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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93화 (93/371)

<-- 나.. 그리고 두여자 -->

벌어진 다리가운데 들어난 주희의 음부를 보기위에 나의 몸이 주희쪽으로 돌려지고.. 동시에 나의 손이 아직은 벌어져 안의 속살을 들어 내놓는 것이 쑥스러운지 실금갈라지듯 아주 미세하게 갈라진 주희의 음부위에 내손을 가져가 댄다.

그러자 지쳐 소파에 등을 기대고 다릴 친구와 오늘 처음본 나의 다리위에 올린채 벌리고 있는 주희가 고개를 들어 밑을 본다.

“철민씨.... 어쩌려구요...”

그녀의 말에 작고 깨끗한 유두가 솟아있는 부드러운 주희의 가슴을 음부에 가지 않은 다른손으로 가볍게 잡고는 주무른다.

“그냥 .. 주희씨 덜아프게 해주려고 그래.. 아무래도 첫삽입은 아프기 마련이고.. 또 피도날거니까.. 가만히 있어...‘

나의 말에 주희가 나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몸을 소파 등받이에 붙이며 얼굴에는 약간 불안한듯한 표정을 짓고 나는 실금처럼 살짝 벌어진 주희의 음부의 틈에 닿은 손가락에 살짝 힘을줘선 그 살을 가르며 손가락끝을 밀어 넣는다.

“하....”

그러자 들리는 주희의 긴장이 석인 신음소리 ..나는 그소리를 들으며 음부살안으로 파고 들어간 손 끝에 느껴지는 질입구의 그 야들거리는 질입구의 살을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극을 시작하며 주희를 사이에 두고 앉은 여울을 본다.

“여울씨.. 여자들..질안에 굉징히 예민한 곳이 있다고 하던데.. 좀 알려주면안돼나요? 한번 어떤곳인지 손으로 느껴 보고 싶은데..”

나의 말에 여울이 주희를 힐끗 보고는 나를 다시 본다.

“그게 ..저같은 경우에는 제 질안으로 들어가서 치골 밑쪽에 있는데.. 잠시만요...”

하고는 여울은 자신의 다리를 벌리곤 길고 가는 자신의 손가락을 아직젖어 있는 자신의 음부살안의 질입구로 가져가더니 스르륵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곤 그녀의 손가락 두마디쯤 질안으로 들어갔을까.. 손가락이 구부러 지는 듯 하더니손가락이 움직이고... 순간 여울의 미간이 살짝 일그러지며 그녀의 눈이 감긴다.

“하....”

짧게 여울의 입안에서 숨이 배어 나오는가 싶더니 움직이던 손가락을 멈추고는 눈을 감은채 숨을 두어번 내쉬곤 천천히 자신의 질안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눈을 뜨고 나를 본다.

“제가 먼저 손을 넣어서 주희몸에서 찾아 볼께요...”

여울의 말에 주희의 음부살을 가르고 질입구의 연한 살을 자극하던 내손이 그곳에서 떨어지고.. 여울이의 가늘고 긴,.. 그리고 하얀 손가락이 방금 내손가락이있던 그곳으로 가더니 자신의 질입구의 진한 핑크색과는 다른 연한 핑크빛을 띤 주희의 질입구살 가운데로 파고 들어간다.

“으....흥”

여울의 손가락이 주희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주희의 입은 다시 살짝 벌어지며 신음이배어 나오고 나는 여전히 그녀의작은 가슴을 손안에 넣은채 탱탱하고 탄력이 있는 부드러운 살결의 주희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른다.

그리고 다시 여울의 가는 손가락이 두마디쯤 들어가 친구인 주희의 질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더나 조금더 안으로 손가락이 밀고 들어가는 가 싶더니 순간 주희가 몸을 음찍하며 그녀의 고개가 뒤로 급히 젖혀진다.

“아..하.. 여울아..거기...으...흥”

작고 약했던 금방전의 신음소리와는다르게 한껏 날카로와진 주희의 신음이 나오고... 여울은 그런 주희의 얼굴을 내려다 본다.

“주희야..내손이 닿은곳이 다른곳보다 훨씬 야릇하고 기분이 좋지?”

여울의 말에 주희는 잔뜩 흥분한 얼굴로 고갤 끄덕일뿐 말로는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러자 여울의 손이 주희의 질안에서 천천히 빠져나온다.

“본부장님 한번 손가락을 넣어서 치골밑을 따라간다는 기분으로 주희질안의 살을 지긋이 눌러 움직여 보세요.... 그럼 매끈한 질안의 살과는 달리 뭔다 독특한 다른느낌의살이 손 끝에 느껴질 거예요.. 거기가 주희의 지스팟인 것 같아요.. ”

여울의 말에 나는 주희의 가슴을 잡고 있던 손을 떼고는 아까 질입구를 간지럽히던 손을 다시 주희의 질입구로 가져가선 지긋이 힘을줘서는 밀어 넣는다.

