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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6화 (26/371)
  • <-- 내것과 내것이 아닌것과 내것이여야 하는것 -->

    “밥이 좋아요 내가 좋아요 ?”

    질입구에 닿은 내손끝중 검지 손가락을 따뜻한 애액이 이제 막 흘러 나오고 있는 도톰한 질입구 살의 가운데 틈으로 슬쩍 밀어 넣으며 묻는다.

    그러자 주영이 피식웃는다.

    “에이 당연한걸.. 물어요.. 당연히 철민씨가 좋지..밥안먹고는 버텨도 철민씨 없이는 하루도 못살 것 같은데.. ”

    하고는 일부러 그러는건지.. 이제 질안으로 막들어서 매끝한 질벽을 감촉을 막느끼던 내손을 그 질벽이 수축하며 한번 조여 준다.

    나는 그런 주영의 질벽의 자극에 손가락 끝을 살짝 구부려 매끈하고 연한 주영의 질벽을 살을 긁으며 질안으로 깊게 밀어 넣고 주영은 이내 눈을 감으며 몸을 뒤로 살짝 넘기며 두팔을 뒤로해 몸을 지탱하고 조금은 어설피 벌어진 다리를 좀더 넓게 벌려 준다.

    그러자 주영의 면스커트가 허벅지를 타고 좀더 위로 들여 올라가며 여리고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고.. 그것을 본 나는 왠지 지금 내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주영의 음부와 질의 부드러운 살을 내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생각이 든 나는 구부린 손가락을 천천지 주영의 질벽을 다시 긁으며 질안에서 빼내고는 스르륵 미끄러지듯 침대 밑으로 내려과 두다리를 벌린채 앉아 있는 주여의 다리사이로 몸을 옮기고 침대 밑으로 내려와 있는 얇은 그녀의 양쪽 발목을 잡아 위로 들어 올려 침대 위로 올린다.

    그러자 주영은 몸을 아예 침대에 눕히곤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더 넓게 벌려 발을 침대 위에 올려 놓으며 내눈앞에 이제는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음부를 내보여 준다.

    까만색의 조금은 짧은 듯 보이는 주영의 음모가 살짝 갈라져 있고 그안에 하얗고 연해 보이는 음부의 살과 또 그음부의 살이 살짝 갈라진채 맑은 애액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질입구늬 도톰한 살이 연한 핑크 빛을 띤채 수줍게 들어나 있다.

    나는 아직은 조금 덜 벌어진 그녀의 하얀색의 음부의 살을 검지와 엄지로 살짝밀어 더 벌리고..이내 그곳에 내입을 천천히 가져가 뽀뽀하들 도톰한 살에 내 입술을 가져가 댄다.

    “아...철민씨. 간지러운데...”

    흥분이 석여 바람소리와 함께 새어 나온 주영의 목소리에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도톰하고 부드러운 질입구의 부드러운 살을입술로 살짝 물고는 입술을 움직여 자극을 하고는 다시 입을 크게 벌려 그 음부의 전체를 내 입안에 넣고는 살짝 흡입한다.

    “아...흐....응”

    순간 주영의 손이 허벅지 위로 걷어 올려져 허리에 걸쳐 있는 치맛자락을 급히 잡으며 몸을 파르르 떨며 신음을 하고..내혀끝은 그소리에도 이내 도톰한 입구의 살에 닿아서 천천히 그것을 눌러 양옆으로 벌어지게 하고는 그 벌어진 틈안으로 스르륵 밀려 들어간다.

    그때...

    “띠리링...띠리링....”

    전화벨이 울린다.

    “하...엄만가보네...”

    주영은 아직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나에게 잠시만 멈춰 달라는 듯 혼잣말을 하며 손을뻣어 침대위에 있는자신의 전화기를 들고 나는 어쩔수 없이 그녀의 질입구에 막들어간 내혀끝을 빼내고 입마져 그녀의 음부에서떨어 트리곤 그녀가 전화를 받는 사이 옷을 벗으려 일어선다.

    하지만 정작 전화를 받는 주영의 입에선 방금전 흥분된 목소리대신 딱딱하고 짜증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제 전화도 하지 말라고 했을테데요...”

    그녀의 그런 목소리에 나는 순간 고개를 돌려 침대에 누워잇는 주영을 보는데 그녀의 얼굴이 금새 딱딱하게 굳어 있다.

    “글세 나 이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요.. 이제 그만 전화하고 찾아 오지도 말고요.. ”

    화가난 듯 소리를 주영이 버럭지른다.

    아마 이사날 그녀의 이사를 도왔던 그 남자인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들으며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 그리고 티셔츠마져 벗고는 여직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서는 그녀의 질안을 손끝으로 만지는 동안 발기가 된 내것을 그녀의 질입구에 천천히 가져가 댄다.

