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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81화 (81/371)
  • <-- 쩐의 전쟁 - 아군과 적 -->

    그러가 경험이 있다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촉촉하게 젖은 질입구의 살을 지긋이 누르는 내손가락의 끝에 어렵게 벌어지고 ..내손가락의 끝은 그녀 애액의 미끄러움의 도움을 받아 스르륵 ..질안으로 밀려 들어 간다.

    그러자 순간 내손가락 하나도 꽤 낮선 듯 그녀의 질벽의 살이 내손가락을 강하게 압박을 하고.. 그런 저항을 견디어 내며 내손가락은 탄력과 부드러운 감촉의 질벽의 살을 긁어 자극을 주며 천천히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하.....아...차장님....나....”

    순간 희영이 몸에 힘을 강하게 주며 나를 꼭 안으며 작게 신음을 하고..어느새 내손가락의 끝은 그녀의 질안 깊은 곳의 살에 가서 닿는다.

    나는 그렇게 질안 깊에 들어간 내손가락을 좌우로 천천히 비들어 내손가락을 강하게 물고 압박을 하는 그녀의 질벽의 연한 살을 자극하기 시작하고 희영은 내어깨에 얼굴을 급히 묻으며 거칠게 숨을 내쉬기 시작한다.

    “하..하..악...차장님...나..이상해요..하...”

    희영의 말에 나는 가슴을 어설피 쥐고 있던 다른손을 그녀의 작고 여린 등으로 가져가선 천천히 쓰다듬는다.

    “괜찮아요.. 그냥 좋으면 되는거지.. 근데 희영씨.. 혹시 우리 팀으로 오기전에 누군가 다른 지시를 내린 사람이 있나요? 뭐 내 하루 일과를 보고하라던가..아니면...”

    “네.. 하...있어요.. 총괄사장 비서실에 은여울사원이요.. 차장님일과 보고를 잘해주면...으..흥... 저.. 다음계약때 연장이 아니라.. 정직원으로 써준다고..해서..으.....흥”

    은여울...

    나는 희영의 질안에 깊게 들어간 내 손가락의 끝을 살짝 구부려 다시 손라가을 비틀어 그녀의 질안에 연한살을 조금더 강하게 자극을 주며 말을 한다.

    “그럼 얼마전 내 책상을 뒤진거.. 희영씨가 한 거예요?”

    나의 말에 희영이 어깨에 묻은 고개를 젖는다.

    “아...항....아니에요.. 그때.. 우리 밥먹으러 간사이에,,.은여울 사원이 ..아마...흐....응”

    내손가락의 자극에 희영이 말을 하다 끝내 흐리며 신음을 내밷는다.

    아무래도 은여울 이여사원을 처리하기는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희영의 질안에 들어 있던 내손가락의 끝을 구부린채 살짝 비틀며 질안의 살을 긁어 자극을 주며 빼내고는 내무릎위에 걸터 앉아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혀선 몸을 일으키고는 몸을 돌려 그녀를 내가 앉아 있던 책상에 앉힌다.

    그리곤 희영의 가는 양쪽 다리의 종아리를 손으로 잡아선 위로 들어 올린다음 내 의자의 양쫏 손걸이에 무릎를 걸쳐 올려놓으며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게 한다.

    그러자 약간 투명하면서 검은색을 띤 그녀의 스타킹으로 감싸진 가늘고 긴다리가 눈에 확연히 들어오고 그 스타킹을 따라 시선을 올리다 그것이 끈나는 지점의 검은색의 뚜렷한 배드를 경계선으로 그녀의 하얀 허벅지 살이 들어나 보이고,, 다시 그 살결위로 벌어진 허벅지의 살가운데.. 촉촉하게 젖은채 헝클어져 보이는 음모가 눈에 들어 온다.

    나는 희영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더 밑으로 뜰어 내려 팔걸이 밑으로 그녀의 엉덩이가 나오게 한다.

    그러자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양쪽 팔걸이에 걸친채 희영은 나의 의자 바닥에 등을 대고는 고개만 위로 세운자세가 되고.. 그런 자세탓에 한껏 걷어 올려진 밝은 회색의 스커트밑으로 젖은 음모와 그 음모와 같이 살짝 벌어진채 젖은 음부의 살.. 그리고 그 벌어진 틈으로 보이는 얇고 연약해 보이는 진한 감색의 질입구의 살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얼른 바지의 혁띠와 지퍼를 내리곤 바지와 함께 그안의 팬티를 밑으로 내린다.

    그러자 브라우스가 양옆으로 갈라진채 들어난 브레지어를 들어 올려 작고 봉긋한 가슴을 손과 입으로 느끼며 커진 내 성기가 밖으로 들어 나고 나는 의자 등받이에 한손을 집으며 몸을 숙여 그 커진 내 성기를 그녀의 젖은질입구의 살에 지긋이 가져가 댄다.

    “차장님..이러다 누가 오면 어쩌죠...”

