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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57화 (57/371)

<-- 기고, 걷고, 뛰고 ,날고 그리고 밟고 -->

그러자 그녀의 미끄러운 애액에 젖은 음부의 연한살의 부드러운 살결이 힘을 잃은 나의 성기를 자극하고.. 그 부드러운 자극에 내 성기에 첨천 힘을들어 가고.. 하영이는 내것이 단단해져 하는 것을 느꼇는지 입술을 지긋이 이로 물고는 몸에 힘을 주고는 지긋이 자신의 음부의 살로 내성기를 눌러 주며 골반을 앞뒤로 움직인다.

그녀의 연한 음부의살이 단단해져 가는 내 성기에 의해 영으로 갈라져 벌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그안의 그녀의 몸 어느곳보다도 부드러운 질입구의 살이 내 성기에 느껴지는가 싶더니 하영이 몸에 덤 힘을줘 내성기에 자신의 음부를 더 누르자 그 도톰하고 여린 질입구의살마져 양옆으로 갈라지며 내성기를 감싸듯 밀착한다.

하영이의 체온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 따뜻한 그녀의 애액을 조금씩 흘려 내보내고 잇는 그녀의 연한 음부안의 속살... 그리고 그살이 미끈한 애액을 머금은채 내 성기의 감싸앉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찰시켜 주는 자극은 상상했던 그어떤 여자몸의 자극보다도 야릇한 흥분을 내몸에 전해주고 그 흥분에 내 성기에 급격히 힘이 들어가며 더 단단해져선 그녀의 질입구의 살을 또 자극한다.

“형부.. 어때요...”

하영이는 천천히 골반을 움직여 연한 질의 속살로 내성기를 부비며 묻고 나는 그 질문에 눈을 이제는 크게떠선 그녀를 본다.

“좋아 ..너무 좋아 하영아.. 근데.. 이것을 해보고 싶었어 ?”

내말에 하영이가 배시시 웃다간 내성기가 흥분이 강한힘이 들어가 움직여 그녀의 연한 음부의 속살을 자극하자 눈을 감으며 몸을 움찔하고는 한번 숨을 내쉬고는 다시 눈을 뜬다.

“네... 그냥 혼자 야한상상을 할 때 이러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그리고 나중에 내가 정말 좋아 하는 사람과 이렇게 관계를 가지면 꼭한번 해보고 싶었구요...근데..형부..후...나 몸이 뜨거워져요...”

하영이의 말에 난 손을 뻣어 동그랗게 솟은 그녀의 하얀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쥐곤 주무르고 하영이는 골반을움직여 내성기를 덮은 질입구의 갈라진 살을계속 마찰시키다간 이내 흥분이 더 올라 오는지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그녀의 하얀 알몸에 대비되어 보이던 까만생머리가 그녀의 좁은 어깨를 타고 흘러 내려선 내 몸에 닿을 듯 말 듯 닿고는 그녀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어 자극을 할 때 마다 같이 그 머릿결도 움직여 내 몸을 간지럽힌다.

“하...아.....아 ..학 형부....나...”

하영이가 움직이는 골반의 움직임이 점점더 빨라지고 내성기를 감싸쥔 그녀의 질입수의 갈라진 도톰한 살을 타고 그녀의 애액또한 흥건히 흘러 내려와 내성기를 온통 적시고도 흘러 내음모마져 촉촉하게 한다.

“처제.. 힘들면 그만 ...해 형부가 해줄게..”

나의 말에 하영이는 급히 고개를 숙인채 좌우로 젖고 그녀의 머리카락이 다시 내몸을 간지럽힌다.

“아니요..형부..나 너무 좋아서.. 멈추고 싶지 않아요..아...하....항....”

하영이가 마을 하다 말고는 몸안에 오르는 흥분과 쾌감에 고개를 들어 뒤로 젖히곤 숨조차 헐떡이며 골반을 빠르게 흔든다.

그러자 내성기에 느껴지는 연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더 강해져 나도 그 강한 자극에 눈을다시 감고는 그것을 즐기려는 순간 .. 내가슴위에 올려진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길고 가능 손가락을 오므리며 내가슴의 살을 긁고.걷잡을수 없게 빨라진 골반의 움직임이 순간 거칠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하영이가 거칠게 움직이던 골반을 급히 멈추곤 몸을 파르르 떤다.

“아....하...형부...아....하....아....하....”

하영이가 거친숨을 가슴까지 움지여 가며 몰아 내쉰다.

설마 하영이가 벌써 절정을 느낀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나는 그런 하영이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떼고는 그녀의 허리에 양손을 가져가 가볍게 잡고는 상체를 일으켜 내몸위에서 거친숨을 내쉬던 하영이를 뒤로 천천히 눕히고..하영이는 몸을 눕히며 거친숨을 간신히 몰아 내쉬며 나를 본다.

