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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34화 (134/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

    나는 팬티를 벗으며 벌어졌다 다시 모아진 그녀의 무릎위에 손을 올리곤 그밑에 얇고 가는 그녀의 허벅지의 살을 손으로 천천히 쓸어 내려 그살이 가진 부드러운 감촉을 손바닥으로 느끼다간 그가운데 살이 없어 살짝 벌어진 허벅지 사이의 공간으로 내손을 밀어 넣고는 유난히 더 연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의 살을 내손으로 부드럽게 잡고는 천천히 내쪽으로 뜰어 당겨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본다.

    여울의 다리가 내손에 의해 천천히 벌어지고.. 그하얀 허벅지살결안쪽에 감춰져있던 그녀의 음부안쪽의 하얀살이 내눈에 들어난다.

    나는 그렇게 내손에 의해 벌어진 여울의 허벅지 사이로 내몸을 움직여 가고.. 그 음부의 가운데 살짝 벌어진 살결안쪽으로 맑은 물이 배어 나오는 것을 손가락을 가져가 가볍게 터피하며 그 맑은 애액만 내손 끝에 묻여 닥아 낸다.

    이런 시술이 있었다니...

    내손가락 끝이 훑고 지나간 그녀의 음부의 살...정말이지 아기 살결처럼 하얗게 변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 나는 아기 살결처럼 하얗게 변한 그녀의 음부의 살에 나도 모르게 다시 손가락두개를 가져가 지긋이 눌러선 손가락을 벌려 그하얀 음부의 살을 옆으로 벌려 본다.

    그렇게 그녀의 아기같은 하얀 살결이 양옆으로 벌어지고..그안에 이미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질입구의 살이 내눈에 들어나고.. 그 하연 음부의 살이 갈라진 맨위에 작게 솟은 역시나 아기살같이 하얗게 변한 그녀의 클리 톨리스가 도드라져 눈에 들어 온다.

    “진짜 이쁘네요.. 여울씨 음부요.. 하얗고...”

    “본부장님 마음에 든다니 돈쓴 보람이 있네요...”

    내말에 자신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업드려 있는 나를 고개를 들어 보며 여울이 말을 하고..나는 고개를 숙여선 아기살같이 하얗게 변해있는 그녀의 클리톨리스에 혀끝을 내밀어 지그시 가져가 댄다.

    “하...”

    내혀끝이 그녀의 클리톨리스에 닿자 나를 내려다 보던 여울의 머리가 다시 침대위에 떨어지며 작은 숨소리가 내귀에 들리고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혀 끝에 좀 강한 힘을주고는 혀 끝에 닿은 그녀의 클리톨리스의 연한 살을 문질러 자극을 준다.

    그러자 여울이 양옆으로 벌린 다리를 움찔거리며 몸에서 내혀끝이 주는 짜릿한 자극에 반응을 시작하고..그녀의 연한 살로되어 있는 클리톨리스에서 내혀끝이 떠나 그밑 하얀 음부의 살이 갈라져 들어나 짓은 핑크빛의 질입구의 살로 천천히 내려오자 그녀가 긴장이 되는지 몸을 잔뜩 움츠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혀끝이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질입구의 연한 살결에 닿자 여울의 몸이 다시 움찔하는 것이 느껴지고 그녀의 신음이 내귀에 이어진다.

    “흐...흐...흑”

    나는 여울의 질입구에 닿은 혀 끝에 힘을 빼고는 양옆으로 천천히 움직여 그곳을 혀끝의 부드러움을 이용해 자극하다간 다시 그가운데 느껴지는 작은 틈에 혀끝을 멈추곤 이번에는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그 틈을 비집고 내혀끝을 질안으로 슬쩍 밀어 넣는다.

    “아....흥.....본부장님....”

    여울이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가슴밑에 다소곳이 모아져있던 손을 뻣어 자긴의 벌어진 양쪽 가는 허벅지위에 올려 놓는다.