그러자 ... 매끈하고 탄력있는 그리고 부드러운 감촉의 주희의 질안의 살이 이제 막 질안으로 밀고 들어온 내손가락의 끝을 압박하며 자극을 주고..내손을 살짝 꺽어선 여울의 말처럼 살짝 구부러져선 치골밑을 더듬는다는 느낌으로 주희의 연한 질안의 속살을 지긋이 눌러 천천히 손가락을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처음 손끝에는 촉촉이 젖어 있는 매끈하고 연한 질안의 속살이 느껴지고 나의 손가락이 두마디쯤 안으로 그살을 지긋이 눌러 자극하며 들어가자 손 끝에 다른 느낌의 속살이 느껴지고 순간 주희는 좀전 여울이가 질안에 손가락을 넣었을때처럼 몸을 움찔한다.

“아...하.... ”

다시 거실안에 울리는 여울의 날카로운 신음소리...나는 그소리에 손가락끝을 움직여 질안의 다른살을 자극하다간 다시 작게 오밀조밀하게 질안에 도드라진 살결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자극한다.

“으....흐...철민씨....으....거기 ...흐...흥”

내손가락이 그살을 자극하자 다시 주희의 입안에서는 날카로운 신음쇠 연이어 터져 나오고 질안의 연이어지는 강렬한 자극탓인지 나의손가락을 조여 오던 주희의 질벽은 더 강하게 질안에 들어 가있는 내손가락을 압박하며 조여 온다.

“찾으셧어요?”

여울의 말에 난 주희 질안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찾았네요. 여자들의 그 지스팟이라는거 .. 이근처에 있나 보네..”

나의 말에 여울이 흥분에 조금 거칠어진 숨을 내쉬고 있는 주희를 보며 고개를 갸웃한다.

“모르겠어요.. 저화 주희가 비슷한 곳에 있으니 다른 여자들도 그근처에 있겟지요.. 여자들끼리 서로의 질안에 손을 넣어 자극하는 일은 드무니까.. ”

여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질안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여울이 친구인 주희의 질안에서 빠져나오는 내손가락을 보고는 다시 입을 연다.

“더 궁금한 것 있으세요?”

여울의 말에 나는 주희의 얼굴을 본다.

“이제 내것을 주희씨 질안에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주희씨에게 여울씨 첫삽입때 어땠는지 알려 주세요.. ”

하고는 나는 내다리위에 올려진 주희의 다리를 들고는 일어나선 그녀의 다리를 소파위에 무릎을 구부려 올리곤 벌어진 주희 다리사이로 가서는 여울의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는 내손이 빠져나와 다시 닫혀진 음부의 살가운데에 가져가 댄다.

“주희야..나는 조금 뻐근한정도로 아프지 않았는데.. 사람마다 좀 틀리데.. 아파도 우리 본부장님을 위해 참아 줄수 잇지 ?”

여울의 말에 주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응..나..너무 철민씨를 느끼고 싶어 내 안에서 ...그러니까 참을수 있어.. 걱정마...”

주희의 대답에 나는 음부의 살에 닿은 내성기를 실금처럼 살짝 벌어진 틈안으로 지긋이 눌러 밀어 넣고 다시 그안의 질입구의 살가운대로 연이어 밀어 넣는다.

“아..하...앙”

주희의 입안에서 다시 신음이 배어 나온다.

“아파 주희야?”

여울이 얼른 묻고 주희는 고개를 젖는다.

“아니.. 괜찮아 여울아...”

주희의 대답에 나는 귀두의끝만 살짝 질안으로 밀려 들어간 내성기를 조금더 깊게 밀어 넣어선 귀두 부분을 질안으로 완전히 밀어 넣지만 좀전 같은 신음소리를 주희는 내지 않고 입을 앙다문채 눈을 감는다.

그러자 여울이 주희의 하얀살결의 작은가슴 한쪽을 손으로 가볍게 쥐고 다른 쪽가슴에 입을 가져가 도톰하고 작은 입술로 하얀 유두를 살짝 물었다 놓는다.

“주희 가슴 정말 깨끗하고 이쁘다.. ”

하고는 다시 입을 크게 벌리더니 작은 주희의 가슴을 입안 가득히 물고 나는 그런 모습을보며 천천히 주희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는다.

“으..... 철민씨.....”

앙다문 주희의 입이 내성기가 몸안으로 더 깊게 밀고 들어오자 급히 열리며 신음을 내고 나는 그런 주희의 반응에도 멈추지 않고 내성기를 더 깊이 밀어 넣는다.

“아,......”

날카로와진 주희의 신음소리...그리고 마침내 내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며 조여오는 주희의 질안에 들어선 내것의 끝에 얇고 여린 질안의 벽이 느껴진다.

