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23화 (123/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

    민서의 끄덕이는 고갯짓을 본나는 다시 시선을 내려 검은 음모속의 하얀 음부의 살을 가르곤 질안으로 깊게 손가락을 밀어 넣고 있는 내손을 보고는 질안에 연한 살의 감촉을 느끼고 있는내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고는 손바닥이 내시선에 들어오게 손을 뒤집으며 촉촉한 속살을 다 시헤집고 순산 입술을 앙다문 민서는 몸을 움찍하며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다.

    다시 나는 구부린 손가락의 끝으로 질안의 위쪽의 치골안쪽으로 있는 그녀의 속살을 자극하며 움직이자 연하고 매끈하기만 한 그녀의 질안의 살과는 다른 느낌의 질안의 살이 손 끝에 느껴진다.

    순간..

    “으..흐...읍”

    입을 앙다문 민서의 입에서 그녀도 참을수 없는 신음이 배어져 나오고.. 그녀의 몸은 아까 내손가락을 질안에서 돌리며 자극하던 것보다 훨씬더 크게 움찔거린다.

    아마 지금 내손가락이 닿은 곳이 그녀의 예민한 그 스팟인듯하다.

    나는 질안의 구부린 손가락을 폈다간 다시 천천히 구부려 그 살을 자극하고... 민서는 이제는 앙다문 입술만으로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제어 하기 힘이 드는 듯 두손으로 입을 틀어 막은채 몸을 파르르 떨며 내손가락이 닿아 주는 쾌감에 저항을 한다.

    나는 시선을 들어 음모안에 감춰진 하얀 음부의 살만큼이나 하얀 살결의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민서의 얼굴을 보며 이제는 손끝으로 그 예민한 살을 지긋이 눌러 손끝으로 비비며 자극을 하고...민서는 어느새 얼굴에 땀까지 송긋히 맺혀서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좁은 어께를 들석이며 그자극을 받아 낸다.

    그렇게 나는 한참을 그녀의 질안을 그 예민한 살을 손끝으로 자극해 나가다 어느순간.. 민서가 소파에 닿아 있던 엉덩이를 들며 몸에 잔뜩 힘을 주고는 파르르 떨기 시작한다.

    아마 내손가락에 의해 그녀가 절정을 맞이 하는 듯 하다.

    나는 그렇게 절정에 접어든 민서가 지금 몸안에 흐르는 절정의 쾌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게 조금은 거칠게 손가락으로 질안의 그 예민한 살을 눌러 자극을 이어가고..마침내 민서는 두손으로 입을 꼭 틀어 막은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소파에서 살짝 띠운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듯 떨며 절정의 쾌감의 꼭대기에서 거친숨을 내쉰다가 ..이내 힘없이 소파에서 들린 엉덩이를 떨어 트린다.

    그리고 그녀의 입을 막고 있던 손마져 힘을 잃고 스르륵 소파 위로 떨어지고.. 민서는 그져 가슴을 들썩이며 거친 숨을 내쉰며 고개를 소파 등받이에 기댄다.

    나는 그런 민서를 올려다 보고는 이제는 손가락을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빼내는데 그녀의 질입구의 그 연한 살이 나의 손가락에 붙어 살싹늘어나 조금 밀려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그렇게 질안에서 금방 빠져나와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손가락을 탁자위에 있는 티슈를 뽑아 닥고는 나는 무릎을 부구린채 이제는 힘을잃고 양옆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신발을 벗고 올가선다.

    그리곤 바지의 혁띠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그안의 팬티를 같이 밑으로 내리곤.. 아직은 커지지 않은 내 성기를 꺼내 힘을 잃은채 살짝 벌어진 민서의 입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멍했던 민서의 시선이 모아져 나를 올려자 보다간.. 이제는 벌어진 입술사이에 살짝 들어난 하얀그녀의 이에 닿은 내성기를 다시 시선을 돌려 보곤.. 입을 벌려 내성기가 입안으로 들어 올수 있게해준다.