    하지만 나는 여울의 부름에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고 그져 혀 끝에 느껴지는 갈라진 질입구의 살을 가르며 혀의 끝 조금을 그녀 질안에 밀어 넣고는 위아래로 여전히 움직이며 단단히 내혀끝을 조여 오는 그녀의 연한 질안의 속살을 달래듯 자극을 하자 여울은 좀전과는다르게 조금은 큰 신음을 입안에서 내뱉으며 몸을 다시 움찔거린다.

    “아,,,흐...흥”

    여울의 신음소리가 큰탓일까..그소리는 방안에 울리며 마치 메아리 치듯 내귀에 들리고..나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입구안쪽의 질안의 연한 살을 자극하던 혀끝을 좀더 깊게 밀어 넣자..그녀의 몸이 깜짝 놀란 듯 내혀끝을 강하게 조이며 혀끝이 은밀한 속살깊이 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서는 것이 느껴지고 나는 이내 더 이상 내혀를 밀어 넣는 것을 포기하고는 이내 혀끝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곤 숙였던 고개를 든다.

    그러자 이미 내성기가 다 커져 팬티안에서 압박을 느끼고 그런 나의 팬티어느부분이 젖어있는 것이 느껴진다.

    아마 음모가 하나도 없이 아기 피부처럼 깨끗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본것만으로도 내몸이 흥분한 것 같다.

    나는 이내 축축함이 느껴져 조금은 불편함이 느껴지는 옷을 벗기위에 그녀의 달리사이에서 일어나서는 티셔츠와 바지그리고 팬티를 차례대로 벗고 있는데 그모습을 누워서 보던 여울이 다리를 벌린채 상체를 들어 세워 다리를 벌린채 무릎을 꿇어 앉더니 내가 알몸이돼 들어난채 커다랗게 변해있는 나의 성기를 작고 가는 손으로 급히 잡고는 스치듯 자신의 손바닥의 부드러운 살로 쓰다듬어 준다.

    아마 내가 일어서서 옷을 벗은탓에 내성기를 애무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인 모양이다.

    “본부장님것이 벌써 이렇게 변했네요.. 내가 이렇게 만들려고 했는데..”

    커진내성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을 하던 여울이 이내 손으로 내성기를 위로 밀어 젖히더니 그밑에 있는 주머니의 살에 빨간입술에서 역시나 빨간 혀를 내밀어선 지그시 밀어 가져와 대더니 혀를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주머니의 예민한 살을 부드러운 혀로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 이내 입을 한껏 벌리는 가 싶더니 그 주머니를 모두 도톰란 입술안으로 가볍게 문다.

    그리곤 입안에 내주머니에 다시 닿게된 얇고 부드러운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주머니의 살을 혀로 자극을 준다.

    맨처음 이곳을 애무해주던 사람이 아마 한철웅의 비서인 김민정과장이였다.

    그때도 꽤나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에 못지 않게 내주머니의 예민한 살결에 닿은 그녀의 혀의 움직임이 꽤 좋다.

    나는 숨을 길게 내쉬며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내검은색의 둔탁한 성기를 얇고 하얀 손을오 밀어 젖힌채 고개를 살짝 돌려 숙여 내주머니를 입안에 물고 자극하는 여울의 얼굴을 내려다 본다.

    그때...활짝 열린 안방문 사이로 현관문의 디지털키의 번호를 누르른 전자음이 미세하게 들리고..이내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아마 주희가 온 모양이다.

    나는 고개를 숙여 여울을 보던 시선을 돌려 열린 안방문쪽으로 보는데 내주머니에서 여울이 입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고..이내 내성기를 밀어올리고 있던 여울의 손이 내성기의 밑부분을 쥐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열린 안방문 사이로 카푸치노색의 스커트에 하연 브라우스를 입은채 가방을 들고 있는 주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올 무렵..내 성기의 귀두에 여울의 부드럽고 약간은 따뜻한 입술이 느껴지고.. 거실에서 열린 방문사이로 알몸인 나의 성기를 역시 아무것도 입지 않은 친구인 여울이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본 주희가 안방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것이 보이자 여울은 내성기에서 쥐고 있던 손을 떼고는 이내 내성기를 입안 깊이 밀어 넣는다.

