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92화 (92/371)
  • <-- 나.. 그리고 두여자 -->

    “안돼...”

    내성기가 여울의 질안에서 빠져나오자 ... 여울이 놀라 소리를 지른다.

    “아까.. 주희씨 나올 때 까지만 하기로 했잖아요..”

    나는 여울의 소리에 그녀를 내려다 보며 말을 한다.

    “하지만.. 저.. 본부장님이 이렇게 나가버리시면 ..나....”

    순간 여울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설마 삽입했다 만족시키지 않고 내성기가 나왔다고 우는건가 하는생각이 들찰나.. 화장실에서 나온 주희가 어느새 걸어와 주희 옆에 앉는다.

    “철민씨.. 그냥 여울이 질안에 넣어 주세요.. 전 여울이가 만족한다음에 해도 되니까.. 은여울 .. 이걸로 내가 아까 까칠하게 군거 없었던 일로 하기다 ?”

    주희가 나에게 말을 하고는 옆에 있는 여울을 내려다 보며 말을 하자 여울은 눈에고인 눈물을 손으로 훔치며 고갤 끄덕이고..나는 주희의말에 다시 애액으로 흠뻑젖은 내성기를 손으로 쥐며 여울의 젖은 질입구로 가져가려 내려다 보는데 다시 매끈해진 내성기가 눈에 들어 온다.

    질안에서 빠져 나오자 마자.. 내성기의 떨리던 움직임도 사라진 것 같았는데... 아마 여자의 질안에서만 이렇게 변하고.. 그안을 빠져 나오거나 사정을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건가 하는생각이 머리에서 든다.

    나는 잠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내성기를 내려다 보다간 그것의 끝에 닿을 듯 음부의 살이 갈라진 곳 안에 있는 맑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질입구살이 벌어진곳의 안의 작은 그녀의 은밀한 구멍을 본다.

    내 새끼손가락하나가 들어가면 딱 맞을것같은 크기의 질안의 구멍..저안에 그것의 몇배의 굵기의 내성기가 들어간다니 ..문득 좀 신기하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들고..나는 이내 미소를 짓고는 성기의 끝을 그작은구멍에 지긋이 가져가 대고는 밀어 넣는다.

    그러자 다시 진한 핑크빛의 여울이의 질입구가 내 성기의 크기에 맞춰 벌어지고 내것을 그것을적신 미끈한 애액의 도움을 받아 스르륵 밀려 들어간다.

    매끈하고 ..애액에 촉촉이젖은 여울이의 질안의 속살이 내성기의 크기에 맞춰 벌어지며 내성기를 질안깊이 받아 들여 주고.. 그 속살은 다시 내성기를 포근히 감싸며 자신이 가지고있는 연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마찰하며 삽입되고 있는 내성기의 살결에 전해준다.

    “후....”

    나는 내성기를 질안에 모두 온전히 삽입하고는 긴한숨을 쉬고.. 여울도 다시 삽입된 내성기의 떨리는 자극이 사라진 것에 안도를 하는지 목으로 마른침을 넘긴다.

    “좋지? 여울아...”

    내성기가 친구인 여울의 질안으로 모두 사라진 것을 본 주희가 누워있는 여울을 보며 묻는다.

    그러자 여울이의 고개가 끄덕여진다.

    “응..나..정말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은데.. 후...근데..주희야..본부장님의 몸이...내안에 들어와 있는 몸이 또..으....흥.....”

    말을 하는 여울이 질안에 밀려 들어간 내성기의 독특한 떨림이 다시 질안에 들어가자 시작되고 여울이는 멈춰진채 그런 내성기의 떨리는 자극에 얼굴을 일그리며 주희를 보고 주희는 그런 여울의 손을 급히 잡아 준다.

    “아파..? 아파서 그래...?”

    주희가 급히 묻는다.

    하지만 여울이는 고개를 급히 저으며 말을 하려다 이내 내성기가 자신의 질안의 예민한 속살을 긁으며 천천히 질안에서 빠져 나오자 말을하지 목하고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주희야...아....흐.......응”

    주희를 보던 여울이의 고개가 나돌려 지며 다시 내성기가 삽입된 자신의 음부를 보려는 지 숙여 지지만 보이지 않는 듯 다시 뒤로 젖혀지고 나는 그런 여울이의 질안에서 귀두만 남김채 빠져나온 내성기를 천천히 다시 밀어 넣는다.

    나의 성기의 자극때문일가 ..

    여울이의 질안의 속살은 아까 빠르게 움직일 때 보다 지금 다시 삽입해 천천히 움직이는 내성기를 더 강하게 조이며 연한고 부드러운 살의 자극을 전해준다.

    “하...하.....아....하...”

    여울이 나의성기의 자극에 어쩔줄몰라 하며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내자 그녀의 손을 잡은 주희가 손을 잡지 않은 손으로 흥분이 가득한 여울의 얼굴의 볼살을 손으로 가볍게 쓰다듬으며 묻는다.

    “좋아..여울아? 좋아서 그러는 거야 ?”

