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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75화 (75/371)
  • <-- 어느 여자의 능욕적인 밤 -->

    요근래 여자와의 관계를 자주한나로써는 지금 내 성기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이 은수의 혀끝의 감촉이라는 것은 금방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연하고 촉촉한 은수의 혀끝이 내성기의 귀두를 따라 빙그르 돌며 전해주는 기분좋은 자극에 이내 눈을 뜬다.

    그러자 ..내눈앞에 놓인 그녀의 하얀살결의 엉덩이와 그 것 가운데 갈라진 골아래.. 아기살과 같은 깨끗한 음부의 살결과 그살결이 살짝 갈라져 보이는 촉촉하고 도톰한 질입구의 살이 꽤나 자극적이게 눈안에 들어 온다.

    “이쁘네.. 은수씨 음부...”

    조용한 그녀의 오피스텔에 나의 목소리가 울린다.

    “네?”

    내목소리에 내성기에 닿았던 은수의 촉촉한 혀끝이 떨어지며 그녀의 상체가 세워지고..대신에 내눈앞에 보였던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있던 음부가 내가슴에 닿으며 대신촉촉하고 연한그리고 그것을감싸고 있던 음모의 까칠한 감촉을 전해준다.

    “이쁘다고..얼굴만큼이나 은수씨의 속살이... 근데 자고 있는데 이러는 것은 실례아닌가? ”

    나의 말에 은수가 얼른 내몸위에서 내려와 내옆에 무릎을 꿇고 앉고 나는 내가슴이 그녀의 음부를 적시던 애액이 묻어 있는 것을 보고는 몸을 세워 일어난다.

    “죄송해요 기분 나쁘셧다면.. ”

    은수가 내말에 당황스러운 얼굴색을하고는 말을한다.

    나는 그런 은수를 돌아 보고는 하얀살결의 꽤 풍만한 그녀의 가슴위에 깨끗하고 하얀살결로 덮여 있는 말유두를 손가락으로 쥐고는 살짝 비틀며 고개를 젖는다.

    “아니.. 기분 나쁜건아니고.. 그냥 자고 있는데 이러니까 나도좀 당황 스러워서 ..근데... 방금 정은수씨 결혼 발표하고 오지 않았어? 근데 나랑 이러면 결혼할 남자가 별로 않좋아 하지 않을까 ?”

    내말에 은수가 내얼굴을 본다.

    “일본에 갔어요.. 오늘 아침에 출국해서 내일저녁때 온다고.. 그러니까...”

    하며 말끝을 흐리고 나는 그말에 피식웃는다.

    “외국나가 있으니까.. 다른 남자와 즐겨도 된다.. 뭐 이런말같은데. 나야 나쁠 것은 없는데 그래도 남자친구에게 좀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지.. 하긴.. 그것까지 내가 상관할일은 아니지.. 그나저나 한번 누워 볼래? 아까 얼핏본 은수씨.. 속살이 이쁘던데..한번 자세히 보게..”

    나는 유난희 희고 깨끗한 은수의 풍만한 가슴위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어 기분좋은 말랑한 감촉을 즐기던 손을 떼어 내고는 말을 한다.

    그러자 은수가 나를 힐끗보더니 아직은 좀 쑥스러운 듯 괜히 몸을 밍기적대며 일어나서는 내옆으로 와 몸을 침대에 눕히고는 두다리의 구부려 세우곤 다리를 살짝 벌린다.

    나는 그런 은수의 벌어진 다리 밑으로 몸을 가져가서는 어설피 벌어진 다리의 여린 허벅지 위에 양손을 가져가 잡고는 위로 들어 올리며 좀더 벌린다.

    그러자 잘 정돈된 근의 음모사이에 이미 촉촉이 젖은 하얀 음부의 살결이 갈라져 보이고 다시 그안에 촉촉하게 젖은 진한 핑크빛의 질입구의 살이 눈에 들어 온다.

    “내가 몇 번째야?”

    나는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내 맑은애액에 흠벅 젖어 있는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묻는다.

    “네? ”

    내말을 못들은 듯 은수가 되묻는다.

    “이렇게 다리를 벌려준 남자가 몇 명이나 되냐구...”

    은수의 질입구의 살을 지긋이 누른 내손가락의 끝이 스르륵 그살을가르며 안으로 들어간다.

    “세..세번째요...”

    은수가 말을 더듬으며 대답을 한다.

    “내가 세 번째면.. 조석규가 내앞일거고... 그전에 다른남자가 또 있었다는 말이네,.. 하긴. 정은수 니나이가 이제 서른이 가까워 오는데 ..수녀도 아닐거고 남자경험이 한번도 없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근데 어때.. 내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간 느낌이...”

    말을 하는 동안 질안에 깊게 파고들어간 내손가락을 옆으로 비틀어 내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그녀의 연한 질벽을 살을 자극하며 묻는다.

    은수는 그자극에 놀란 듯 가녀린 턱을 위로 살짝 들어올리며 눈을 감고는 미간을 일그러 트린다.