    “어머...못됫네.. 나오기 전에 벌써.. 철민씨하고... ”

    열린 안방문 사이로 우리둘을 본 주희가 여울을 노려 보며 말을 하고.. 여울은 내것을 입안 깊이 문채로 시선만 돌려 그런 주희를 보고는 손을 흔들어 준다.

    “저 금방씻고 올께요...”

    여울의 흔드는 손을 본 주희가 나와 시선을 마주치며 말을 하고 나는 그런 주희에게 고개를 끄덕여 주자 그녀는 손에든 가방을 안방 화장대위에 올려 놓고는 안방 화장실로 급히 들어가고.. 여울은 내성기를 깊게문 입술에 한껏 힘을줘 내성기를 입술로 압박을 한 채로 고개를 뒤로 빼내며 입안에 있는 혀를 굴려 내성기의 살결을 자극해 줄때쯤 문이 열린 안방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여울은 입술로 내성기를 압박해 고개를 뒤로 빼내다간 귀두만 입안에 남기고 뒤로 빼내던 고개를 멈추곤 혀를 다시 굴리며 입안에 남아 있는 내귀두를 자극해 주기 시작하고.. 나는 그런 짜릇한 자극에 눈을 지그시 감는다.

    그러자 다시 여울의 입술이 강하게 내성기를 조이며 입안 깊이 내성기를 가져갔다가는 이번에는 입술에 힘을 빼고는 혀바닥으로 입안에 내성기를 받히듯 붙여 그것이 가지고 있는 부드러움을 전하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러운 입술이 충분히 내성기에 전해지게 고개를 뒤로 빼낸다.

    나는 그런 여울의 자극을 눈을 감고 느끼다간 그런 여울의 같은 자극이 서너번 이어지자..다시 눈을 뜨고는 그녀의 머리위에 내손을 올리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며 그녀의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낸다.

    “서있으니까 불편한데 ..나 누울께요...”

    나의 말에 입가에 묻어있는 타액을 가는 손등으로 닥으며 여울이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그녀가 앉아 있는 옆에 몸을 바로 눕힌다.

    그러자 여울이 허벅지위에 다릴 벌여 올라 타더니 여울의 타액으로 젖어 있는 내성기의 귀두만 손위에 노출되게 감아쥐고는 고개를 숙여 마치 아이스 크림을 먹듯 입술로 내귀두의 끝을 물었다 놧다르 반복하고..이어 혀를 조금만 내밀고는 빠르게 움직여 내귀두를 자극한다.

    솔직히 그녀가 내성기를 입안에 깊게 물고 입술을 조여 주는 자극이 지금 이것보다 더 자극적이고 짜릿한 느낌이다.

    하지만 지금 여울의 자극은 몸에 느껴지는 자극보다는 내눈에 보이는 자극이 더 크고 짜릿하다.

    동그랗고 하연 얼굴에 유난히 빨간 입술이 검고 둔탁한 내성기에 바짝 붙어선 아이스크림을 입술로 빨아 먹듯 입술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입술을 닫은채 내성기를 입밖으로 밀어 내기도 하고..또 가끔은 그런 빨간 입술사이에서 밀고 나온 빠란 혀끝이 내성이의 귀두가 아이스키림인양 빠르게 움직이며 핥은 눈앞에 여울의 모습은 진한 야동에서나 볼수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침대에 바로 누운채 내허벅지에 그녀의 젖은 음부의 살을 대고 앉아 허리를 앞으로 숙여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 입술과 혀로 자극하는 여울을 기분좋은 얼굴오 내려다 보며 그자극을 즐긴다.

    그리고 여울도 내가 지금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을 아는지 일부러 시선을 위로 올려 자신을 내려다 보는 나와 눈을 마주치며 계속 그런 자극을 이어가다간 안방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끊기고 주희가 알몸인채로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자 여울을 나를 보던 시선을 내리더니 입술에 힘을 다시 강하게 주고는 고개를 숙여 입안 깊이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더웠죠?”

