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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77화 (77/371)

<-- 어느 여자의 능욕적인 밤 -->

“내것이 막상 안으로들어 오니까 싫은 모양이네...”

나는 은수의 질안에 깊게 삽입된 내성기를 그대로 둔채 잠시 멈추곤 무릎이 접힌채 내몸을 압박하는 은수의 양쪽 무릎위에 손을 오리곤 천천히 쓸어 내려 그녀의 가는발목을 잡아 양쪽으로 다시 벌리며 말을 한다.

그러자 몸을 웅크린채 위로 들어 올린 은수의 고개라 급히 양쪽으로 저어진다.

“아니..아니에요..너무 좋은데.. 철민씨와 내가 한몸이 된게 너무 좋은데.. 철민씨 성기가 제안에서 떨면서 저를 너무 괴롭혀서..아.....하”

은수는 말을 간신히 끝내곤 다시 입을 벌리며 신음을 내고..나는 그런 은수의 얼굴을 보다간 손에 잡힌 발목을 위로들어 올리며 내상체를 살박 웅크린 은수쪽으로 숙인다.

그러자 얇고 유연한 그녀의 무릎이 펴지며 내손에 위해 그녀의 가리는 머리위까지 올라가고,,자연스레 다리가 쭉펴져 위로 올가가는 만큰 그녀의 엉덩이와 음부 그리고 그 음부의 갈을 젖힌채 질안에 깊게 박힌 내성기와 내몸고 살짝 위로 들린다.

“내것이 칫솔모보다는 좀 덜 아프지 않을까? 내것을 빼고 그냥 칫솔모를 몸안에 넣어 줄까?”

상체를 숙여 작고 동그란 은수의 얼굴에 가까이 가게된 내얼굴이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닿을 듯 가까이 가져가선 말을 한다 은수가 고개를 급히 젖는다.

“아니요.. 제발.. 제몸안에서 나가지 마세요.. 저 정말 그러면 죽어 버릴 것 같아요...”

은수의 말에 나는 피식하고는 그녀의 발목을 놓고는 숙였던 상체를 세운다.

그러자 여전히 작은 머리를 가운데 두고 그녀의 다리를 위로 올려진채 곧게 뻣어 있고.. 내성기는 위로 살짝 들려진 음부살안의 질입구 탓에 조금 질안에서 빠져진채 파란색의 두꺼운 힘줄로 감싸진채 파르르 떨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난다.

난 하얀색 위로 들어올려진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 가볍게 쥐고 ..상체를 살짝 구부려 다시 내성기를 질안 깊이 밀어 넣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다간 이번에는강하게 질안깊이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아...항....”

다시 오피스텔 방안을 가득채우는 은수의 신음소리..나는 그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질안에서 질벽의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성기의 살결에 느끼면 질안에서 빼냈다간 허리를 튕기며 질안 길이 삽입을 하곤... 이제는 바로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서 다시 내것을 빼낸다.

“아...하....”

두다리를 머리 양옆으로 올린 은수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질안에 이제는 거칠게 삽입되는 내성기를 보며 애를 쓰지만 다시 거칠게 질안으로 삽입되며 연한 질벽의 자극에 느껴지는 자극에 고개를 급히 뒤로 젖히며 모를 부르르 떨며 비명과 같은 신음을 입밖에서 내밷는다.

조금은 허전한 오피스텔의 방안에 은수의 신음과 그녀의 연한살에 부디끼는 내 살의 둔탁한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고 커진다.

“아... 철민씨...나,,,아....철민씨....”

머리를 사이에두고 위로 곳게 올려진 자신의 여린 허벅지를 은수가 급히 손으로 강하게 잡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나를 부르기 시작하고.. 천정을 향한 엉덩이.. 그밑의 나의 성기와 질벽의 마찰로 애액이 하얀 거품으로 변해 지저분해진 질입구가 수축하며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온다.

절정이 온걸까...

나는 한껏 엉덩이를 뒤로빼선 다른 때보다 더 강하고 거칠게 몸에 잔뜩 힘을주고 있는 은수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으...하.....악 철민씨....나...죽을 것 같아요..나...나좀 ..살려 줘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거친움직임이 질안에서 일어나 질벽의 살을 자극하고..또 지금과는 달리 질안 깊이 들어와 건드리지 않았던 예민한 살을 건드리자 서서히 오르던 절정의 움직임이 급격히 은수의 몸을 휘덮은 듯 은수는 눈을 감은채 나를 부르며 비명을 지른다.

나는 그런 은수의 몸안에 계속 거칠게 내것을 삽입해 자극을 주고.. 은수는 숨조차 멈추고는 머리위로 곳에 올렸던 다리를 옆으로 뻣으며 머리를 살짝들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몸를 싸고 드는 절정의 쾌감에 어찌할줄몰라 한다.