이제 서른가까운 여자의 몸안에 진짜 그녀 처녀의 벽이 남아 있을 줄은 몰랐다.

“휴....”

성기의 끝에 주희의 처녀의 벽이 느껴지자 나는 숨을 내쉬며 질안으로 밀어 넣던 것을 멈추고는 숨을 내쉬곤 벌려진 다리의 연한 허벅지의 살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쓰다듬는다...

“”주희씨... 이제 진짜 아플건데.. “

나의 말에 눈을 감고 처음 질안에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는 고통에 얼굴을 일그러 트리고 있던 주희가 눈을 뜬다.

“괜찮아요.. 참을수있으니까 .... 철민씨 그냥 개의치 말고 어서 깊게 넣어줘요...”

그말에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 두고 위로해주던 친구 여울이 주희의 가슴에서 고개를 들어 주희를 본다.

“주희야... 우리 키스할까 그럼 좀 덜아플 거야...”

“키스? 해줄수 있어 ?”

여울의 말에 주희가 되묻자 여울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몸을 들고는 소파 등받이에 고개를 젖혀 기대고 있는 주희의 작은 얼굴위에 여울의 갸름하고작은 얼굴을 포개고 두여자의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천천히 닿고 여울의 하얗고 작은 손은 여전히 그손에 딱맞을 것 같은 주희의 자곡 깨끗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른다.

나는 그것을 보며 다시 길게 숨을내쉬며 엉덩이를 앞으로 천천히 밑어선 주희 질안에 벽에 닿아 있는 내성기를 안으로 더 깊게 밀어 넣는다.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하게 느껴지는 주희의 처녀의 벽은내 성기에 밀려 늘어나듯 뒤로 밀리는것처럼 느껴지다가 ..내성기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 순간..그 힘을 잃고 찢어지며 내성기에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그순간...

소파에 기대 누워 있는 주희의 몸이 움찔 거리고,,양쪽으로 벌려 들어 올린 다리의끝이 파르르떨며 키스를 나누고 있는 주희의 코에서 거친 숨이 쉬어지는 소리가 내귀에 들린다.

그렇게 나의성기는 주희의 처녀의 벽을 찢어버리곤, 깊게 그녀의 질안에 들어가 박히고...나는다시 몸을 멈추곤 파르르 떨고 있는 그녀의 얇고 하얀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그때.. 여울이 고개를 들며 둘이 키스를 끝낸다.

“많이 아픈모양이네....”

고개를 든.. 여울이 고통에 눈을 감은채 이를 앙물고 얼굴색이 창백해져 있는 주희를 보며 말을 한다.

“주희씨.. 아프면 그만 할까 ?”

나의 말에 감겨져이선 주희의 눈이 떠진다.

“아니요.. 아니요.. 괜찮아요.. 그냥 좀 따가운정도인데..아픈곳이 몸안 깊은곳이라서...철민씨.. 그냥 즐기고 싶으면 어서 움직여요.. 나 아파도 참을수 있으니까...”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진 주희가 말을하지만 지금 그녀의 얼굴을 보고서는 지금 내가 움직이는 것은 상강도 못할 일같다.

나는 주희의 말을 듣고는고개를 끄덕이고는 여울을 보는데.. 그녀의 한손은 주희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지만 다른 여울의 손이 다신의 음부위에 작은 돌기위에 올려져 그것을자극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여울씨 또.. 몸이 달아 올랐어요?”

나의 말에 여울이 주희를 내려다보다간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짓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아까 .. 질안에 손을 넣고는 예민한 곳을 건드리고 나니까.. 또 몸이.. 하지만 본부장님 괜찮아요.. 일단 주희에게 잘해 주세요.. 남자들 여자의 처녀를 무너 트리는게 굉장한 쾌감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그것을 즐기셔야죠...”

하고는 여울이 클리 톨리스에 있던 손끝을 내려선 자신의 질입구쪽으로 가져가서는 지긋이 손가락을 밀어 넣으려 한다.

“여울씨.. 옆에 다리 벌리고 누워 봐요.. 내가 손으로라도 해줄게...”

나의 말에 여울이 나를 보더니 다시 주희를 내려 보고.. 첫 삽입의 고통에 숨을 헐떡이는 주희을 보더니 몸을돌려 그녀 옆에 나란히 앉고는 자신의 친구이 주희가 하고 있는 자세도 똑같이 무릎을 구부려 벌린채 소파위로 올려놓는다.

그러자 하얀음부의 살이 갈라진 곳안에 애액으로 흠뻑 젖은 여울의 질입구의 살이 내눈에 보이고.. 나는 손을 뻣어 드 질입구의 살에 내손가락을 가져가 지긋이 눌러선 발갛게 달아 오른 질안으로 손끝을 밀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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