    주희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갸웃한다.

    정말 주희 저여자... 남자의 경험이 없는 걸까.. 나는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까 혀로 여울의 질을 자극해줄 때 분명 남자의 성기가 그런 자극보다 더 좋다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 그런말은 경험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성기에 느껴지는 여울이의 질안의 연한 감촉에 올라 오는 흥분을 삭히며 주희를 본다.

    그런데 진짜 여울이가 아까 한말처럼 그녀가 남자의 경험이 적은것인지 여울이의 가슴과는 달리 자그마하게 솟은 그녀 가슴위에 유두가 검붉은 여울의 것과는 달리 여한 핑크빛을 띠고 있다.

    “주희씨.. 남자 경험 없는거 아니야?”

    나의 말에 주희가 얼른 나를 본다.

    “네? 제가요?”

    나의 말에 주희가 반문하고..나는 여울의 질안에 깊게 내성기를 밀어 넣은채 잠시 멈추곤 숨을 고른다.

    “자꾸 좋은지 묻는게 이상해서 물어 보는 거야...”

    나의 말에 주희가 입술에 침을 묻히곤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한채 머뭇거린다.

    그러자 내성기의 움직임미 멈춰 한숨돌린 여울이 입을 연다.

    “괜찮아.. 주희야.. 말씀드려.. 내가 아까 너 씻으러 간사이에 말씀 드렸어.. ”

    여울이의 말에 주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아직없어요.. 실은.. 철민씨가 내가 처음이라고 하면 혹여 부담을 갖고서 나를 피할까봐서,. 경험이 있는척 한 거예요...”

    고개를 숙인 주희가 말을 한다.

    내밑에 다리를 벌리고 누운채 질안에 내성기를 담고 있는 여울을 본다.

    “여울씨 내몸위에서 여울씨가 할수 있죠?”

    나의 말에 여울이 고개를 끄덕이며 묻는다.

    “네.. 할 수는 있는데 어쩌시려고요...”

    그녀의 말에 나는 몸을 얼른 숙여 여울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말을 한다.

    “두팔로 나를 좀 안아봐요..”

    나의 말에 주희의 손을 놓고는 여울이 나의목을 감아 꼭끌어 안고 나는 그런 여울을 앉아 들고선 소파위에 내등을 붙이며 누우여 여울이 내몸위에 있게하고는 그때까지로 나를 끌어 앉고 있는 여울에게 말을 한다.

    “이제 몸을 세워서 여울씨가 움직여요.. 나는 주희씨 음부를 좀 자극해 줄테니까 처음이라는 데 흥분이 덜되면 이따 아플 것 같아서 그러니까..”

    나의 말에 여울이 고갤 끄덕이더니 내목에서 팔을 풀고는 몸을 세우며 내 성기를 질안에 둔채 소파 등받이에 기대 세워진 내 무릎위에 손을 올리고는 골반을 움직이며 질안의 내성기가 자신의 질안의 속살과 마찰하게 하기 시작한다.

    “흐...으...응”

    그러자 몸을 움직이는 여울의 얼굴이 금새 일그러지고.. 입안에서 다시 신음이 흘러 나와 거실안을 채우고..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주희에게 말을 한다.

    “주희씨.. 이쪽으로 와서 내 머리를 다리사이에 두고 여울씨 보고 앉아서 여울씨 가슴좀 빨아줘봐..?”

    나의 말에 주희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말대로 내얼굴을 가는 허벅지 사이에 두고 엎드려서는 내쪽으로 살짝 기운 여울의 가슴을 입안에 물고는 빨기 시작한다.

    나는 누운채 고개를 들어 내얼굴위에 와있는 주희의 음부를 본다.

    관리를 한 듯 잘정리된 그녀의 음모에는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물기를 잘 닥지 않은 듯 촉촉하게 젖어있고..그가운데 갈라진 음부살의 닫혀진 틈에 그살안에 숨어 있을 질안에서 흘러 나온 맑은애액이 살짝 맺혀 있다.

    나는 손을 들어 닫혀진 음부의 살을 엄지와 중지로 지긋이 누르며 그살을 벌려본다.

    그러자 검은 음모안의 하얀 음부의살이 갈라지며 ..그안의 맑은 애액이 매끈한 살결이 느껴지는 질입구의 살이 눈에 들어 온다.

    그 질입구의 살은 지금 내성기가 들어가 있는 주희의 친구인 여울의 그것과는 달리 연한 핑크빛을 띠고 있고 또 도톰한 여울의 것과는 달리 조개가 숨을 내쉬기 위해 내민 속살처럼 얇은 날개같이 생겼다.

    나는 음부의 살을 벌리고 있는 중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있는 검지 손가락의 끝을 그 질입구의 살에 지긋이 가져가 대본다

    그러자 정작 내손가락이 닿은 질입구의 예민한 살은 아무런 반응이 없고 그 위로 음부의 갈라진 살이 끝난 위에 보이는 하얗고 통통한 살이 모여 있는 그녀의 엉덩이의 살이 실룩거리며 파르르 떤다.