    “좋...아요.. ”

    쑥스러운 듯 작게 은수가 대답을 한다.

    “조석규손이 들어 온것보다 내손이 들어 온게 더 좋아 ?”

    나의 짖굳은 질문에 은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좋아요... 떨리고...”

    내말에 쑥스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그녀가 대답을 하고,,난 질안에서 비틀던 손을 다시 좀더 깊이 질안으로 밀어 넣자 아무런 저항없이 내손가락은 은수의 질안로 모두 밀려 들어간다.

    “아,,,,항”

    은수가 질안 깊은 속살에 내손끝이 닿자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며 작은 신음을 내고 하얀 음부의 갈라진 살에 닿은 내손에 고정되어있던 내시선이 그 작은 신음소리에 고개가 들리며 은수의 얼굴을 본다.

    하얗고 동그라지만 가녀린 턱선과 .얇고 가는 목선.. 그리고 그 목선 밑으로 좁고 너무나 약해보이는 어깨와.. 그것과는 상반되게 풍만한 가슴은 은수가 누워 있는데도 절대 그 풍만함잃지 않고 하늘로 곳게 솟아 있고 그솟아 있는 가슴 맨위에 자게 도드라진 깨끗하고 하연 유두가 내눈을 간지럽힌다.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다.

    티비에서 가끔 봤을때도 이쁘다는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실제로 그것도 발가벗은채 내앞에 다릴 벌리고 누운 은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이뻣다.

    나는 가슴까지 내려온 시선을 올려 다시 눈을 감고 내손가락이 질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주는 자극을 느끼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본다.

    감고 있지만 길고 진한 속눈썹이 이쁘게 자란 그녀의 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그밑에 작고 도톰란 입술은 분명 샤워를 하는동안 화장이 지워졌을것인데 유난히 빨개져있고.. 그옆의 하얗고 통통한 볼살은 발그스레 물이 들어 있다.

    저 작고 빨간 입술이 아까 내성기를 물고 있었던 건가...

    나는 그모습이 갑자기 보고 싶어 지고 이내 손가락끝을 살짝 구부려서는 연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이미 애액에 촉촉하게 젖은 질벽의 살을 긁으며 그녀의 질안에서 내손가락을 천천히 빼낸다.

    그리곤 침대에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그녀의 얇은 팔을 잡아 당겨 앉히고 순간 은수의 눈이 떠지며 구부러진 무릎이 펴지며 다리가 양옆으로 일자가 되듯 길게 벌어지고 그녀의 검은 음모로 둘러 쌓인 하얀색의 음부의 살도 같이 갈라지고.. 그 갈라긴 살안에 방금 내손가락이 벌리고 질안으로 들어 갔던 질입구의 도톰한살이 밀려 나와 침대에 닿는다.

    “어.. 유연하네.. 다리가 옆으로 찢어지고...”

    나는 양옆으로 찢어진 다리사이 벌어진 음부의 살에서 밀려 나와 침대에 닿을 듯 보이는 진한 핑크빛의 은수의 질입수의 살을 보며 말을 한다.

    “네.. 고등학교 때까지 무용했었어요.. 요즘도 틈틈이 계속 운동을 하고 있고요...”

    몸을 세운채 나를 보며 은수가 말을 하고...나는 그런은수의 얼굴을 보고는 양옆으로 일자로 벌어진 허벅지 앞에 내 양쪽 무릎을 대고는 몸을 세운다.

    그러자 아직 힘을 잃은채 늘어져있는 검은 색의 내성이가 그녀의 얼굴에 닿을 듯 드리워 지고 은수는 고개를 살짝만 들어 나를 올려다 본다.

    “입으로 해드려요 ?”

    그녀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자 은수는 방금 말을 한 빨간 입술을 살짝 내밀더니 밑으로 쳐진 내 성기를 윗입술로 받혀 위로 세워 올리곤 이내 입술을 움직여 내성기의 귀두를 손을 대지 않고 가볍게 문다.

    그리고 입안에 혀를 내성기 귀두에 살짝 가져대 대곤 빙그르 돌리며 아까처럼 귀두를 따라 혀끝을 움직이며 자극을 둔다.

    내성기의 닿은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입술과 촉촉한 혀끈의 감촉도 꽤 좋았지만 하얀얼굴에 유난히 빨간입술로 하얀 자신의 피부와는 전혀 다르게 까만색의 내성기를 물고 잇는 모습이 저 자극적이게 눈에 들어 온다.

    난 입술로 귀두를 살짝 물고 있는 은수의 입안으로 허리를 움직여 내검색의 아직 커지지 않은 내 성기를 밀어 넣자 은수의 입술은 힘없이 벌어지며 내 성기를 입안가득히 물고.. 내 귀두에만 닿아 자극을 주던 그녀의 혀는 입안으로 들어온 내성기 전체에 닿아선 움직이며 따뜻하고 연한 감촉을 전해준다.

