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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19화 (119/371)
  • <-- 쩐의 전쟁 -치열한 전투 -->

    소영은 입안에서 서서히 요동치며 커지는 내성기에 혀 끝에 힘을줘 조금은 강하게 내성기를 눌러선 혀를 앞뒤로 움직여 성기밑의 연한살을 자극해 주기 시작하고..이내 어색하게 내성기를 물고 잇던 소영의 얇고 부드러운 입술에 힘이 들어가 이제는 딱딱해진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 물어 준다.

    그리곤.. 고개를 앞으로 밀며 내성기의 살결을 입술의 연한 살로 자극해 주며 깊게 내성기를 입안에 물곤 마치 내것을 목으로 넘기려는 듯 조금은 강하게 흡입하며 고개를 그와는 반대로 뒤로 빼낸다.

    그러자 그녀의 입안의 강한 압력이 그녀의 입안의 연한살과 내성기의 살을 닿게 하며 야릇한 자극을 전해 주고..나 어색할거란 생각에 큰기대를 하지 않았던 나는 생각지 않은 그녀의 자극에 이내 손을 뒤로 뻣어 침대에 대곤 상체를 뒤로 살짝 젖이며 작은 숨을 입안에서 토해낸다.

    “하.....”

    나의 그런 작은숨에 자신감을 얻은걸까..

    소영은 입술사이에 간신히 물려 있게된 내 성기의 귀두를 그녀의 이로 지긋이 아프지 않게 물고는 잘근잘근 이로 내성기를 씹듯 자극한다.

    이의 딱딱하고 거친 자극이 약간 아프기는 하지만 그것이 깊게 내성기를 눌러 주며 이어 입안에서 빠져나온 혀끝의 내성기의 끝 맑은 물이 맺히는 곳을 눌러주자 그것조차 강한 쾌감으로 내성기에 전달되고..나는 미간을 살짝 일그린채로 내 성기로부터 전해지는 자극에 몸을 움찔한다.

    그리고 그때 내무릎위에 얌전히 올려져 있던 소영의 손바닥이 이내 무릎위 나의 허벅지 살을 천천히 쓸어 위로 올라 오다간 그녀의 한손이 나의 허벅지 사이로 미끌어져 들어오더니 이로 살짝이 물고 있는 나의 성기 밑에 부드러운 주머니의 산을 받혀 들 듯 살며시 쥐더니 그안의 작은 두 개의 구술을 살짝 눌러 비빈다.

    “아...하...”

    그녀의손이 그곳을 쥐고 비틀어주는 바람에 느껴지는 약간의 고통에 나의 입에서 나오 모르게 작은 비명이 흘러 나오자 소영의 입술이 나의 성기를 입술로 급히물고는 다시 고개를 숙이여 그 입술살의 연한 감촉을 나의 성기의 살에 전해준다.

    그런데 방금전 그녀의 이가 전해 주었던 약간 아픈자극 때문일까..

    유난히 내 성기의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다시 입안의 내성기에 비벼주는 그녀의 혀의 한없이 연한 감촉이 몸에 나도 모르게 들어가 있던 힘을 스르륵 빠지게 한다.

    수영은 사짝 손으로 나의 성기밑의 그 주머니를 쥐고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여 연신 나의 성기에 입술과 혀의 부드러운 자극을 전해 주고는 이내 입안에서 내것을 빼내며 같이 그녀의 손도 내 주머니에서 떨어지며 급히 입술에서 빠져나온 나의 성기를 쥐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이어간다.

    “본부장님 .. 좀 누워 보실래요?”

    소영은 말을 하며 성기를 쥐지 않은 손을 나의 가슴에 대고는 힘을줘 밀고 나는 굳이 그녀의 손에 밀러 걸터 앉은채 상체만 침대에 대고 눕는다.

    그러자 내성기를 쥐고 흔들던 그녀의 작은 손이 떨어지는 나를 밀쳤던 손과 같이 양쪽 나의 자리의 발목을 쥐고는 위로 들어 올리더니

    나의 몸이 접히듯 내 몸까지 밀어 붙인다.

    그러자 마치 여자들이 남자의 성기를 받아 들이기위해 다릴 벌리고 위로 들어 올리듯 조금은 민망한 자세가 취해진다.

    나는 조금 어색한 나의 자세에 고개를 들어 소영을 내려 보려 하는데 그녀의 고개가 거꾸로 들어 올려진 나의 자세 때문이 위로 들어 올려져 그녀의 눈앞에 적날하게 들어난 내 성기 밑의 연한 주머니 .. 그녀의 손이 방금전까지 쥐고 잇던 그 주머니에 가까 오더니 얇은 입술에서 옅은 빨간색을 띤 혀가 스르륵 밀려 나와 그 주머리의 살결을 지긋인 눈러 준다.