    나는 여울의 몸이 흥분이 점점 더 올라 오는지 나 성기를 더 강하게 조이며 여울의 몸이 내성기에 전해주는 자극에 숨을 한번 내쉬곤 검지손가락을 질입구에서 떼어 내고는 입술에 침을 바른후에 혀끝을 내밀어선 작은 틈도 없이 닫혀있는 질입구의연한 살의 갈리진 그곳에 혀끝을 가져가 아까 주희가 여울의 질입구를 간지럽히듯 살짝만 닿게 하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그살을 쓸어 자극을 준다.

    순간..

    “흐....으....흥”

    여울의 가슴을 물고 자극을 하는줄 만 알앗던 주희의 입안에서 신음이 흘러나와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신의 친구인 여울의 신음소리에 섞이고.. 나는 고개를 살짝 위로 들어 올리곤 질입구의 살에 살짝 닿아 있는 혀끝을 닫혀있는 질입구의 살가운데 틈안으로 혀 끝에 힘을 주고는 그것을 밀어 넣는다.

    “흐...아....앙”

    다시 이어지는 주희의 신음소리.. 그리고 그때 순간 더 빨라지는 여울의 골반의 움직임에 나의 성기에는 더 강한 자극이 오고 나는 혀끝을 주희 질안에 살짝 밀어 넣은채 숨을 길게 내쉰다.

    “하....”

    “흐....응”

    나의 뜨거운 숨결조차 주희의 음부에는 자극이 된걸까..나의 숨결이 주희의 음부에 닿자 다시 주희가 신음을 이어 내고..나는 혀 끝에 더 강한 힘을 주고는 간신히 질입구를 가르며 살짝 안으로 들어가있는 내 혀끝을 질안으로 더 깊이 밀어 넣는다.

    “아....흥......”

    순간 다시 주희의 통통하고 하연 엉덩이가실룩거리는 것이 내눈에 보일 무렵 거실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울의 날카로운 신음이 터지고 내성기를 감산채 깊게 물고 있는 여울의 질안의 속살이 내 성기를 강하게 조이며 자극을 준다.

    “하...아....앙... 본부장님...나 .. 나...어쩌면 좋아요.. 나 ....”

    벌써 절정이 온걸까...

    나는 그런 여울의 날카로운 신음소릴 듣고는 이제는 거칠게 빨라진 골반의 움직임에 내허리릉 움직여 맞춰주자 내성기는 질안에 깊게 물린채 조금더 깊게 여울의 질안으로 들어가서는 움직이며 마찰을 하고.. 나는 다시 주희의 질안에 조금더 깊게 들어간 내 혀끝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것을 압박하는 주희의 질안의속살을 자극한다.

    “으...흐...흥”

    “아...본부장님.....흐....흥”

    주희,와 여울.. 친구사이인 두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터지며 내귀에 들리고.. 여울은 이제 절정의 끝에 다달았는지 거칠게 움직이던 허리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지고 그 속도로 점점더 느려지고 나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던 질안 속살의 압박도 조금씩 느슨해 진다.

    그리고...

    “하...아......”

    몸에서 바람이 빠지는 듯 나는 여울의 긴한숨에 그녀의 몸이 멈추고는 이내 내몸위에서 여울이 자신의몸을 들어 질안에서 천천히 내성기를 빼내고는 천천히 일어서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주희의 질안에서 혀끝을 빼내고는 말을 한다.

    “주희씨..이제 일어나 볼래요? ”

    나의 말에 주희도 긴숨을 내쉬고는 허리를 세워 내얼굴위에서 일어나서는 머리맡에 힘들게 앉고 나는 몸을 세워선 그런아직 성기만 질안에서 빼낸채 내허벅지에 음부를 대고 앉은 여울을 본다.

    “일어나봐요..이제 주희씨를 즐겁게 해줘야지...”

    나의 말에 기운이 없어 보이는 여울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일어나고 나도 소파에서 다리를 내려 소파에 기대 앉은 주희의 옆에 나란히 앉는다.

    그리곤 버릇인지 다리를 모은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주희의 가까운쪽의 무릎밑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들어선 얇고 여린 허벅지를 내 허벅지 위에 올려 그녀의 한쪽 다리가 벌어지게 하고는 소파에 몸을 기대 쉬고 있는 여울이에게 말을 한다.

    “여울씨 주희씨 옆으로 가서 앉아서 주희씨 저쪽 다리좀 벌려 봐요...”

    나의 말에 여울이 힘겹게 소파 등받이에서 몸을 뗀다.

    “네.. 근데 뭐 하시려구요...”

    여울의 힘없는 목소리에 나는 하얗고 얇은 주희의 허적지를 손을 쓰다듬으며 말을한다.

    “좀더 주희씨를 흥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요...좀 도와줘요..”

    나의 말에 여울이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주희를 사이에두고 소파에 앉고는 나처럼 주희의 발을 자신의 다리위에 올려 다리가 벌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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