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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42화 (4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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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바닥에 음부에서 전해지는 가영이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질입구를 가리고 있는 음부쪽의 살을 팬티위에서 누르는 내 손에는 음부안에 숨어 있는 질안에서 이제 흘러 나오기 시작하는 애액의 촉촉한 느낌이 느껴진다.

    “어때요..제손이 가영씨 몸에 닿으니까 ..괜찮아 졌어요 ?”

    나의 말에 가영이가 고개를 젖더니 내허릴 감싸던 팔을 입고 있던 코트에서 팔을 빼며 말을 한다.

    “아니요.. 아직 철민씨 손이 직접 닿아 있지 않잖아요..”

    그녀의 말에 난 가영이를 보며 웃으주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손을 쓸어올려선 위로 올라가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는다.

    그리곤 까칠한 음모안의 속살에 손끝을 닿게하고는 천천히 쓸어 내려선 음부의 갈라진 살이 시작되는곳에 작게 도드라진 돌기를 먼저 손끗으로 지긋이 눌러 자극한다.

    그러자 가영이 순간 눈을 감고 살짝 미간을 일그러 트리곤 다시 눈을 뜨더니 숨을 작게 내쉬며 내허리의 손을 풀고는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옆에 쌓여져 있는 박스위에 걸쳐 놓고,,나는 부드러운 작은 돌기를 자극하던 손끝을 그밑에 갈라진 살안쪽으로 내려 그안의 더 여린속삭을 지긋이 눌러 타고는 더 밑으로 내려간다.

    “철민씨.. 살살넣어줘요.. 아직 덜 젖어서..”

    내손끝이 그녀의 음부안의 살을 타고 내려가 마침내 연하고 도톰한 질입구의 살에 닿을때즘 조금은 긴장한듯한 가영이 급히 말을 하고..나는 그녀의 말처럼 바로 그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젖혀 안으로 들어 가지 않고 손가락 끝을 살짝 도톰한 살위에 올려 선 천천히 위아래로움직여 그 살을 간지럽힌다.

    “으..흥..”

    내 손끝의 작은 자극에도 가영이 눈을 다시감고 고개를 약간젖혀 얼굴을 위로 하며 작고 긴 신음소리를 내고 내손끝은 그 작은 신음이 사그라지는 끝에 그녀의 여리고 도톰한 질입구의살을 젖히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는다.

    “하...철민씨..살살....”

    내손끝이 질입구를 지나 그녀의 질안의 연한 질벽에 느껴지자 순간 가영이 눈을 급히 떠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왜.. 더안으로 들어가는게 싫어요?”

    나의 작은 말에 가영이는 급히 고개를 젖는다.

    “아니요.. 너무 좋은데 아직 제가 철민씨 손끝을 받아 들일준비가 덜되서요.하지만 철민씨..그냥둬요...”

    그녀의 말에 내가 질안에 한마디쯤 들어간 손가락을 빼내려하자 가영이 말을 하다 말고는 급급히 내손을 잡으며 막는다.

    “좀더 입구를 만져 줄께요.. 그럼 덜 아플건데..”

    내말에 가영이 고개를 젖는다.

    “싫어요 차리 아픈게 낳아요..철민씨 손이 내안에서 빠져나가는 것보다 .. 그러니 제발 그대로둬요..”

    가영의 미간이 일그러진채 말을 한다.

    “그럼가영씨 내손이 들어가 있는 가영씨의 몸안에 이 손가락 대신 내성기가 들어가는 것은 어때요.. 그게 더 좋지 않겠어요?”

    내말에 가영이 목으로 침을 삼킨다 다신다.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

    가영이 말에 나는 웃는다.

    “가영이씨 지금 내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이곳에 내것을 삽입해드릴테니 나 부탁하나만 들어 줄래요?”

    “무슨 부탁이요?”

    “간단해요.. 오늘 아버님있죠? 만나서 나에 대해서 좀 물어봐줘요.. 앞으로 어떻게 나를 회사에서 써먹으려 하는지 ...”

    “아빠에게 그것만 물어서 알려 드리면 되나요 ?”

    가영이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다.

    “물론이죠..하지만 나와의 관계는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 그래야 정학하게 이야기를 듣죠..그냥 별로 상관이 없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해서 정확한 속마음을 들어야 해요.. 알았죠? 내말이 무슨말인지...”

    내말에 가영이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그런 가영의 연한 붉은색의 립스틱이 발라진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다 대 뽀뽀를 해주곤 그녀를 다시 내려다 보며 말을 한다.

    “그럼 가영씨 먼저 입안에 내것을 넣어 볼래요? 가영씨몸안으로 들어가려면 나도준비가되야 하니까..”

    내말에 가영이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그녀의 팬티안에서 손을빼내 가영의 어깨위에 손을 올리곤 지긋이 그어깨를 누른다.

