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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07화 (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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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자고 일어난 탓일까...

    내성기의 끝 귀두에 느껴지는 하영이의 촉촉한 입술의 감촉이 부드러움과 함께 꽤나 따뜻한 감촉을 전해 준다.

    그리고 어제 하영이와 동갑인 하정이와는 틀리게 하영이는 눈을 뜬채로 자십의 입술사이에 물린 내것을 똑바로 본채로 입술에 그리 강하지는 않게 살짝 힘을줘 지긋이 조이며 내성기에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을 전해주고...나는 엉덩이에 지그시 힘을 줘서는 그렇게 하영이 입술에 살짝 물린채 이제 조금씩 힘이 들어가고있는 내성기를 그녀의 입안 으로 조금씩 밀어 넣는다.

    내성기위 귀두가 그것의 색보다 진한 빨간 하영이의 입술사이로 밀려 들어가 사라지고며 입안의 따뜻한 하영이의 체온을 느끼고.. 하영이는 그것을 자신의 입안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오는 말랑한감촉의 투박한 나의 성기를 작고 부드러운 혀끝으로 빙그르 돌려 자극을 준다.

    그렇게 이제 서서히 힘이 들어가는 나의 성기는 부드럽고 따듯한 하영이의 입안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의 입안 깊이 들어가고 하영이는 이내 아이가 어미 젖은 빨 듯 나의 성기를 입아네 공기를 빼 빨아 들이며 자극을 준다.

    분명 하영이도 내가첫남자였으니 어제 하정이보다도 남자 경험이 없을 것인데 네것을 입안에 넣고 주는 자극은 꽤나 능숙했고 또 어제 하정이의 싫은듯한 표정과는 달리 마치 나의것이 입안에서 달콤한 맛을 내는 듯 하영이는 입안의 혀로 지긋이 눌러 내것을 음미하는 것같기까지 하다.

    그렇게 하영이의 입안에 깊게 삽입되어진채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나의 성기를 다는 다시 엉덩이를 뒤로 움직이며 천천히 그녀의 입안에서 빼내자 내것이 살짝 늘어나는 듯 길어지며 그녀의 붉고 도톰한 입술의 가운데서 모습을 들어내고 내것이 그렇게 귀두만 그녀의 입안에 남게 되자 하영이는 힘을줘 오무렸던 입술에 힘을 빼서는 다시 입안에 내성기를 넣어 달라는 내것보다 조금더 크게 입술을 살짝 벌려준다.

    나는 옅은 자주빛이 나는 하영이의 입안의 혀박닷위로 타액으로 촉촉이 젖은 내 성기를 밀어 넣어 그녀 입안에 깊이 다시 넣어 주고..하영이는 또 입술을 오므리며 내성기에 연하고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전해준다.

    그렇게 나는 다시 하영이의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냈다 다시 집어 넣기를 서너번 반복하고.. 그런 하영이의 입안에서 나의 성기가 이제는 커져 딱딱해 져서는 이제는 그녀가 굳이 입수을 벌리지 않고 오히려 힘을줘 입술을 오므리며 조여주고 있었도 쉽게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 글어 갈수 있게 되고 나의것은 그렇게 하영이 입안으로 다시 깊게 밀려 들어가며 아지 젖살이 빠지지 않은 그녀의 볼한쪽에 닿아서 불룩 사탕을 문것처럼 그녀의 볼을 불어 나게도 한다.

    나는 내성기가 모두 자라 딱딱해졌음에도..내성기의 살결에 느껴지는 그녀의 입안의 감촉이 너무 좋아 꽤 여러번 더 그녀의 입안에 내것을 삽입했다 빼내기를 반복하고..하영이고 그런 내성기가 입안에 들어오는것이 좋은지 내가 그녀의 입안에서 알아서 성기를 빼낼때까지 아무런 반항도 저항도 하지 않고 입술로 강하게 조여 자극을 더해 주기만 한다.

    그렇게 여러번 하영이 입안들 드나 들건 나의 성기가 그녀의 입안에서 빠져 나온다.

    하영이는 꽤 오래 내성기를 물고 있었는데고 아쉬운 듯 내성기가 빠져 나오자 마자 입수을 닫고는 입안에 모인 침을 목으로 넘기며 눈을 두어번 깜박이고는 입술을 연다.

    “형부.. 좋으면 더 하셔도 되는데...”

    자다 일어나서 조금 갈라진 목소리로 하영이가 말을 한다.

    “장모님 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아까 말한대로 후다닥 해치워야지...”

    나는 그녀 몸위에서 내려와서는 하영이를 보며 웃고는 말을 해주고 나의 말에 하영이가 피식웃더니 걷어 고개를 끄덕이고는 걷어 올려진 치마안에 아직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를 두손으로 내린다.

    얇고 하연 살결의 곧게 뻣은 두다리의 매끈한 살을 타고 하얀색의 팬디가 말려서 그녀의 손에 희애 벗겨져 이내 발목아래로 벗겨져 내려가고는 그 매끈한 다리야 쉽게 양쪽으로 벌어진다.