    처음이다.. 지금 내주머니에 느껴지는 혀끝의 감촉이...

    그곳에 얼마전 민정의혀가 닿았었기는 하지만 그때는 내가 서있는 상태에서 느꼇던것인데..지금 조금 민망한자세이기는 하지만 그녀의 혀끝이 내주머니에 닿아 주는 자극은 그때 민정의 자극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의 쾌감을 준다.

    소영의 혀끝은 깊게 내 주머니의 연한살을 한번 쓸어 핥아 주고는 혀 끝에 힘을 주고는 부드럽게 그 살에 달아 빙그르 돌 듯 혀끝의 부드러움을 이용해 내 그곳을 자극해 주며 천천히 성기쪽으로 올라 오는 것이 아니러 그반대쪽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주머니 밑에 한번도 애무를 받아 본적이 없는 그살에 소영의 혀가 닿아 역시나 혀끝은 세워져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살을 핥아 주는 가 싶더니 ... 소영의 혀끝을 더 밑으로 내려다 벌려 진채 위로 제껴진 나의 다리 탓에 살짝 벌어진 나의 엉덩이의 둔부 가운데 사이로 스르륵 밀고 들어간다.

    “아...하”

    내입에서 급히 작은 신음이 나온다.

    처음..항문에서 느껴지는 연하고 부드러운 감촉..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으로 인한 쾌감이 나의 몸에 강한 흥분을 일으키고

    나도 모르게 그 흥분과 쾌감에 여자들의 입에서나 들을수 있던 흥분의 신음을 내게 한다.

    엉덩이 둔부사이로 들어온 소영이의 혀끝은 둔부의 좁게 벌어진 그살을 자극해하며 이내 내 항문의 예민한 살을 지긋이 눌러 심지어 그 항문안쪽으로 파고드는가 싶다간 이내 관두고 다시 그 예민한 살을 덮어 자극을 준다.

    “으..흐....흑”

    나도 모르게 다시 내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고..소영는 내 엉덩이의 상위에 양손을 올려 천천히 부비며 이제는 입술로 항문 주변을 아예 덮어 주고는 혀끝을 빠르게 움직여 항문의 연한 살을 자극해 준다.

    그렇게 소영은 한참이나 나를 민망한 자세로 만들고 도저히 상상하지 못했던 곳을 혀와 입술로 자극하다간 이내 고개를 들고는 내 엉덩이에서 손까지 떼어 내고는 위로 들어 올린 내 다리의 허벅지를 살며시 잡고는 밑으로 내려 내자세를 바로 해준다.

    그녀의 애무가 끝났는데도 나의 항문에는 아직도 그녀의 혀끝이 닿아 있는 듯 가지러움의 쾌감이 드는 듯 해 나는잠시 몸을 쉬게 하는데.. 소영이 침대에 누워 있는 나의 몸위로 올라와 무릎을 세워 쪼그려 앉듯 앉는다.

    그리고 위를 보듯 딱딱하게 세워진 내 성기를 음부의 연한 살로 지긋이 눌러 음부의 갈라진 살안에 내 성기의 기둥의 살이 닿게 하고는 골반을 천천히 움직인다.

    그러자 질안에 촉촉하게 젖은 연한 속살과 내성기의 살이 닿은채 그녀의 애액의 미끈함에 힘입어 마찰을 시작하고..그것은 좀전에 느낀 그녀 입안의 부드러움과는 또따른 자극을 내성기에 전해 준다.

    소영이 질입구의 살에 느껴지는 내성기의 감촉이 좋은지 골반은 천천히 움직이며 눈을 스르륵 감곤 고개를 뒤로 졎히고..나는 그런 소영의 작은 가슴을 손끝으로 살며시 쥐며 연한 그 감촉을 느껴보다간 이내 그위에 조금은 크게 느껴지는 유두를 손으로 쥐곤 살짝 돌려 자극을 줘본다.

    그러자 조금 그것이 아픈지 소영이 가슴위에 유두를 잡고 비트는 내손을 급히 자신의 손으로 잡고는 젖혔던 고개를 바로해선 나를 본다.

    “제..가슴이 작아서 별로지요?.”

    소영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괜찮아요.. 이렇게 작은 가슴이 미련하게 큰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나 소영씨 가슴을 입으로 한번 빨고 싶은데...”

    나의 말에 소영이 빙긋 미소를 짓더니 이내 내성기에 닿은 질입구의 살을 떼여내고는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내머리쪽으로 와선 내머리를 들고는 자신의 여리기만 한 다리을 밀어 넣어 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눕게 하곤 허리를 살짝 숙여 준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의 검붉은 색의 조금큼 유두가 내입술에 닿고...나는 굳이 고개를 들것도 없이 입만 벌리곤 입술에 닿은 그녀의 가슴위에 유두를 입안에 물고 손으로 다른쪽 가슴을 다시 가볍게 쥐고는 주무른다.