    나는 그렇게 벌어진 그녀의 입안으로 힘이 아직은 들어가지 않은 나의 성기를 스르륵 밀어 넣고.. 민서는 그렇게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나의 성기를 혀를 살짝들어 받히며 받아 주고는 이내 내성기가 입안 깊이 모두 들어가자 입술을 지긋이 닫아선 부드러운 입술의 살결로 나의 성기를 조이며 자극을 주고.. 내성기를 입안에서 받히고 있던 혀를 앞뒤로 움직이며 맞닿은 나의 성기의 여린 살결을 부드럽게 자극해 준다.

    짜릿하다고 할까...

    이미 절정을 맞이해 땀으로 흥건히 젖은 그녀의 얼굴에 흐트러진 머리카락 몇가 붙어 있지만 민서는 그것을 치울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절정을 느낀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성기를 입술로 지긋이 물고 혀를 움직여 나의 성기에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자극을 해준다.

    나는 잠시 눈을 감고는 내성기를 입안에 물고 혀를 움직여 내성기의 살결과 마찰해 주는 민서의 자극을 즐긴다.

    그리고 그렇게 잠시간의 시간이 흘러가고..나의 성기는 힘을 잃은 민서의 입안에서 서서히 커지며 딱딱해 지고...나는 그렇게 딱딱해져 커진 내 성기를 여전히 자극해 주는 혀의 자극을 느끼다간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빼 깊이 입안에 물려 있던 내성기를 입밖으로 살짝 빼내 내 귀두만 그녀 입안에 남겨 놓는다.

    그러자 민서는 입술에 좀더 강하게 힘을줘서 내성기를 놓치기 싫은 듯 내귀주의 툭솟은 그곳을 조이곤 혀를 아까와는 다르게 급히 움직여 더 강한 자극을 내 그곳에 전해주고..나는 그런 혀끝의 감촉을 느끼며 다시 천천히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여전히 강하게 힘을준채로 그녀의 입수의 연한 살이 내 성기의 살결에 느껴지고.. 혀는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성기의 살결과 분주하게 마찰을하며 자극을 전한다.

    난민서의 집안 깊이 내성기를 밀어 넣고는 다시 빼냈다 집어 넣기를 반복하고.. 민서는 이제는 힘을 잃고 소파위에 떨궜던 손마져 들어 올려 나의 엉덩이에 대고는 그렇에 입안을 드나드는 내성기를 입술로 강하게 물고는 자극을 준다.

    다시 힘을 찾은걸까...

    나는 연신 그녀의 작은 입안에 버겁게 내것이 들어가며 내 검은 설기에 닳은 붉은 민서의 입술을 내려다 보며 생각한다.

    다시 힘을 찾으거면 이렇게 입으로 하는것보다 차라리 그녀의 질안에 삽입을 해서 사정을 하고 이상황을 끝내는 것이 나을 텐데..

    나는 이내 손을 그녀의 볼에 대소는 지긋이 눌러 힘을 주고는 내성기를 그녀의 입안에서 빼낸다.

    그러자 내성기를 입안에 둔채 그것을 바라보던 민서의 시선이 움직여 나를 올려다 보고..나는 입안에서 빠져 나와 그녀의 갸름한 턱위에 올려진채 타액이 잔뜩 묻어 있는 내성기를 보고는 입을 연다.

    “나 민서씨 몸안에 내것을 넣고 싶은데.. 괜찮겠어요?”

    나의 말에 민서는 살짝 벌어진 입을 닫으며 입안에 있던 침을 목으로 넘기곤 고개를 끄덕인다.

    “네... 저 괜찮아요.. ”

    내말을 기다렸던 것 같다.

    민서는 대답을 마치고는 다시 내성기를 손으로 잡아서 입술로 급히 물고는 아까와는 달리 힘껏 흡입하듯 내성기를 입안 깊이 당겨 빨고는 뱉어 내고..나는 그녀의 입안에서 내성기가 나오자 다시 소파 밑으로 내려간다.

    그러자 민서는 벌어진 다리를 모으고는 몸을 돌리고는 소파 등받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내가 서있는쪽으로 엉덩이를 내민다.

    나는 그러는 사이 다시 내려가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원피스 스커트 치마를 잡고는 뒤집어 위로 걷어 올려 뽀얗고 하얀.. 그리고 탄력있는살이 모아져 있는 그녀의 엉덩이을 들어내놓곤 그위로 스커트가 걷어 올려져 같이 들어난 골반을 한쪽을 내손으로잡는다.

