다리의 가늘고 여린 허벅지에 강한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아마 아직 남자의 성기에 길들여지지 않은 주희가 질안의 극히 예민한 스팟에 내성기가 닿아 마찰하며 자극을 주자 그것을 참지 못하고 급하게 절정이 찾아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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