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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00화 (100/371)

<-- 쩐의 전쟁 - 부처의 손 -->

그렇게 강하게 조이는 여자의 질벽의 좁은 공간에 내성기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그녀질안에 내것을 뿜어내 가득채우며 나는 절정의 순간을 마무리 한다.

“하..악..하...악...”

거칠어진 여자의 숨소리...나는 질안의 강한 수축이 느슨해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곤 그녀의 옆에 쓰러지듯 눕자 여자는 얼른 다리를 몸아 내성기로 벌어진 질안의 공간을 좁혀 붙이곤 위로 들려진 엉덩이를 미끄러지듯 스르륵 내리며 침대에 엎드린다.

그리곤 우리둘은 잠시간 아무말을 하지 못한채 숨을 고른다.

“수현이 동아리 선배에요.. .우리집에 재수 없는 형부가 놀러와서 수현이네 집으로 피신 온거구요.. .근데 보아하니 수현이 남자친구 같은데 어찌 그렇게 수현이몸을 못알아봐요.. 나하고 수현이 몸이 분명 틀렸을 건데..”

숨일 고른 여자가 거칠어진 말투로 말을 한다.

“그러게요.. 커튼을 쳐놔서 어두워서.. 그러는 그쪽은 내가 그러면 소리라도 지르지.. 왜아무말 안했어요...”

나의 말에 그녀가 몸들 돌려 눕고는 대답을 한다.

“처음에 잠결에 누가 내몸을 만지길래 남자친구인줄 알았죠.. 그러다 순간 여기가 수현이 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정신이 번쩍 드는데 ..그때는 벌써.. 그쪽 손이 내몸안에 들어와서 짜릿한 곳을 눌으며 자극을 주는데..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러다.. 아무 저항도 못하고 삽입까지 된거고.. 근데.. 괜찮아요..나 솔직히 그쪽에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아무튼... ”

하고는 몸을 일으키더니 내옆에 무릎을 꿇고 앉고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은채 숨이 죽어 있는 내성기를 입을 벌려 깊게 물고는 혀끝을 움직이며 내것을 닦아 내어 주고는 이내 고개를 들고는 일어난다.

“저 가볼께요.. 수현이 오면 그쪽 오고 갔다고 해요.. 둘이 시간갖는데 방해 하고 싶지 않으니까.. 참..이름이 뭐죠? 그쪽 그쪽 부를 려니까 좀 그렇네..내이름은 은주에요.. 한은주..”

하고는 여자는 침대위에 널부러진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팬티를 들어 보며 말을 한다.

“김철민이라고 합니다 .. ”

하고는 나도 침대에 일어나 앉는데.. 은주는 젖은 팬티를 포기했는지 침대 아랫켠에 있는 옷걸이에서 브레지어를 들어 차고는 다시 그것에 걸려 있는 원피스를 들어선 입는다.

그리곤 손을 뒤로해 자크를 잠그고는 나를 물끄러미 보더니 입을 뗀다.

“저기.. 근데.. 또 볼수 있을까요? ”

은주의 말에 나는 어쩔수 없는 것을 알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협탁위에 올려 놓은 전화기를 들어 은주에게 내민다.

“전화 번호 찍어놔요..연락할테니까...”

나의 말에 여자는 빙그레 웃으며 전화기를 들어선 전화 번호를 누르고 이내 소파에 있는 파란색 가방안에서 벨이 울리자 얼른 종료 버튼을 누르더니 자신의 전화 번호를 저장시키고 나서야 나에게 전화기를 내민다.

“그럼 연락줘요.. 꼭요...”

은주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은주는 젖은 팬티를 손으로 구겨 들고는 소파의 가방을 챙겨서는 서둘러 수현이의 방을 나가고 나는 일어나 다시 커튼을 걷고는 다시 화장실로 가서 몸을 씻고는 나와 침대에 벗어놓은 내팬티를 주어 들어 입고는 리모컨을 찾아 티비를 틀곤 침대에 누워선 티비를 보다간..방금전의 사정때문인지 아니면 아까 한철웅의 사무실에서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인지 쏟아지는 잠에 이내 스르륵 잠이 든다.

따뜻한 감촉이 자고 있는 내성기에 느껴진다.

나는 촉촉하고 따뜩한 감촉에 이어 복부의 조금은 무거운 압박을 느끼며 잠에서 깨고는 감았던 눈을 티나지 않게 뜬다.

그러자 수현이 집에서 편하게 입는 회색의 원피스를 입고는 내몸위에 올라와 앉아선 손을 내가슴위에 올린채 한껏 흥분된 얼굴로 허리를 움직이고 잇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이제서서히 커지고 있는 나의 성기에 잠을 깰 때 느꼇던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따뜻한 살결이 마찰하며 주는 자극이 느껴지고..나는 그 것이 아마 수현이의 음부의 살안의 연한 질입구의 살일거란 추측을 해본다.