    그러자 너무나 쉽게 내눈에 들어나는 하영이의 음부...

    까만 음보가 수북히 자라 있는 그녀의 음부의 하연살이 벌어지 다리에도 굳게 문을 잠그듯 갈라진 살을 닫은채 촉촉이 젖은 모습이 내눈에 들어난다.

    나는 벌어진 하영이의 다리사이로 몸을 가져가선 젖은채 답답하게 문을 닫고 있는 음부의 살을 손가락 두 개를 벌려 가져가서는 연한 음부의살을 지긋이 눌러선 양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이미 애액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안의 핑크빛의 속살과 질입구의 살이 반짝이며 모습을 들어내고.. 나는그런 너무 깨끗한 그녀의 속살가운데 검고 투박한 나의 성기를 지긋이 가져가 끝을 맞춰 댄다.

    그리곤 천천히위아래로 움직여 이미 타액으로 젖어 있는 나의 성기의 끝에 다시 그녀의 미근하고 투명한 애액을 잔뜩 묻히고는 이내 도톰한 그녀의 질입구의 살에 가져가 댄다.

    “후....”

    그러자 하영이가 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그런 하영이의 얼굴을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니 그녀의 얼굴이 그새 잔뜩 긴장한 듯 굳어 있다.

    “왜..하영아..또 아플까봐서 그래 ?”

    나는 내성기를 움직여 그 끝에 닿은 질입구의 연한 살을 문질러 자극을 주며 묻자 그자극에 살짝 눈썹을 떨던 하영이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그동안 너무 기다리던 시간이라서..휴.. 빨리 형부..저를 가져줘여.. ”

    내성기가 예민한 질입구의 살에 닿아 있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하영이의 목소리에 약간의 흥분이 석여 있고..나도 괜한 그녀의 긴장에 마른침을 목으로 한번 넘기곤 음부안의 자른 속살과는 다르게 조금은 붉은 색이 도는 터질 것 같은 도톰한 질입구에 닿아 있는 내성기의 끝을 지그시 눌러 그 살을 가르며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흐.....으.....응”

    하영이 눈이 감기며 그녀의 입이 살짝 벌어진채 작은 신음이 배어 나오는 동시에 연한 질입구의 살을 가르며 들어간 나의 성기에 질안의 매끈하고 연한 살의 감촉이 느껴지고 그살이 역시나 나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며 질안으로 삽입돼고 있는 나의 성기를 반겨 준다.

    어제 하정이의 질안의 감촉과는 전혀다른 부드럽고 촉촉하기만 한 하영이의 질안의 감촉을 느끼며 깊이까지 내성기를 삽입한 나는 이내 질안 깊에 내것을 두고는 잠시 몸을 멈출고 오로지 나의 성기만을 경험한 그녀의 질안의 속살의 감촉을 내것전체에 느끼며 걷어 올려져 가는 허리의 살만 들어 내놓고 있는 그녀의 면티를 손을로 잡아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이제 질안 전체에 삽입되어진 나의 성기를 속살을 통해 눈을 감고 느끼던 하영이가 내가 잡은 면티의 끝을 두손으로 잡고는 서슴없이 머리위로 끌어 올려 벗어내고.. 다시 침대 바닥에 닿아 있는 들을 살짝 들어 그곳으로 두손을 가져가더니 가슴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작게 레이스그 달려 있는 브레지어의 끈의 후크를 푼다.

    “툭...”

    가슴을 조이며 압박을 하며 팽팽하게 조이고 있던 그녀의 브레지어가 힘을 잃고는 느슨해지고 하영이는 그런 브레지어이 어깨끈마져 얇고 가는 팔아래로 내려 벅어건 브리지어를 접어 침대 옆에 가지런히 놓는다.

    그렇게 .. 나의 눈에 들어난 그녀의 가슴...

    언니인 주영이를 닮아 유난히 하얀 살결을 가진 그녀의 몸.. 그리고 그살결을 그대로 간직한 가슴살과 그위에 깨끗한 핑크빛을 띤 유두가 나의 눈에 들어 나고.,.나는 하영이 질안에 깊이 들어가 박힌 나의 것을 엉덩이를 뒤로 움직이며 그녀의 질안의 살과 내성기릐 살결을 바찰하며 뒤로 빼내며 그 통통한 살이 올라 있는 그녀의 가슴을 손가락을 벌려선 지긋이 쥐어 본다.

    나의 살이 까만편은 아닌데.. 그녀의가슴을 잡은 나의 손은 그녀의 하얀살에 대비되어 거므스름하게 느껴지고 나는 하영이의 가슴은 조금은 손에 힘을 줘 조금은 강하게 쥐자 통통하고 여린 그녀의 가슴의 살이 벌러진 손가락 사이로 튀어 나오고 나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는 그 가슴위에 도드 라져 보였던 핑크빛의 유두가 고개를 내밀 듯 올라 온다.