    그리곤.. 못내 아직 커지지 않은 내 성기가 아쉬운 듯 은수는 작고 빨간 입술에 힘을 주고는 숨을 들이쉬며 내성기를 깊게 흡입하며 고개를 뒤로 빼자 빨간 입술사이로 내 검은 성기가 그녀의 타액을 잔뜩 묻힌채 입술을 타고 모습을 들어 내는가 싶더니 은수가 다시 입을 크게 벌리곤 급히 입안 가득히 내성기를 물고는 혀른 내성기전체에 닿게 하고는 다시 빙그르 돌린다.

    따뜻하고 촉촉한 은수의 입안의 감촉,.. 거기에 작고 연하게만 느껴지는 그녀 혀의 자극에 이내 내성기에는 천천히 힘이들어가 그녀의 입안에서 커지기 시작하고.. 은수는 좀전과 같에 내성기를 입술로 강하게 물고 흡입하며 고개를 뒤로 빼내선 내성기의 살결에 자신 입술의 연한감촉을 전해준다.

    “후,....”

    나도 모르게 긴한숨이 내성기를 물고 고개를 움직이는 은수의 자극적인 모습과 성기의 살결에 느껴지는 연한 입술의 감촉에 흘러 나오고.. 이내 내성기는 모두 커져선 작은 그녀의 입술을 한껏 벌린채 입안을 가득 채운다.

    나는 얼른 손을 뻣어선 그녀의 머리뒤에 머리카락을 손으로 한움쿰 쥐고는 그녀의 고개가 못움직이게 팔에 힘을 주고는 허리를 움직여 이제는 커진채 딱딱해진 내성기를 그녀의 입안깊은 곳에서 천천히 빼내고 은수는 아까보다 더 강하게 입술에 힘을 줘선 내성기를 조인다.

    그렇게 내성기의 귀두만 입안에 남기고 빼낸난 다시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입안깊에 밀어 넣자 내성기를 강하게 물고 조여주던 은수의 도톰한 입술이 내성기를 따라 입안으로 밀려 들어가며 짜릿한 자극을 내성기에 전해주기 시작하고..나는 다시 입안 깊에 들어간 내성기를 빼냈다 다시 삽입하며 마치 그녀의 입이 그녀의 음부안의 질입구인양 성기로 삽입했다 뺐다를 반복하며 입술의 여린 자극을 즐긴다.

    은수는 내손에 머리채를 잡힌채 그져 입을 벌려 입안으로 들어온 내성기를 입술로 조여 자극을 주는동안 숨쉬가가 힘이드는 듯 코로 거칠게숨을 내쉬지만 입안으로 계속 밀려 들어오는 내성기가 싫지 않은 듯 그것을 피하거나 저항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나는 꽤 오랫동안 그녀의 입안에 내 성기를 밀어 넣으며 입술과 입안의 혀가 주는 자극을 즐기고 있는데 어디선가 전화벨소리가 들리자 은수가 작게 떳던 눈을 크게 뜨고는 입안에 검은색의 내성기를 문채 나를 올려 다본다.

    나는 그런 은수의 반응에 깊게 들어가 있던 내성기를 그녀의 입안에서 완전히 빼내주가 은수가 급히 입가에 묻은 자신의 타액을 손등으로 닥아 내며 말을 한다.

    “아마 석규씨일건데 ...전화 받아야 할 것 같읕데...”

    그녀는 못내 나에게 미안한 표정으로 말을 하고..나는 그녀의머리를 놓아 주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받아야지 그래도 남자 친구인데.. ”

    내말에 은수가 양쪽으로 뻣은 다리를 오므리며 급히 일어나 침대로 내려가서는 소파위에 놓아둔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얼른 통화 버튼을 누르곤 귀에 가져가 댄다.

    “어..석규씨...”

    은수가 전화기를 귀에 댄채 나를 본다.

    나는 그런 은수에게 다시 침대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은수는 전화기에서 들리는 조석규의 말을 들으며 침대로 걸어와 걸터 앉고 나는 그런 은수의 어깰 손으로 잡아 당겨선 침대에 눕히자 은수가 무릎을 모아 세워선 음부를 다리로 가리며 침대에 눕는다.

    “어..나 피곤해서 지금 방송국옆에 오피스텔에 와있어 여기서 자고..내일 아침에 출근할려고...”

    침대에 누운 은수가 나의 눈치를 보며 말을 하고..나는 모아진 그녀의 다리의 발목을 잡고는 영옆으로 벌리고.. 다시 벌어진 그녀의 얇고 연한 살이 느껴지는 양쪽 허벅지를 잡고는 위로 조금 높게 들어 올리자 그녀의 엉덩이와 등이 침대에서 떨어져 들어 올려 지고..나는 그틈으로 내 무릎을 끼워 넣고는 등과 엉덩이를 위로 밀어 붙이자 그녀의 몸은 머리만 침대에 닿은채 몸전체가 거꾸로 물구나무 서듯 서게 되고.. 그녀의 다리는 아까 침대에서처럼 양옆으로 일자가 되게 벌어지며 다라사이에 음부안의속살을 다시 내눈앞에 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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