    그러자 전화기를 뒤에 댄채 침대에 머릴 대고 있던 주영이 고개를 들어 얼른 밑을 내려다 보고..나는 그녀의 질입구에 막 닿은 내것을 잠시의 망설임없이 허리에 힘을줘 그대로 질안에 내것을 밀어 넣는다.

    “아....흥.....철민씨.. 그렇게 갑자기 삽입을 ...아....하면 내가 ..놀라잖아요...”

    주영은 전화기에 입을 댄채 생각지도 않게 질안으로 밀려 들어와 질벽을 긁으며 삽입이 돼는 내것의 자극에 신음과 함께 다시 흥분된 목소리로 말을 한다.

    저러면 전화를 받은 사람이 다 들을텐데...

    하지만 주영은 별로 그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내것이 질벽을 긁으며 질안으로 깊게 삽입되어 들어갈때까지 긴 신음을 전화기에 입을 그대로 댄채 낸다.

    그렇게 내것이 질안에 깊게 들어가자 삽입되는 동안 눈을 감고 있던 주영의 눈이 떠지며 주영이 한숨을 쉬고는 입을 연다.

    “휴...지금 나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있어 .. 이제 그만 전화 했으면해..”

    그녀의 말에 나는 질안에 이제 깊이 들어가 박힌 내것을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고..주영은 얼굴을 살짝 일그러트리며 내성기가 질벽을 긁어 주는 자극에 반응을 하고..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입을 다시 살짝 벌려 신음소리를 낸다.

    “아,..하....앙”

    그녀의 신음소리를 아마 전화를 거는 남자가 들었을 거다 아니 아까 전화기에 대고 내성기를 삽입한이야기까지 하지 않았나..

    일부러 저러는 것일까...

    나는 다시 주영의 질안에 귀두만 남아 있는 내성기를 그녀의 질안깊이 밀어 넣는다.

    그러자 다시 주영이 신음을 입에서 뱃어 내며 말을 한다.

    “아...흐...응......철민씨 살살이요.. ...그리고 잠시만 저 통화좀 마져 할께요...”

    하고는 목으로 마른 침을 넘기고는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간다.

    “내몸을 허락한 남자라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우리둘시산 방해 하지 말고 끊어요...”

    하고는 전화기의 종료 버튼을 누르고 전화기를 쥔손을 침대에 내려 놓는다.

    “괜찮겟어요.. 우리둘이 섹스한다는 거 저쪽서 다 알텐데...”

    나는 놀라 묻는다.

    그러자 주영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이래야 전화도 그만하고 찾아 오지도 않죠..제가 밥도 안먹고 서울서 내려 온데 이남자가 우리집에 찾아 왔잖아요.. 해서 열받아서 후다닥 내려 오느라구요..이제 내가 철민씨와 깊은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니 더는 전화를 하지 않죠...”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여 주고는 다시 허리를 뒤로 살짝 빼내며 그녀의 질벽을 내것을 긁으며 성기를 질안에서 빼내고는 다시 깊게 밀어 넣는데 좀전과는 달리 주영의 연한질벽의 살이 내것을 포근히 감싸듯 조여 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때 ,... 다시 내것이 뛰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지고 순간 주영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아....철민씨..또 제안에서 철민씨 것이 ..막움직여요...나.....”

    주영은 말을 하다 끝을 흐리며 얼굴을 강하게 일그리며 눈조차 감고는 어깨를 움치리며 내것이 주는 자극을 느끼고..나는 이제는 좀 빠르게 그녀의 질안에서 내것을 빼내 거칠게 그녀의 질안으로 내 성기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띠리링...띠리링...”

    그때 다시 울리는 전화벨소리...

    나는 이번에는 전화벨소리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그녀의 질안에 거칠게 내것을밀어 넣고 주영은 내성기가 질벽을 긁으며 주는 자극의 흥분에 얼굴을 일그린채 간신히 전화기를 쥔손을 들어 발신인을 확인하더니 전화기화면을 나보고 보라는 듯 보여준다.

    주영의발신인에 찍인 남자의 이름이 내눈에 들어 온다.

    나는 그것을 보고는 허리를 강하게 튕겨 주영의 질안의 여린 속살을 긁으며 내성기를 거칠게 삽입을 하고 ..주영은 내 고갯짓에 전화기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와 통화 버튼을 누르고 다시 스피커 버튼을 눌렀는지 전화기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크게 들린다.

    “주영씨...잠시만 우리 더 이야기를 해요..나...이번이 삼우 그룹으로 옮겨요..그러면...”