“형부..나 가슴이..하..악..막뛰어서..더이상은..못하겠어요...”

침대에 누운채 가슴까지 벌럭이며 쉬는 거친숨속에서 하영이가 말을 내뱃고 나는 그런 하영이의 눈을 내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애액에 범벅이된 내 성기를 그녀의 질입수에 끝을 조심스럽게 가져가 댄다.

이정도로 흥분을했다면 지금 바로 삽입을 해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처제..이제 형부가 처제 안으로 들어갈건데.. 괜찮지 ?”

나의 말에 하영이가 조금은 부드러워진 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좀더 다리를 벌리려는지 어설피 구부러 졋던 무릎을 바짝 구부리고는 무릎을 위로 들어 옆으로 더 벌린다.

그런 하영이의 행동에 나는 애액으로 흠뻑젖은 내 성기를 아직도 조금씩 맑은 물을 흘려 내보내고 있는 하영이의 질입구에 천천히 밀어 넣는다.

“하........으.....”

내성기가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고..하영이는 순간 금요일날의 아픈기억이 살아 나는지 몸에 힘을 살짝줘서는 경직을 시키고 입술을 얼른 이로 꼭문다.

하지만 내성기에 느껴지는 그녀의 질안의 연한속살은 여전히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주기는 하지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반항을 하며 버티지 않고 미끄러운 애액의 힘을 빌려 내성기의 살결을 압박해 자극해주곤 더 깊은 질안의 살속으로 들어 갈수 있게 길을 열어 준다.

하지만 내성기가 하영의 질안의 속살을 벌리며 깊이 들어가는만큼 그녀미간이 일그러지며 생기는 어색한 주름이 더 깊어지고..어느새 침대에 놓여져 시트를 쥐고 있던 하영이의 손은 그 시트를 꼭쥔채 파르를 떨리기 까지 하다간 그렇게 내 성기가 질안 깊이 모두 들어가 박히자 숨을 크게 내쉬며 손에 준 힘을 푼다.

“아팟어 ?”

나는 질안에 깊이 들어간 내성기에 느껴지는 하영이 질안의 연한속살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조심히 묻는다.

그러자 하영이가 고개를 끄덕이려 하다간 얼른 젖는다.

“처음에 형부가 밀고 들어 올 때 좀 따끔했는데.. 막상 깊게 들어오니까 좀 뻐근한것만 느껴지고 아프지않았어요...”

하고는 얼굴에 잔뜩 드리워져 있던 긴장을 풀고는 긴숨을 내쉰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맺힌땀에 젖어 하연 얼굴에 묻어 윤난히 까맣게 보이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땀과함께 닥아 내어 주곤 천천히 허리를 그녀의 질안에서 빼낸다.

그런데 그때... 분명 금요일날은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 이순간 내성기의 작은 떨림이 하영이의 질안의 살을 긁으며 나오는 내성기에 느껴지고 하영이는 그 낮선 내 성기의 떨림에 금새 얼굴을 일르러 트리며 나를 본다.

“형부..아...내안에서..형부것이..막...나를 아...항”

내성기의 떨림이 시작되자 하영이가 다시 펴진 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침대위에 있던 손으로 내어깨를 급히 잡고는 내성기가 떨며 질벽을 자극해주는 쾌감에 입을크게 벌린채 신음일 내기 시작하고..

나는 아직 내성기게 익숙해지지 않은 하영이의 질근육을 달래러 빨리 움직이지도 못한채 귀두만 남고 빠져나온 내성기를 하영이의 질안 깊에 다시 밀어 넣는다.

다시 내성기가 삽입되며 질안의 연한 벽을 파르르 떨며 자극하자 하영이는 눈조차 뜨지 못한채 크게 벌린입에서 신음을 내밷으며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다.

아무래도 남자의 성기에 익숙치 않은 하영이의 질안의 살을 지금 내성기가 천천히 삽입하며 계속 자각하면 하영이가 너무 힘들어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내 다시 하영이 질안에 깊게 삽입된 내성기를 이번에는 좀 빠르게 질안에서 빼내선 거칠게 그녀의 질속의 살을 긁으며 삽입을 하고..하영이는 순간 느껴지는 강한 자극에 몸을 움찔하며 강한 신음을 낸다.

“아..학”

방안이 울릴정도의 강한 신음이다.

“처제..아파..천천히 할까?”

나는 생각보다 큰 신음소리에 놀라 묻지만 하영이는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형부 이게 나요.. 천천히 움직이며 내 심장이 터질것같은데.. 그렇게 움직이면 조금 뻐근해도..그정도로 몸이 흥분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영이의 말에 나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하영이의 질안에서 내 성기를 움직인다.