    나는 내성기를 입안 가득 문 여울을 내려다 보다간 화장실에서 나와 알몸에 남아 있는 물기를 닥는 주희에게 시선을 돌리며 묻는다.

    “네.. 이제는 완전히 여름이에요.. 근데 언제 시작하신 거예요?”

    주희는 여울이 내성기를 입안에 깊이 물고 혀를 굴리며 자극하는 모습을 보며 묻고 나도 그런 여울을 내려다 보는데 여울이 이내 고개를 들어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곤 주희를 본다.

    “금방.. 근데.. 무슨일이길래 이리 늦었어.. 본부장님 기다리시지잖아...”

    여울의 말에 주희가 웃는다.

    “원래는 4시에 예정되어 있던 회의였는데.. 갑자기 채우석이 찾아오는 바람에.. ”

    그말에 나는 놀라 고개를 돌려 주희를 본다.

    “채우석이 집적 거기를 왔다구요?”

    나의 말에 주희가 몸을 닥던 수건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오던니 내옆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곤 여울의 타액에 잔뜩 젖어 있는내성기를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고는 나를 보며 대답을 한다.

    “네.. 별다른 것은 아니고.. 제일전기 인수건 때문에 온 것 같아요...”

    제일전기..인수건..

    그럼 역시 조석규가 제일전기를 먹으려고 하는 건가...왜...

    “제일전기를 채우석이 조석규에게 넘기기로 한 거예요?”

    나는 주희의 말에 급히 묻는다.

    “네...어제 조실장이 채우석이 귀국하자마자 전화로 제일전기를 넘겨 줄 것을 요청을했고.. 채우석이 제일의 경영권을 쥔다는 가정하에 지금 채우석쪽으로 융통해준 1조원을 인수자금으로 하는 조건이였는데.. 채우석이 오늘 급작스레 찾아와서 그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

    하고는 손가락 쥐고 있던 내성기를 다시 손전체로 감아쥐고 주희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내성기를 주희에게 내준 여울은 몸을 숙여선 헙탁의 서랍을 열어 오일병을 꺼내손에 덜고는 엉덩이를 들어선 자신의 음부가 닿아 있던 내 허벅지에 손에 덜은 오일을 발라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오일을 발라주는 여울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허벅지에 느껴지고..나는 그것의 야릇한 느낌을 느끼며 알몸인채로 작게 솟은 주희의 하얀살결의 가슴위에 있는 깨끗한 핑크빛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고는 비틀며 묻는다.

    “왜.. 조석규가 제일전기를 인수 받으려고 하는 겁니까...”

    “글세..잘은모르겠는데 아버지 말로는 아마 전기가 가지고 있는 전지 기술때문이라는 것 같아요..삼우전자의 매출의 반을 차지하는 휴대폰이 궁극적으로는 휴대품이기때문이 멀지 않은 시간에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가느냐의 싸움이 될거라는 조실장의 생각인데 아쉽게도 우리는 반도체쪽에는 기술이 제일보다 앞서 있지만 전지 기술은 제일전기가 한국에서 독보적인상황이라서.. ”

    그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하긴 ..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고 성능이 좋은 휴대폰이 있어봐야 무엇을 하겠는가 그 것은 어차피 휴대품이고 그 휴대품이 전원이 나가 쓰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데..

    하지만 .. 그것을 왜 조석규는 배터리에서 해결을 하려는 걸까..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고 오히려 그것이 더 나을텐데..

    솔직히 내가 단기간의 싸움이라 시작을 하지 않았지 만약에 내가 제일전자에서 뼈를 묻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나는 아마 연구소에 급히 충전기술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라고 했을 거다.

    배터리가 오래 가는 것보다 차라리 쉽게 어느곳이든 충전이 가능하게만 해주면 굳이 어려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할 필요는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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