    그러자 가영이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며 내앞에 쪼그려 앉고는 얼른 두손으로 바지의 혁띠를 풀고는 팬티와같이 급히 내린다.

    아까 한철웅의 비서인 김민정 대리와 섹스를 나눈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지금 막 가영의 눈앞에 들어난 내성기는아직은 힘을 잃은채 쳐져있다.

    가영은 그렇게 자신의 눈앞에 들어난 내성기를 서슴없이 입술을 살짝 벌려선 아직은 말랑한 내귀두를 살짝 물고는 천천히 위로 들어 올리곤 얼른 혀를 내밀어 혀바닥으로 힘없는 내것을 받혀 들더니 다시 입술을 크게 벌리곤 입안 깊이 내것을 문다.

    그리곤 입술과 입안의 혀로 아직 발기 되지 않은 내것에 부비며 자극을 주고 그녀의 작고 하얀손은 입안에 들어온 성기 밑에 작고 연한 살이 있는 주머니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휴....”

    나는 가영의 입안의 따뜻하고부드러운 혀의 감촉과 입술의 여린 부드러움이 성기에 느껴지며 몸이 도는 흥분을 삭히려 숨을 한번 내쉬고.. 이제 가영의 입안에서 서서히 힘을 되찾아 가는 내것을 느끼며 가영의 잘빗어 넘긴 머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듭는다.

    그리곤 손에 힘을 주어선 가영의 머리를 내쪽으로 당겨 이제는 다 커진내것을 이미 입안 가득 깊게 물고 있는가영의 입안의 더깊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가영이 놀란 듯 눈동자만 위로 올려 나를 보고 나도 그런 가영을 내려다 보며 그녀의 시선과 마주친다.

    “왜.. 불편해요?”

    나의 말에 가영은 손을젓고는 다시 시선을 앞으로 하더니 숨을 길게 두어번 내쉬더니 굳이 내손을 당길 필요 없이 이제는 그녀가 입술을 한껏 벌리더니 더 깊게 내성기를 입안에 문다.

    그러자 내성기 끝에 혀의 부드러움과는 다른 조금은 딱딱한 듯 하지만 그것이 가진 촉감은 연한 질입구의 살보다도 더 연하게 느껴지는 살이 닿고.. 그런 살이가영이 침을 넘기며 힘을 주자 지긋이 내귀두의 끝부분을 자극하며 여직 느껴보지 못한 자극을 내성기에 전해 준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소는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빼내 그 자극에서 내성기를 빼내자 가영의 혀가 압안을 빠져 나오는 내성기를 배웅을 나오듯 내성기의 살에 슬려 나오고.. 다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그녀의 작은 입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자 가영의 혀는 여전히 내성기의 여한살에 닿아 입안에 밀려 들어오는것을 마중해 준다.

    부드럽고 따뜩한 혀과 입술의 자극을 느끼며 가여의 입안에 깊게 들어가면 다시 그 여린살이 내 귀두의 끝을자극해 한번더 내몸애 야릇한 쾌감을 준다.

    나는 그렇게 내앞에 가영이를 쪼그려 앉혀 놓고 그녀의 입안에 꽤 여러번 내성기를 아주 깊게 삽입하고서야 숨을한번 길게 내쉰뒤 완전히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빼낸다.

    그리곤..내성기가 나오자 아쉬운 듯 손등으로 입가에 묻은 자신의 타액을 닥는 가영의 팔을 잡아 거칠게 일으켜 새우곤 그녀의 코트가 걸려 있는 받스위에 그녀의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선 감색빛이 도는 무릎위로 한뼘 정도 올라곳까지 내려온 그녀의 호텔유니폼의 스커트를 완전히뒤집어 그녀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들어 나게 하고..다시 그 팬티를 거칠게 잡하 그녀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끌어 내린다.

    그러자 살이올라 통통하고 하얀 ..아무런 잡티조자 없는 깨끗한 가영의 엉덩이의 살이 내눈앞에 들어나고..나는 그녀의 팬티를 무릎까찌 내리곤 그 하얀 두 개의 엉덩이 살이 뭍어 있는 골을 따라 시선을 내리고 이내 그곳에서 까만 음모에 둘러싸인 촉촉하게 젖은 음부의 갈라진 살이 들어나 보이고 그갈라진 틈안에 연한 핑크빛이 도는 속살.. 질입구의 도톰한살이 들어나 보인다.

    가는 그 질입구의 살에 완전히 발기되어 가영의 타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내성기를 가져가 대고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도톰한 살 가운데로 스르륵 밀어 넣는다.

    “아...흐....”

    순간 내 거친 행동에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박스위에 가슴을 붙인채 엉덩이만 내쪽으로 내밀고 있던 가영이 고개만 뒤도 돌려 나를 보며 신음을 내고..촉촉하게 젖은 내 성기의 귀두가 처음 그녀의 도톰한 살을 조금은 어렵게 밀고 들어가고 나자 그뒤로는 마치 빨려 들어가듯 그 질안으로 깊게 내성기가 들어가 가영의 질안을 가득 채운다.