그런 은수의 모습이 눈안에 들어 올때쯤 나의 성기에서도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난 양옆으로 찢어진 그녀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잠고는 내쪽으로 강하게 당기며 허리를 앞으로 밀어 더 깊게 질안으로 밀어 삽입을 하고.. 마침내.. 이제는 절정이 사그라 들어 숨을 헐떡이고 있는 은수의 질안 깊은곳에 꿀럭이던 내성기에서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한다.

“으..흐....”

따뜻한 은수의 질안에서 내성기가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며 사정을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입안에서 작은 신음을 내며 거칠게 움직엿던 내 것을 천천히 은수의 질안에서 움직이며 내몸에 오늘 세 번째 찾아온 쾌감과 은수의 연한 질벽의 감촉을 즐긴다.

“하.....악....아..하”

오피스텔에 풍만한 가슴마져 들썩이며 은수가 다릴 양옆으로 길게 벌린채 숨을 쉬고 있고 ...,이제 막 사정을 마친 나는 나도 모르는사이 얼굴에 흥건히 고린 땀을 손으로 닥으며 질안에 내성기를 감싸 아직도 강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의 살을 느끼며 작게 숨을 고르고는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시를 빼낸다.

그러자 은수는 얼른 양쪽으로 벌린 다릴 급힌 한쪽으로 모아 몸을 옆으로 누워 내성기를 받아들여 살짝 벌어진 질입구를 닫고는 아직 거친 숨을 몰아 내쉬고 ..나도 조금은 지친 몸을 쉬게 하려 그녀의 옆에 쓰러지듯 바로 눕는다.

그렇게 우리둘은 한동안 말이 없이 시간을 보낸다.

“아까... 석규씨에게서 전화 왔을 때.. 마음 상한거 아니죠...”

조금은 길었던 침묵을 은수가 깨며 이제는 작아진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성기를 손에 쥐며 묻는다.

“왜요..뭐가 기분나빠요?”

나는 바로 누운채 천정을 보며 묻는다.

“저를 가지시면서 정작 저는 다른 남자에게 사랑하느니 하는 말을 해서요...”

은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돌린다.

“솔직히 좀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뭐 그것도 은수씨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는데..”

나의 말에 은수가 다리를 모은채 일어나더니 내옆에 무릎을 꿇고는 작아진 내성기를 내려다 보며 손으로 만지작 거리곤 말을 한다.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어요.. 그냥 그런 중산층의 집안에서 태어나 살다 알게된 우리나라 상류층의 사람들의 화려한 삶.. 백화점에 다리 아프게 돌아다이며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계절마다 명품옷과 가방으로치장을 하는 것... 외국에 나갈 때 늘 퍼스트 클래스만 이용하는 것.. 그런것들이 부러웠던건아니고..그냥 내 뭐랄까.. 내가한 말한마디에 수십명이 움직이고.. 때로는 나의 행동하나 때문에 우리나라 줏가가 들썩이는 그런 삶이요.. ”

하며 말끝을 흐린다.

“그럼이제 성공을 한거네요.. 그런 삶을 가을이면 살게 되었잖아요...”

내말에 은수가 고개를 끄덕인다.

“네.. 성공했어요.. 솔직히 아까 석규씨에게 전화가 올 때.,. 이사람에게서 그런 삶이 없다면 그냥 전화를 받지 않고 철민씨와 즐겼을텐데.. 별생각이 다들고.. 아무튼 아까 정말 미안했어요,,”

하고는 고개를 숙여선 작아진 내성기를 입안에 물고는 혀로 내성기에 묻은 애액을 핥아 닥아 내주기 시작한다.

미안하다 ..

누가 누구에게 미안한걸까.. 정작 이상황에서 은수가 가장 미안해할사람은 내가 아니라 전화를 걸었던 조석규 아닌가

내몸에서 나는 향기가 이토록 강했나 ..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들고 나는 무릎을 꿇은채 허리를 숙여 내성기를 입안에 물고 잇는 은수의머리를 손으로 쓰다듭는다.

은수는 내성기를 꽤 오랜시간을 입으로 핥아 주고 나는 그 입안의 감촉을 성기에 느끼며 스르륵 잠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를 잤을까...

나는 창밖에서 요란스럽게 지나가는 엠블런스 소리에 잠을 깨 눈을 뜬다.

그러자 은수와 섹스를 끝내고 누웠을때는 켜져있던불이 꺼진채 오피스텔안은 어두워져 있고.. 내옆에 내쪽으로 돌아 누워 나를 끌어 안고 자는 은수가 눈에 들어 온다.

집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나는 협탁위에 올려진 은수의 전화기를 들어 시간을 확인하니 ...이제 새벽 한시를 넘기고 있는 것을 보고는 길게 눈을 감았다 뜨고는 내몸위에 걸쳐 있는 은수의팔을 걷어 내고는 몸을 일으켜 세워 앉고는 우리둘의 몸을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내고는 침대를 내려 오려다 그녀도 나와 같이 알몸인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침대를 내려 가려던 나는 그런 은수의 알몸을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알몸인 그녀를 쳐다 본다.