“언제 왔어...”

나는 이내 눈을 뜨고는 내몸의에서 내성기에 질입구의 연한 살을 부비고 있는 수현을 올려다 보며 말을하고..수현은 내말에 얼른 눈을뜬다.

“어..아저씨..일어나셨어요?후,,,”

수현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는데 나의성기가 딱딱해 지는 것이 느껴지면 그 성기의 살결에 수현의 연한 질벽의 감촉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수현아 .. 젖었으면 아저씨것을 안에 넣어줄래..나 그러고 싶은데...”

나는 흥분이 가득한 수현의 얼굴에 손을 가져가 젖살이 빠지지 않은 그녀의볼을 손바닥으로 쓸어 주며 말을 하고..수현은 나의 말에 내손을 가볍게 잡고는고개를 끄덕인다.

“네...근데 아저씨 오늘 주무시고 가시면 안돼요..”

자고가라.. 하영이와 장모가 기다릴텐데... 하지만 일단 내가 수현이로부터 알아내야 하는정보와 그녀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이 필요한상태이니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래.. 그보다 먼저 아저씨 안넣어 줄 거야?”

나의 말에 수현이 피식웃고는 엉덩이를 살짝들고는 넓게 퍼진 치마 안으로 손을 밀어넣더니 그안에서 자신의 은밀한 살과 마찰을 하던 내것을 손으로 가볍게 쥐고는 천천히 들어 내것을 한껏 젖은 질입구에 맞춰 대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내려 내것을 그녀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하....하....아....흐....”

내것이 좁은 수현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그녀이 질벽이 힘겹게 벌어지면 나의 성기의살을 마찰하며 자극을 전해 주고...그런 자극을 느끼면 내성기는 이내 수현의 질안 깊이 들어가 박힌다.

“하....아저씨...참..좋다.. ”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에 모두 삽입이 되자 수현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 하듯 말을 하고는 허리를 숙여 내품위에 엎드리고 난 그런 수현을 팔로 감아 안아 준다.

“아저씨.. 잠시만 우리 이러고 있어요.. 아저씨가 안에 들어왔다는 게 너무 좋아서 ..이렇게 있고 싶어요..”

수현의 말에 나는 그녀의 여린 들을 손으로쓸어 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수현이 좋은대로 해.. ”

나의 말에 수현이 얼굴을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의 맨살에 부비곤 숨을 길게 내쉬고는 입을 묻는다.

“근데 아저씨.. 제일그룹에 입사하신 거예요?”

“응.. 얼마 안됬어..들어간지.. ”

“아...그럼 내가 가진그 주식이 아저씨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거예요?”

“도움.? 글쎄.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없어서는안되는 거기는 하지만 .. 휴..... ”

나는 수현이의 말에 한숨을 내쉬고 수현은 내 한숨에 가슴에 대었던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왜요..왜 한숨을 쉬는 거예요?”

수현의 말에 나는 웃는다.

“아마 나 두어달있다가 제일 나와야 할지도 몰라 ...”

나의 말에 수현이 입을 삐쭉 내밀고..나는 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밀어 넣고어 올리곤 풍만하고 탄력이 있는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쥔다.

“왜요? 누가 아쩌씨 나가라고해요?”

수현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 뭐 내가 지금 거기 전자에 있는데 전자 사장인 채우철이라는 사람이 이번 후계구도에서 밀리면 나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 있어 ..수현이 주식도 그 후계싸움에 지분이 필요해서 의결권을 달라고 하는거고...”

“후계싸움이요? 채덕후그할아버지 아들들이요?”

수현의말에 나는 고갤를 끄덕이고는 침대에 길게 뻗었던 다리의 무릎을구부려세운다.

그러자 내성기는 수현의질안에 더 깊게 밀려 들어가고..그런 작은 자극에 수현이 몸을 움찔 한다.

“응 내가 지금 현전자 사장인 채우철이라는 사람그늘에 있거든 거기에 이번 후계 구도 싸움에서 그와 같은 배를 타기로 햇고.. 처음에는 만만하던 싸움이 점점 어려워지네.. ”

나의 말에 수현이 골반을 천천히 움직여 질안에 들어가 있는 내성기와 그것을 강하게 조이고 있는 질벽의 연한 살을 마찰하게 하고는 미간을 일그러 트린다.

“하..혹시..채우철이라....는...으..흥...그사람 형이 채우..석이라는 사람 아니에요?”