    내성기가 진짜로 자신의 질안으로 들어올것임을 안 희영이 걱정이 되는지 흥분된 목소리로 묻는다.

    “괜찮아요..누가 오겠어요.. 이제 점심시간인데..걱정하지 말고.. 대신에 희영씨.. 나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나의 말에 희영이 고개를 급히 끄덕인다.

    “네.. 얼마든지요..저같은 여자를 이렇게 가져주시는데 무엇인들 제가 못하겟어요...”

    저같은 여자.. 희영이가 어때서..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 그것을 따질때가 아니고..나는 입술에 침을 묻히고는 질입구에 머물러 잇는내성기로 지긋이 그 말랑하고 연한 입구의 살을 누르며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희영이 급히 두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입안에서 막 터져나올뻔한 신음을 간신히 막고,,나는 천천히 내성기의 살결에 전해지는 희영이의 질벽의 기분좋은 압박과 연한 살결을 즐기며 질안 깊이 내것을 밀어 넣는다.

    “흐...흐....흑”

    손으로 입을 막앗지만 코에서 흘러 나오는 거친 숨소리는 어쩌지 못하는지 희영의 거친 숨소리가 귀에서 들리고..나는 그런 희영의 작고 갸름한 얼굴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

    “나.. 이번에 이사급으로 진급을 하거든요..그럼 굳이 은여울씨가 아니더라도..내가 희영씨 정규직 전환해 드릴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후... 은여울씨.. 나와 단둘이좀 만나게 해줄수 있어요?”

    내말에 희영의 눈이 번쩍 뜨인다.

    “차장님.. 정말이에요? 그럼,,...전 진짜 정규직으로..해주실수 있으세요?”

    희영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성기를 압박하는 희영의 질벽의 강한 자극에 질안에 깊이 삽입된채 움직이지 않던 내성기를 천천히 질안에서 빼낸다.

    “하.....흐.....차장님.. 할께요. 차장님이 저 정규직 안시켜주신대도 무조건 할께요.. 근데 차장님...제안이....이상해요...나...”

    순간 다시 시작된 내 성기의 독특한 떨림... 하지만 유난히 나의 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는 희영의 질벽의 근육탓에 그 떨림은 나의 성기에도 강한 자극을 전해주고...나는 그 자극에 귀두만 남긴채 희영의 질안에서 빠져 나온 나의 성기를 거칠게 질안깊에 밀어 넣게 한다.

    “흐....읍”

    순간 다시 희영은 양손으로 급히 자신의 입을 막고..나는 질안 깊이 삽입된 내성기를 잠시의 멈춤도 없이 거칠게 질안에서 빼냈다 다시 밀어 삽입하기를 반복한다.

    조용한 사무실.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 막고 있는 희영의 막힌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고.. 까만 스타킹킹위로 볼록 들어난 하얀 허벅지의 살과 걷어 올려진 브레지어 밑으로 들어난 작고 봉긋한 희영의 가슴의 살이 내몸에 그녀의 엉덩이에 강하게 부딪히며 내는 둔탁한 살의 마참음과 함께 파르르 떨리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하..악”

    나도 모르게 희영의 질안의 여전한 압박에 숨이 차올라 숨을 거칠게 몰아 내쉬고 희영은 자신의 질안에서 파르르 떨며 거칠게 움직여 연하고 민감한 속살의 자극에 느껴지는 쾌감에 눈조차 감아 버리곤 몸을 어찌 할줄 몰라 이리저리 비틀며 팔걸이에 걸쳐지다리 마져 위로 들어 올려 떤다.

    나는 이제는 꽤나 규칙적이고 그리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내둔탁하고 징그러운 성기를 희영의 깨끗할 것 같은 질안에 거칠게 밀어 넣으며 다시 나의 성기에 흥분을 불어 넣어주엇던 작고 봉긋한 그리고 하얀살결로 이루어진 희영의 가슴을 아까와는 다르게 조금은 강하게 손으로 쥐고는 압박하며 주무른다.

    그러자 다시 느껴지는 탱글거리는 탄력의 촉감과 가슴의 유난희 연한 살결의 감촉에 나의 몸에는 강한 흥분이 다시 일고...

    나는 그런 흥분에 차오르는 몸을 더 빨리 그리고 거칠게 움직여 여전히 내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며 연하고 부드러운 살로 자극을 주는 질벽을 긁어 준다.

    “흐....으....음...흐....흐”

    희영이의 손이 자신의 입을 꼭쥔탓에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지 않지만 그밖으로 쉬어지는 강한 숨소리와 의자 등받이를 베듯 기대고 있는 그녀의 머리가 양옆으로 흔드리는 모습.. 그리고 다시 더 강하게 질안의 내성기를 조여오는 질벽의 압박에 희영이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것을 느낀다.