그리곤 그냥 가려던 생각을 접고는 옆으로 누운 은수의 여린 어깨를 손으로 살짝 밀자 옆으로 누운 은수의 몸은 힘없이 옆으로 돌아 가며 침대위에 바로 눕는다.

나는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잠을 자고 있는 은수의 코를 손으로 살짝 잡아 쥐자 숨이 막힌 은수의 입이 벌어지고.. 나는 그녀의 코에서 손을 떼고는 몸을 세워 살짝 벌어진 그녀의 입안에 작아진 내 성기를 밀어 넣어 본다.

하지만 은수는 꽤 깊게 잠이 들었는지 내성기가 입안에 들어 왔음에도 깨지 않고..잠결에 입술을 닫으며 내성기를 물고는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듯 입안으로 들어온 내성기의 밑을 혀로 받혀선 빨기 시작하고.. 뜻하지 않은 은수의 자극에 내성기에는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나는 허리를 살짝 움직여 그런은수의 입안에 내성기를 밀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간 이내 내성기에 온전히 힘이 들어가 딱딱해 지자 ..그녀의 입에서 내 성기를 빼낸다.

그러자 잠을 자고 있는 은수는 내성기가 입안에서 빠져 나온 것이 아쉬운 듯 혀를 내밀어 입수을 핥고는 다시 입맛을 다시곤 입을 닫고.. 나는 몸을 들어선 편하게 조금 벌어진 그녀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곤 다시 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 다시 한쪽 다리의 무릎밑에 손을 가져가 살짝 들어 올리고는 내성기를 젖지 않은 그녀의 음부의 살의 갈라진 틈에 가져가 대고선.. 자고 있는 은수의 음부의 살을 성기로 벌려 그안의 도톰한고 여린질입구의 살을 지긋이 누르며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아까 낮에 느겼던 국대리의 질안처럼 말라있는 그녀의 질안의 살이 느껴지지만 국대리의 질안에 내성기를 삽입할때와는 달리 지금 내성기에는 그져 은수의 타액만 발라져 있기에 내성기는 질안에 삽입되고 얼마 안가 마른 그녀의 질벽의 저항에 멈춰 선다.

“휴....”

나는 긴한숨을 한번더 내쉬고,.. 젖지 않은채 더 이상의 상입을 막고 있는 그녀의 질안의 연한살을 강제로 내성기로 쓸며 더 깊이 내성기를 밀어 넣자 내성기의 살결에는 약간 따가운 고통스러운 느낌마져 들고 나는 그런 고통에도 개의치 않고 억지로 은수의 질안에 연한 살을 쓸며 질안으로 꾸역꾸역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아.....아...”

순간 은수도 질안이 고통에 잠이 깻는지 작은 비명을 지른다.

“깻어?”

나는 은수의 질안에 억지로 내성기를 밀어 넣고는 고개를 들어 어둠속의 은수의 얼굴을 찾아내 보며 묻는다.

“아..파서..깼어요.. 삽입을 하고 싶으시면 절 깨우시지...”

은수가 몸을 세워 고갤숙이며 자신의 질안에 억지로 밀고 들어온 내성기를 보며 말을 한다.

“이제 그냥 가려다가 .. 그냥가기 아쉬워서.. 내일 조석규를 만난다면서 .. 오늘 이걸로 하고 내일 조석규 만나러 가...”

내말에 은수가 고개를 들어선 끄덕인다.

“내일 밤비행기로 온다고 하기는 했는데.. 너무 급하게 삽입을 하시면 저도 저지만 철민

씨도 아프기만할건데... 철민씨 너무 제몸에 밀어 넣으려 하지만 말고 잠시 철민씨 성기를 뺏다가 다시 밀어 넣어봐요..그럼 덜 아플 것 같은데..”

은수는 억지로 질안에 들어 와있는 내것을 내려다 보며 말을 한다.

그녀의 말에 나는 천천히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곤 다시 질안으로 밀어 넣다 그사이 깊은 곳에 있던 내 성기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있엇는지 아까의 따갑던 질안의 자극은 없이 조금거친느낌의 질벽이 그져 억지로 삽입된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 주는 자극만 느껴진다.

“하....”

순간 상체를 세워 내성기가 삽입된 음부쪽을 바라보던 은수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 그녀의 입에선 긴숨이 나오고..나는 다시 좀더 깊게 들어간 내성기를 살짝 뒤로 빼선 강하게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하...앙”

순간 고개를 젖인 은수의 입에서 다시 날카로운 신음이 들리고..투박하고 거친 내성기는 이내 그녀의 질안으로 모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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