    그리고는 뽀안 엉덩이의 살이 갈라진 계곡밑에 까만 음모로 둘러싸인 음부의 갈라진 살안에 들어난 핑크빛의 질입구의 살 가운데 내성기의 끝을 가져가서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 살을 가르며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흐....으....응”

    내성기의 귀두가 닫혀져있던 질입구의 그 연한 살을 억지로 벌리며 안으로 기어코 밀고 들어가고..그렇게 억지로 들어온 내성기를 그녀의 질안의살은 마치 반항이라도 하려는 듯 강하게 조이며 압박과 함께 강한 자극을 전해주며 그녀의 입에선 다시 작은 신음이 배어 나온다.

    나는 그렇게 질안으로 집입을 시작한 내성기를 천천히 그녀의 질안으로 깊게 밀어 넣고.. 민서는 내성기가 연한 그안의 속살을 긁어주는 자극에 소파 등받이에 이마를 대고는 억지로 신음을 참아 내며 좁은 어깨를 움츠리며 파르르 떤다.

    그렇게 나는 민서의 속살의 강한 압박과함께 전해지는 연하고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을 즐기며 질안 깊이 내것을 밀어 넣고.. 어차피 한번 그녀가 절정을 맞이 했기에 잠시의 멈춤도 없이 내성기를 질안에서 빼내며 그녀의 질벽의 살을 긁어 주며 자극을 이어간다.

    그러자 민서는 소파에 닿아 있는무릎밑으로 들어난 여린 종아리밑.. 엄지 발톱에만 까만 메니큐어가 발라진 작은 발을 파르르 떨며 자극을 참아 내고..나는 조금 빠르게 그녀의 질안 깊이에 내성기를 밀어 넣었다 다시 조금더 빠르게 그것을 빼낸다.

    그렇게 나는 처음부터 내성기를 그녀의 질안에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민서는 그런 내성기의 자극에 방밖으로 신음이 새어 나갈까 어깨만 들썩이고 작은 발만 파르르 떨며 질안에서 전해지는 남자의 성기가 주는 자극에 의한 쾌감을 참아낸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시작된 내성기의 떨림... 하지만 급하게 움직이는 지 그떨림에 더 큰 민서의 반응은 업이 그녀 나만이 내성기에 더 강하게 느껴지는 그녀의속살의 감촉을 느낀다.

    나는 그녀의 여리기만 한 골반으로 두손으로 잡고는 이제는 꽤나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고.. 민서는 이내 엉덩이를 살짝 들며 얇은 허리를 활처럼 꽤나 유연하게 휘며 몸안에 도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하고 그녀의 골반위로 뒤집어져 걸쳐진 원피스의 자락은 활처럼 밑으로 휘어진 그녀의 어린 허리의 살을 따라 내성기가 질안깊이 들어가 박히며 그녀의 몸에 내몸이 강하게 부디칠때만 조금씩 내려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허리위 까지 원피스의 자락이 밀려 내려가고.. 하얀살결의 그녀의 허리의 잘룩한 라인이 내눈에 들어나고..나는 꽤 자극적인 그녀의 허리 라인을 눈으로 보며 거 강하게 그녀의 골반을 쥐곤 내쪽으로 당기며 내성기를 그녀 질안에 거칠게 밀어 넣는다.

    꽤 넓은 방안에 그녀의 연한살이 내몸에 부디끼며 내는 둔탁한 소리로 가득해지고.. 이마를 소파 등받이에 댄 민서의 거친숨소리도 그 속에 석인다.

    그렇게 나의 움직임이 거칠어지고 꽤 시간이 흘렀을까... 소파 등받이에 올려진 그녀의 작은 손이 부드러운 소파 가죽을 움켜쥐고 활처럼 휘었던 어리를 편다.

    그리곤 등받에이 묻었던 그녀의 고개가 들어지며 돌려 나를 보는데.. 그녀의 얼굴은 다시 절정이 찾아 오는 듯 잔뜩 일그러져 나를 원망스러운 얼굴로 보고.. 이내 그녀의 질안의 살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나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며 더 강한 자극을 주기 시작하는 찰나...