    나는 그런 희영의 모습에 더 빠르게 내성기를 강한 압박을 주는 질안 깊이 밀어 넣기 시작하고.. 사무실안에는 나와 희영의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가 끊기지 않고 들리기 시작할때쯤 희영은 몸을 강하게 비틀며 파르르 떨기 시작하고.. 내성기의 깊은 곳에서 마치 그녀의 절정을 기다렷다는 듯 서서히 묵직한 신호가 느껴진다.

    “흐....응...차장님.....”

    그때 더 이상 희영은 몸에 도는 흥분과 쾌감을 참지 못하고 입에서 손을 때고는 내목을 급히 끌어 안으며 나를 부르듯 신음을 내밷고..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가슴을 강하게 쥐며 그녀의 가늘고 여린 입술에 내입술을 급히 가져가 붙이곤 거칠해 혀를 희영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며 마치 마지막이라도 돼는 듯 그녀의 질안깊이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흐....으.,..읍”

    순간 희영이 자신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온 내혀끝의 자극을 잊은채 숨을 멈추며 몸을 파르르 덜고 그런 그녀의 질안깊이 밀고 들어간 내성기도 절정의 끝에 도달한 그녀질벽의 강한 압박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질안 깊은 곳에 이내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며 꿀럭거리기 시작한다.

    눈앞의 바짝 다가와 있는 하얀 희영의 얼굴이 멀어지는 듯 아득히 보이며 시야기 좁아진다.

    그리고 몸안에 돌기 시작하는 사정의 짜릿한 쾌감에 나는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삽입하며 그 사정의 쾌감과 질벽의 연한 자극을 연이어 즐긴다.

    “하..악..하악...하악...”

    내사정이 끝나고도 나와 희영은 아쉬운 듯 그녀의 입안에서 서로의 혀를 부비며 자극하며 느끼다간 이내 숨이 차올라 입수을 떼어 내곤 거칠게 숨을 둘다 몰아 쉰다.

    그리곤 그숨이 사그라들때쯤..나는 누가 사무실에 들어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도 이제는 희영의 질안에서 작아진 내성기를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해서 빼내며 서고..희영은 얼른 의자 양쪽 발걸이에 걸쳐진 다리를 내려 다소곳이 모으고는 자신의 애액이 흠뻑젖은체 작아지는 내 성기를 입을 벌려 입안 가득히 문다.

    그리고 어제 은수가 그랬던것처럼 ..아래층의 민정이가 그랬던것처럼 시키지 않았음에도 혀를 움직여 작아진 내 성기의 살결에 묻어 있는 자신의 애액을 혀로 핥아 닥아내곤 여전히 아쉬운 듯 입술로 지긋이 압박을 하며 고개를 뒤로 빼내며 내성기를 입안에서 빼낸다.

    “닥으면 되는데요.. 왜 입으로 그래요 희영씨.....”

    나는 이제는 이런 여자들의 행동이 낮익은대로 처음인것처럼 말을 한다.

    그러자 의자에 허리를 굽혀 내 팬티와 바지를 끌어 올려 입혀주는 희영이 고개를 젓는다.

    “저같은 여자를 가져 주시는데.. 더한것도 해야죠..그리고 또 하고 싶었구요.. 근데.. 차장님 제가 너무 서툴러서 별로 않좋으셨지요...”

    내바지의 혁띠를 채우며 희영이 묻는다.

    나는 그런희영을 내려다 보며 아직도 걷어 올려진 브라 밑으로 들어나 있는 그녀의 가슴을 보는데 아까 강하게 쥔탓일까 그녀의 하얀 가슴살위에 빨갛게 선명한 내 손자국이 나있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아니요.. 나 엄청좋았는데.. 그나저나 아까 아팟겠네요.. 내가 가슴을 너무 꽉잡았죠...”

    나는 내 손자국이 선명한 작고 도톰란 희영이의 가슴을 손끝으로 살짝 들어 올리며 묻는다.

    “아니요.. 아프지 않았는데.. 제 살이 약해서 차장님 손자국이 난 거예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나저나 은여울씨 언제 만나게 해드릴 까요.. ”

    희영은 내손이 가슴에서 떨어지자 그제서야 브레지어를 내려 단정히 하고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잠그기 시작한다.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이나 제가 따로 이야기를 할께요.. 그나저나 얼른 우리 밥먹으러 가요.. 나 배고픈데...”

    내말에 희영이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허리까지 걷어 올려져 음모를 다 들어내놓은 스커트자락을 잡고는 내린다.

    그렇게 우리둘은 옷을 추스르고는 지하 구내식당으로 내려가서 식사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엘리베이터앞에 나란히 선다.

    “아이구.. 김본부장님..하하하하....식사 하고 오시나 봅니다 ”

    우리둘이 서있는데 누군가 급히 계단실에서 뛰어 나오며 나를 아는채를 한다.

    누구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인물인데..

    하얀머리에 유난히 주름이 많은 얼굴의 중년의 남자는 얼른 내앞으로 와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다.

    “누구..시죠?”

    나는 내앞에서 배시시 웃는 그남자를 보며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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