    남자의 말소리가 들릴때쯤 내성기가 주영의 질안 깊은 곳에 다시 들어가 박히고..주영은 순간 입에서 날카롭고 거친 신음을 낸다.

    “아...흑....철민씨..나... 미칠 것 같아요...나...”

    이야릇한 성취감.. 왜 이런기분이 드는 것일까..

    이여자..내성기가 질안에 삽입된채 나의 것에 흥분해 신음을 내며 몸을 비틀고 잇는 이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나를 이렇게 자극하고 흥분을 시키는 것일까...

    남자의 목소리가 전화기에서 크게 들리는 만큼 나의 몸은 더 흥분해 더 거칠게 그 남자가 짝사랑하는 여자인 주영의 질안에 내성기를 더 거칠게 밀어 넣고..주영도 그남자의 목소리에 더 자극을 받는지 엊그제 내방에서 내 성기를 질안에 받아 들이며 내던 신음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크기의 신음을 입안에서 터트려 낸다.

    “아....흑....철민씨..나.. 아....흥,....”

    조그마한 주영의 방안에..야릇하고 교테스러운 주영의 신음소리..그리고 더 거칠어진 내움직임에 이제 방안에 들리기 시작하는 살과 살리 부디끼는 소리와 전화기에서 절규하듯 들리는어느 남자의 목소리가 방안에 묘하게 얽혀 지며 들린다.

    그리고 그때.. 내손이 그녀의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하얀 가슴의 봉긋한 살결을 막들어내 손으로 이제 막 쥐려고 하는데,.,주영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급하게 숨을 쉬는 숨소리가 석이기 시작하고.... 발그스레하게 물든 하얀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지며 주영의 감았던 눈이 번쩍 떠진다.

    “철민씨..하...악...철민씨..나... 나 죽을 것 같아요..나....”

    절규하듯 주영이 소리를 지르며 몸을 바르르 떨고 나는 그런 주영의 얼굴을 보며 그녀가 이제 절정에 다달았음을 느끼고는 그녀의 구부려진 무릎 사이로 가슴을 이제 막 쥐려고 하던 손을 가져와 밀어 넣고는 다리한족들 팔에 끼워 들어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 들리게 하고는 더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아...학”

    그러자 주영의 입에선 비명과 같은 신음이 다시 울리고.. 이제는 조용해져 더 이상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전화기를 던져 버린 그녀의 손은 급히 침대의 시트을 쥐고는 쥐어 짜듯 시트를 들어 올리고... 그녀의 여린 몸에 강하게 힘이 들어가며 파르르 떨린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 더 강하게 내성기를 조여오는 그녀의 여린 질벽의 느낌에 내몸에서도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고..나는 경직된채 거친숨을 내쉬며 신음하는 주영의 질안에 내성기를 더 빠르게 밀어 넣는다.

    “아....항......철민씨....나.....나....”

    주영이 절정의 끝에 달한 듯 간신히 숨을 내쉬며 내이름을 부를 때쯤 그런 그녀의 질안 깊이 들어가게되 내 성기는 이내 그녀의 연한 질벽안에서 꿈틀 대며 참아 왔던 사정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주영도 그 사정을 느꼇는지 절정의 쾌감에 다시 감긴 눈을 번쩍뜨고는 침대 시트를 쥐고있던 손을 얼른 내 엉덩이로 가져와 더 질안 더 깊은 곳에 내 정액을 받아 내려는 듯 강하게 나의 몸을 당긴다.

    그렇게 네 성기는 그녀의 질안 깊은 곳에 더 밀려 들어가 사정을 이어가고.. 주영은 몸에 내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자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팔에는 잔뜩 더 힘을줘 나를 당긴다.

    “아,,,하...아...하...아.....”

    주영의 질안 깊은 곳에서 꿀럭 거리며 사정을 하던 내 성기의 움직임이 잦아들며 사정이 끝나자 주영은 거친숨을 몰아 내쉬며 헐떡 거리고..

    나역시 급격하게 몸이 달아 오르며 거칠어진 숨을 헐떡 대며 그녀의 질안에서 사정을 마친 내것을 꺼낼 생각을 하지 못하고 거친 숨을 고르며 주영을 내려다 본다.

    “아까 전화한 남자요.. 3년을 절 따라 다녔어요...”

    거친숨을 고르고..그녀의 질안에서 작아진 내성기를 꺼내고는 그녀의 옆에 내가 눕자 주영이 말을 한다.

    그리고 그런 주영의 말에 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 본다.

    “주영씨를 많이 좋아 한 모양이네요...”

    내말에 주영이 얼른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몸을 돌려 내품안으로 얼른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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