    아까 입안에서 느꼇던 자극보다 확실이 가영이 ..아니여자의 질안의 느낌이 좋다.

    부드러운 질벽의 살이내성기를 빈틈없이 감싸 주고 있고 또 살짝만 움직여도 그 부드러움은 내성기전체에 느껴지니 말인다.

    나는질안 깊에 내성기를 밀언 넣고는 자시 내성기를 조여주는 질벽의 압박의 자극을 느낀다.

    그때 ...다시 서서히 뛰기 시작하는 내성기의 떨림..

    휴...이것이 여자의 질벽을 간질러 흥분을 시키는 효과도 있지만 그것이 뛰여 내성기의 살결에 더 강하게 질벽의 부드러움을 전해주는 효과도 있어 나또한 그 떨림이 너무 설레고 흥분이 된다.

    나는 입술을 이로 지긋이 물며 내성기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질벽을 건드리며 빼내고..가영은 내성기의 떨며 질벽을 긁어 자극하는 쾌감에 다리를 더 벌리려하지만 무릎에 아직 걸쳐져있는 하얀색의 팬티덕에 넓게 벌리지는 못한채 한쪽다리의 종아리만 무릎을 구부려 들어 올힌다.

    “아...흥...철민씨...”

    그녀가 흥분에 찬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다시 귀두만 그녀의 질안에 걸려 있는 내성기를 다시 천천히 가영의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으....흥...흥”

    가영이 내성기가 파르르 떨며 질벽을 때리며 긁으며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생전처음 이런자극을 느끼는 듯 들어 올린 한쪽 다리를 파르르 떨며 숨조차 고르게 쉬지 못하고 신음을 내고...나는 그렇게 질안으로 다식 깊게 밀려 들어간 내성기를 잠시 두었다간 천천히 질벽의 연한살을 내 성기로 느끼며 질안에서 빼낸다.

    예전에 주영이에게 이렇게 하면 혼낫다.

    이러면 꼭 자기가 절정을 먼저 느껴 지친채 정신없는 가운데 내가 사정을 하니 그게 싫다고 햇다.

    해서 적당히 하다 관두고는 조금씩 빠르게 주영의 질안에 삽입을 시작했지만 ..굳이 지금 가영이에게는 그럴필요가 없다.

    나만 즐거우면 되는 것이고..가영이는 그져 내가 질안에 내성기를 넣어 자신이 질안에서 내성기를 느끼는 것에 고마워 할뿐이다.

    나는 꽤 여러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파르르 떨 듯 움직이는내 성기를 질안으로 삽입했다 뺏다를 반복하고.. 가영은 그런 나의성기의 자극에 이제는 흐느끼는 듯 목소리 조차 젖어 숨을 내쉬고 있다.

    “가영씨.. 힘들어요?”

    나는 질안에서 귀두만 살짝 물린채 다시 삽입하는 것을 멈추고 묻는다.

    그러자 가영이 박스에 이마를 댄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간 나를 돌아 보는데 그녀의 얼굴이 이미 빨갛게 변해 있고 그녀의 눈에선 눈물까지 맺혀있다.

    “아니요.. 너무 좋아서 .. 그래요...이렇게 몸이 흥분되고 떨려본적이 처음이라서 .. 그래서.. 철민씨.. ”

    가영의 말에 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이제는 조금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고..가영은 갑자기 찾아온 강한 질안의 자극에 다시 고개를 이마를 대고는 크게 신음을 낸다.

    “아...히....잉”

    그녀의 신은소리가 신호가 된 듯 내엉덩이는 빠르게 뒤로 물러나선 좀전보다 더 강하고 거칠게 가영의 질벽을 긁어안으로 삽입이 되고 가영은 다시 일정하지 않은 거친숨을 내쉬며 고개를 머리를 위로 쳐들며 강하게 양옆으로 젓기 시작하다.

    작고 조그만 창고안 가영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 그리고 그녀의 연한 살이 몰려 있는 엉덩이에 내 살이 부디끼며 내는 조금은 야릇한듯한 소리가 가득하고 그녀의 두다리는 이쩨는 모두 땅에 떨어져 들린채 살짝 양옆으로 벌어져서는 파르르 떨리까지 한다.

    그녀의 다리가 바닥에서 떨이진 때문일까 ,.내성기를 질안 깊이 밀어 넣을때면 가영의 몸이 밀리며 조금씹 박스가 밀리는 느낌에 나는 단정히 뒤로 묵은 가영의 머리채를 손으로 얼른쥐고는 당기며 성기를 질안으로 삽입을 하고..가영이는 고개을 내손덕에 고개를 뒤로 재낀채 입을 하늘로 벌려 신음을 연신 토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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