    나를 보던 민서의 눈이 질끗 감기고.. 다시 발그스레해진 그녀의 얼굴에 핏기가 사라지는 가 싶더니 민서가 입술을 이로 꽉 물며 몸을 파르르 떨기 시작하고.. 다시 강하게 조여오는 질벽의 자극탓에 나의 성기에서는서서히 묵직한 신호가 번져 나와 내 온목을 타고 돌기 시작하고.. 나는 그자극을 놓치지 않으려 더 강하게 그녀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는 순가..내성기는 이내 깊은 그녀의 질안에서 요동치며 절정을 다시 느끼고 있는민서의 연한 질안의 살을 헤집는다.

    순간...

    내성기에 강한 힘이 들어가며 마침내 그녀질안 깊은 곳에 뜨거운 나의 것을 뿜어 내기 시작한다.

    “아..흑”;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는 신음이 배어 나오고.. 나의 정신이 순간 혼미해지며 천천히 그것이 주는 쾌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질벽사이에 내성기를 천천히 움직인다.

    그때쯤 민서도 자신의 질안에서 내사정을 느꼇는지 ..순간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 더 강하게 내성기를 쥐어짜려는 듯 질벽을 조여 내성기를 자극해 주고.. 그렇게 나는 그녀 질안의 내것을 모두 토해 내고는 이내 움직임을 멈추곤 거침 숨을 몰아 내쉬기 시작한다.

    “하..악....하..악...”

    곧 숨이 멋을 것같이 차오른 숨을 간신히 고르며 그녀의 골반에서 내손을 떼어 내는데..아직 내성기에 남아 있는 정액이 아쉬운지..민서는 그자자세로 몸을 앞위로 움직여 더 질안의 살로 내 성기를 자극하고..마침내 사정을 끝내고 작아지기 시작한 내성기가 그녀의 움직임에 힘없이 질안에서 빠지자 민서는 얼른 벌린 다리를 닫으며 내성기에 의해 벌어진 질입구를 닫고는 숙이 상체를 든다.

    그러자 하얀색의 그녀의 원피스가 다시 스르륵 내려가 그녀의 음부를 덮어 버리고.. 민서는 급히 몸을 돌리곤 자신의 애액으로 온통젖은 내성기를 급히 입으로 물고는 혀를 움직여 그것에 묻어 있는 애액을 핥아 닥고는 이내 입안에서 빼내곤 팬티와 바지를 올려 단정히 입혀준다.

    나는 민서가 내 옷을 단정히 입혀주자 몸을 돌려 소파에 주저 않고.. 민서내주머니에 있는 팬티를 손을뻣어 빼내더니 다시 여린 다기를 그팬티 안에 끼워 넣고는 일어서서는 그것을 스커트 안으로 들어 올려 입고는 조금 옆으로 비틀어진 원피스를 단정히 한다.

    “민서씨는 제일그룹 주식가진 것 없어요?”

    나는 탁자에 있는 티슈를 뽑아선 입가에 묻어 잇는 자신의 타액을 닥는 민서를 소파에서 올려다 보며 묻는다.

    “주식이요? 있지요.. 할아버지가 엄마하고 나한테 반반씩 제일 유통계열사 주식을 넘겼는데..거기에 백화점이랑 마트가 있고요.. 근데 왜요?”

    민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요.. 민서씨도 우리 그룹의 vip인데 주식이야기를 안해서.. 그나저나 이제 계열 분리가되면 민서씨는 그룹 본사 기획실에서 나와 유통쪽으로 가겠어요...”

    나의 말에 민서가 입가에 타액을 다 닥고는 내옆에 앉고는 내팔을 감아 앉는다.

    “철민씨 나랑 결혼하면 내가 가진 주식하고 엄마가 가진주식 다 철민씨 건데.. 철민씨도 언제까지 남밑에서 일할수 없잖아요.. ”

    민서의 말에 나는 웃는다.

    “난 월급쟁이가 체질이라서.. 그나저나 전창길 실장..조규석이랑 어떤일을 하는지좀 꼭 알아내봐요.. 중요한 거니까.,..”

    내말에 민서가 입을 삐쭉 내밀곤 고개를 끄덕인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