수현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응.. 맞아.. ”

하고는 내가대답을 하는 찰나 나의 성기에서는 다시 그 독특한 떨림이 일어 나고 수현은 내것의 떨림에 의한 자극에 몸에 힘을 잃은 듯 다시 골반을 멈추고는 내 가슴위에 허리를 숙여 업드린다.

“후... 미치겠네.. 아저씨 것이 제안에서 또 움직여서 .. 잠시만더 이러고 있어요...”

수현의 말에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젖은 머리를 손으로 천천히 쓸어 준다.

“그래...”

“그나저나 아저씨 .. 그 채우석이란 사람..우리 할어버지에게 쫒겨난 사람인데.. 다시 들어 온데요?”

수현의 말에 그녀의 머리를 쓸던내손이 멈춰진다.

“어? 수현이가 그걸 ..어찌 알아...”

나의 말에 수현에 숨을 길게 한번 내쉬고는 말을 잇는다.

“알죠.. 그것때문에 할아버지가 나에게 유언도 남기고 가셨는데.. 채우석이라는 사람이 복귀하려고 하면 그주식을 반대편에 몰아 주라고. 하시고 서류하나를 반대 편에 전해 주라고 하셨는데.. 후... ”

하고는 수현이 고개를 위로 쳐들어선 어께가 살짝 위로 올라가는가 싶더니 나의 성기를 깊게 머금은채 조여주던 그녀의질벽에 힘이 더 들어가며 내것 더 강하게 부드러운 질벽의 감촉이 느껴지고.. 수현의 엉덩이가 천천히 위로 들려지며 질안의 살과 그안의 있는 나의 성기의 살이 마찰을 한다.

나는 내성기에 느껴지는 수현이의 연한 질안의 속살을 즐기며 그녀가 방금 말한 그 서류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렇다고 지금 섹스를 하다 말고 그것을보자고 할수도 없는일이니..

나는 가슴을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내곤 몸을 위로 세워 내몸위 올라온채 다시 내성기를 질안에 깊게 삽입한 수현과 마주 앉는다.

그리곤 통통하고 동그란 얼굴을 보며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아 받히곤 천천히 몸을 밀어 내몸위에 앉아 있는 수현을 천천히 뒤로 밀어 눕히고 수현이도 이제는 몸에 올라오는 흥분에 저항없이 쉽게 침대에 등을 대고는 다리를 벌린채 눕는다.

그렇게 나는 벌어진 수현이다리사이에 업드린채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깊게 밀어 넣고는 그녀몸위에 포개어 업드린다.

“수현아.. 오늘 나 너랑 같이 있어줄꺼니가 너무 아쉬워 하지마...”

나의 말에 흥분이 가득한 수현의 얼굴이 끄덕여지고..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자 수현의 질안에 들어 있던 내성기가 파르르떨며 그녀의 연한 질안의 살을 긁어대며 질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살짝 일그러진 그녀의 미간은이내 더 깊은 골을 만들어 내고 그녀의 작고 도톰한입술을 살짝 벌어진채 신음을 내뱉는다.

“아...하....앙..아저씨....”

수현의 손이 나의 엉덩이 위로 올라와 천천히 빠져 나온 나의 몸을 강하게 당기며 질안으로 거칠게 내성기가 밀려 들어가게 하고 나는 그렇게 다시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서 나의성기을 빼냈다 밀어 넣다를 반복하며 그녀골반까지 젖혀진 원피스를 위로 들어 올려 가슴을 들어나게 한다.

통통한 살이 몰려 있는 꽤 풍만한 가슴 ..그리고 작년에 창고에서는 보지못했던 그 가슴위에 연한 핑크빛의 유두가 내 눈에 들어나고..나는 고개를 숙여 그 풍만한 가슴위에 핑크색의 유두를 입안 깊이 물곤 입안의 혀로 그것을 지긋이 눌러 자극을 하며 지금까지와는다르게 강하고 거칠게 수현의 질안에 내 성기를 밀어 넣는다.

“으...하...아저씨..으...흥”

나의 움직임 만큼이나 커진 수현의 신음소리 그리고 더 강하게 들리는 우리둘의 살이 부디끼는 소리도 그만큼 오피스텔 방안에 강하게 울린다.

“아...흐...아,,,아저씨.. 더 ..깊게요..더...아....하....앙...”

내성기가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이지 않고 그져 머물러만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안에서 파르르 떨리는 자극을 계속해서 준탓일까..수현은 나의 강한 움직이미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아발그레 상기되어있던 얼굴이 하얗게 변하며 고개를 양옆으로 휘저으며 절정의 신호를 알리고..다시 절정에 가까워온 그녀의 질안의벽은 나의 성기를 더 강하게 나의성기를 압박해 강한 쾌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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