    “예전 생각나네요.. 이렇게 본부장님 무릎위에 올려 놓고 젖을 물리고 있으니까 꼭 본부장님 아이 같아요...”

    내가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입안에 그녀의 가슴을 물고는 혀를 움직여 그안의 유두를 자극해 주자 소영은 그것에 느껴지는 자극에도 살짝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한다.

    나는 그녀의 말에 가슴을 입에 물고는 시선을 돌려 위를 본다.

    그러자 미소가 지어진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그녀의 그런 얼굴에 처음 채우철의 방에서 본듯한 핼쓱하고 피곤함은 찾아 볼수 없이..편안하고 꽤나 즐거운 표정이 서려있다.

    나와 이렇게 발가 벗은채 나에게 젖을 물리고 있어서일까..

    하는 생각에 나는입안이 들어온 그녀의 작은 가슴의 유두를 혀로 말아서 감싸곤 조금은 강하게 입안으로 흡입해 빨아 들인다.

    그러자 순간 그녀의 눈이 감겨지고.. 입이 살짝 벌어지며 작은 숨소리가 배어 나온다.

    “하...”

    나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에 조금힘을 주고는 다시 입안의 그녀의 가슴을 흡입하듯 빨아 들이고 소영은 이번에는 눈썹을 찡긋 좁혀 미간을 일그렸다가 펴고는 숨을크게 내쉬고... 나는 그렇게 꽤 여러번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 넣고 마치 아이가 어미의 젖은 빨 듯 그녀의 가슴을 빨며 손으로는 조금은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그연한 살을 느낀다.

    “하...하....”

    그져 가슴을 입안에 넣고 빨아들이는것뿌인데.. 소영은 유난히 나의 그런 자극에 흥분을 들어 내기 시작하고.... 나는 이내 손안에 두었던 그녀의 가슴을 놓고 입안에서도 그녀의 가슴을 뱉어 내고는 몸을 일으켜 세운다.

    그리곤 아직 눈을 감은채 조금숨을 내쉬고 있는 그녀의 여린 어깨를 손으로 잡고는 밀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곱게 모아진 그녀의 가늘고 여린 다리를 벌려 그안으로 들어가선 ..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는 음부의 갈라진 살안쪽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내 성기의 끝을 가져가 살짝 닿게 하고는 허리에 힘을 줘선 지긋이 밀어 천천히 그녀의 질입구의 연한 살을 가르며 내성기를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항”

    소영이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입안에서 내가 아까 내던 그런 신음과 같은 소리를 내고..질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성기를 질벽에 힘을줘 지긋이 조여 내성기를 자극해준다.

    따뜻하고 연한 질안의 솔살에 안으로 들어오는 내성기를 조이며 반갑게 맞이해 주고 나는 그런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안의 살의 감촉을 내성기의 살결에 온전히 느끼며 그녀의 질안 깊은 곳까지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후.....”

    나는 소영의 질안에 내것을 모두 밀어 넣은뒤 잠시 멈추고는 숨을 길게 내쉰다.

    그러자 소영이 침대에 나란히 놓여져있단 얇은 팔을 들더니 자신의 골반쪽에 있는 내 손의 손목을 가볍게쥐고는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는다.

    나는 소영의 탄력있는 종아리의 살을 내엉덩이에 느끼며 깊게 들어간 내성기를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고.. 순간 그녀의 질안의 속살이 파르르 떨기 시작하며 내성기를 자극해 주기 시작하고..다시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을때는 내것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떨림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하....학”

    소영이 내것의 떨림도 자신의 질안에서 일어나는 떨림이라 생각하는지 아무런 말없이 입안에서 신음을 내며 고개를 한쪼긍로 돌리고..나는 그런 소영의 질안의 매끈하고 연한 속살의 감촉을 느끼면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삽입했다 뺏다를 반복한다.

    그리고 그런 나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하고..소영은 자신의 질안이 떨며 느껴지는 강한 자극의 쾌감에 입을 크게 벌리곤,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하고 나는 이제는 더 강하고 거칠게 내성기로 그녀의 질벽을 긁어 주며 자극을 더해 준다.

    그러자 이제는 방안에 그녀의 신음소리뿐아니라 그녀의 살과 내살이 부디끼는 소리가 이어져 들리기 시작하고.,.소영의 고개는 이제 나의 성기가 질안 깊게 들어가 박히는 것에 맞춰 양옆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소영을 보며 이여자 질안의 예민한 살을 내성기로 자극할지를 고민해 본다.

    이것으로도 이여자는 충분히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기는한데.. 어제 나와의 섹스가 7년만이라고 했었다

    이런 여자에게 한번쯤은 큰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감겨졌던 소영의 눈이 뻔쩍 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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