    “하...형부.....”

    하영이가 내성기가 질안의 살과 마찰을 하며 움직여 자극을 주자 눈을 잠은제 하얀턱선을 위로 살짝 들어 올리며 신음하듯 나를 부른다.

    나는 그소리에 이제는 귀두만 남은채 질안에서 빠져 나온 내성기를 다시금 좁은 그녀의 질안으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그때.. 다시 나의 성기에서 느껴지는 그것만의 독특한 떨힘이 시작되며 질안으로 삽입되며 내성기가 긁어 주는 질벽의 살에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순간 하영이의 얼굴이 붉게 변하며 그녀의 미간이 일그러진다.

    “흐...응...형부...또....”

    하영이가 내성기의 자극에 강한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살짝 움찔하며 신음을 깊게 내기 시작하고..나는 손안에 느껴지는 연리고 부드러온 가슴의 감촉이 주는 흥분을 강하게 느끼려 손에힘을 뺐더 넣었다를 반복하며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며 깊게 그녀의 질안에 삽이된 내성기를 조금은 빠르게 질안에서 빼내고는 다시 조금더 거칠게 내성기로 그녀의 질안의 속살을 긁으며 밀어 넣는다.

    “하,...아....항...형부.....”

    하영이가 나의 성기의 움직이밍 빨라지자 작게만 내던 입안의 신음을 그녀의 언니인 주영이가 했던것처럼 누군가 우리둘이 나누는 사랑을 보고 인정이라도 해주길 바라는지 방안이 울리도록 크게 내기 시작하고.. 나는 그런 하영이의 여리고 작은 몸과 그런 여린 몸위에 솟은 부드러운 가슴의 살이 파르르 떨릴 일정도로 이제는 강하게 그녀의 몸에 내몸을 강하게 부디치며 그녀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방안에 하영이의 거칠고 큰 신음소리가 울리고 나의 살과 그녀의 살이 부디끼는 소리로 가득하다.

    그리고 더운 날씨 덕일까 나의 몸에 천천히 땀이 배어 나오기 시작하고 하며 나의 얼굴을 적시고 ..하영이조차 몸과 얼굴에 땀이 흥건히 배어 나와 그녀의 머리카락마져 젖어 들기 시잣한다.

    “아..하...형부..나....흐...응”

    나의 거친 움직임.. 그리고 오랜만에 느낀 질안에서의 나의 성기때문인지 하영이는 내 거친 움직임에 금새 절정을 맞이하는지 감았던 눈을 뜨고는 나를 보며 신음을 내고는 이내 내얼굴에 잔뜩 고인 땀을 작고 여린 손을 들어 올려 닥아 내준다.

    그리곤...순간 고개를 옆으로 급히 젓기 시작하고.. 거칠게 질안을 긁어 대는 나의 성기를 그 질안의 속살이 더 강하게 조이며 내성기를 자극하는가 싶더니 그녀의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며 파르르 떤다.

    절정...

    그것을 느끼는 하영이의 숨이 거칠어지고 몸안을 타고 도는 절정의 쾌감에 어찌할줄 모르는 듯 하영이가 몸까지 이리저리 비틀며 쾌감을 견디어 낸다.

    “아...하..형부..나.. 죽을 것 같아요..나...으...흥”

    순간 하영이의 거친 숨이 멋는 듯 더 이상 나지 않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순간 멈춰 방안에는 아직도 그녀의 몸에 내몸이 거칠게만 부디끼는 둔탄한 소리만 들리게 되고.. 하영이의 질벽이 그안의 든 내성기를 짜내듯 강하게 조인다.

    발그스레 상기되었던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 진다.

    하영이가 절정의 맨꼭대기위에 올라간 듯 그녀의 하얗고 작은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 있다.

    순간 ...

    “아...하....악....”

    절정의 맨위에 올려진 그녀의 질안에 내것이 다시 거칠게 밀고 들거자가 하영이는 참아왔던 숨을 터트리며 비명같은 신음을 내뱉고는 이제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몸전체에 잔뜩 들어간 힘이 급히 빠지며 그녀몸전체가 힘을 잃고는 침대에 가라 앉는다.

    하지만 아직 절정을 느끼지 못한 나는 그런 하영이의 몸안에 여전히 거칠게 내성기를 밀어 넣지만 이제는 절정을 느낀채 힘을 잃은 하영이는 입을 작게 벌리곤 내귀에 들릴 듯 작은 신음을 내며 몸조차 움직이지 못하곤..오로니 내몸이 부딛힐 때 마다 하얀살결이 통통하게 몰려 있는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의 살만이 떨릴 뿐이다.

    나는 그렇게 힘을 잃은 하영이를 내려다 보고 이제는 조금 느슨해진 그녀의 질안의 감촉을 느끼며 내성기를 질안으로 깊게 그리고 거칠게 밀어 넣다간 문득 여울의 얼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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