아직 남자를 경험한것이라곤 3일전 이침대위에서 내가 처음이였던 하영이의 질안의 속살이다.

그런 그녀의 살이 아직은 내 성기가 낮설것이고.. 그런 낮설음은 안으로 밀고 들어온 내성기의 크기에 알맞게 살을 벌리지 못해 거친내성기의 움직임에 여린살을 온전히 내어줄려는 듯 강하게 조여오고.. 그런 강한 자극은 나의 성기에 꽤나 큰 자극을 전해준다.

안방에 금요일날과 같이 하영이가 울부짓는 신음과 내몸이 하영이의 여린상에 부디끼며 나는 둔탁한 소리가 가득하고.. 그런 소리는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간격을 좁히며 방안을 시끄럽게 한다.

“아..하..형부.. 나 또... 가슴이..아...하.....아..아..악”

불과 5분도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이지 않은 것 같은데 하영이는 급하게 몸안에 절정이 느겨지는지 비명과 같은 신음을 내며 몸을 경직시키고..나는 그런 하영이의 절정을 보며 질안의 성기의움직임을 조금 천천히 하다간 하영이의 몸이 조금 진정되는 것이 눈에 보이자 다시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오늘만 벌서 두 번째 절정을 경험한 하영이는 그 두 번째 절정이 사그라 지자 몸을 이내 축늘어 트리곤 입을 살짝 벌린내 눈동자에는 초점이 없이 멍하니 천전을 바라보고 잇고 그녀 나의 성기가 질안에 깊이 들어갈 때 마다 탱글탱글한 그녀의 가슴살만이 출렁이며 움직인다.

하지만 지금 힘을 잃은 그녀의 몸과는 달이 내성기가 들어가 긁고 잇는 그녀의 질의 속살은 여전히 나의성기가 낮선지 강하게 조이며 내 성기를 자극해 주고..나는 그런 자극을 느끼며 이제는 하영이를 쉬게 해주려 더빨리 몸을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진짜로 내 성기의 깊은곳에서 묵직한 듯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나는 그런 절정의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 손을 얼른 그녀의 허리밑 골반과 침대 사이로 밀어 넣고는 살짝 들어 올린채로 허리를 강하게 튕기며 지금보다는 더 깊은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한다.

순간 하영이도 내 성기가 더 깊게 질안으로 들어와 자극을 주자 눈을 깜박이더니 고갤 들러 나를 본다.

그런데.. 단순히 자신의 몸을 자극하는 내가 궁금해서 고갤 든 것 같지 않다.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 있고.. 입술을 하얀이로 꼭 문채 나를 본다 그리곤...

“형부.. 얼마나 걸려요..나.. 지금 갑자기 화장실이..형부..나...근데.아...형부..안돼.. 빨리...”

순간하영이가 손으로 나를 밀어 내려 애를 쓰며 몸마져 내안에서 빠져 나가려 발버둥을 치지만 이제 곧잇으면 사정을 앞둔 나로써는 그런 하영이를 나주지 못하고 얼른 사정을 할생각에 더 강하게 질안으로 내 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리고 마침내 내 성기가 그녀의 질안깊은 곳에서 이제는 참아 왓던 절정을 느끼며 꿀럭대고 마침내 뜨거운 것을 뿜어 내기 시작할 무렵...

“아...안돼 나..어쩜 좋아 ..나....으..흐...흑”

하며 몸을 파르르 떠는데 내성기가 정절을 느끼며 정액을 뿜어 내는 질안 깊은 곳에서 왈칵하고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고.. 그것은 질안에 깊이 박혀있는 내 성기와 그녀의 질안의 속살을 비집고 흘러 나와 침대를 적시기 까지 한다.

“아...항....하.....하.....앙”

하영이가 거의 울부짖으며 몸을 꿈틀대고 나는 그런 하영이의 몸안에서 절정을 맞이한 내것을 빼낼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져 천천히 움직이며 내 정액을 그녀의질안에 뿜어내다간 이내 그사정을 끝낸다.

“하..악..하악.....”

내사정이 끝나고.. 몸안에 감싸고 돌던 사정의 쾌감이 사그라질 무렵.. 그녀의 질안에서 끝없이 흘러내릴줄만 알았던 그 뜨거운것도 이제는 잦아들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내몸과 하영이의 하얀살결의 몸은 그 것에 젖어 반짝이기 까지 한다.

“형부..아잉 진짜.. 나...어째요...”

내가 여전히 질안에 내것을 삽입한채 숨을 고르고 있는데 이제는 정신을 차린 하영이 울듯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그러게...근데 처제.. 안에서 물이 나올 때 좋지 않았어? 그러니까.. ”

“좋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건 오줌이잖아요.. 아..참.. 미치겠네...”

하고는 하영이는 작은 손으로 그녀의 작은 얼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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