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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24화 (24/371)
  • <-- 내것과 내것이 아닌것과 내것이여야 하는것 -->

    나에게 아무렇지 않게 치마안으로 손을 허락해준 것은 수현이나 아까 가영이처럼 나와 지금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든다.

    나는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일어나서는 그녀가 허리를 굽힌채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 책상으로 가서,,그녀의 엉덩이 뒤에 서고.. 다시 들려 오려져서 밑으로 하얀색의 얇은 다리를 다 들어 내놓은 스커트를 잡고는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키보드를 두르리며 모니터를 보던 수미가 잠시 손을 멈추고는 고개만 돌려 나를 힐끗 보다간 다시 모니터로 시선을 돌리고..나는 그런 수미의 행동에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가리고 있는 검은 색의 팬티를 잡아 끌어 내리자 수미는 모앗던 다리를 살짝 벌리며 그 팬티가 잘벗겨 지게 돕는다.

    그렇게 내손에 의해 하얗고 꽤 살이 많아 탐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수미의 엉덩이를 내눈에 들어낸 팬티는 이냐 그녀의 얇은 허벅지에 걸리고..다시 나의 손에 의해 하얗고 여린 허벅지를 지나 무릎아래 까지 내려가곤 이태 툭떨어져 ...검은색의 굽이 낮은 구두를 신고있는 그녀의 발목에 걸린다.

    그러자 수미는 여전히 모니터에 시선을 두고는 신발을 번갈아 벗어 팬티를 발목에서 벗어내 바닥에 그냥 떨어 트리는 것이 내눈에 들어오고.. 나는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팬티를 보곤 여리고 곧게 뻣은 그녀의 다리를 시선으로 쓸어 올리다간 마침내 내눈앞에 가까이 들어난 꽤 탄력이 있어 보이는 수미의 엉덩이에 시선을 멈추고는 손을 양쪽의 둔덕가운데 거뭇한 음모에 가려진 그녀의 음부쪽에 손을 가져간다.

    그러자 아까 조금 젖어있던 그녀의 음부가 이제는 완전히 젖어있는 것이 느껴지고.. 나는 손가락을 하나 그 음부에서 느껴지는 갈라진 살안으로 밀어 넣어 아까 느꼇전 질입구의 도톰한 살을 지긋이 눌러 보다간 이내 손가락을 구부려 그 도톰한 살을 다시 헤집으며 안의 느껴지는 연한살오 둘러 쌓인 질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흥....”

    순간 수미가 모니터쪽으로 향해얼굴을 잠시 숙여 작은 신음을 내곤는 다시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그러자 또다시 발그레하게 변한 그녀의 하얀얼굴 내눈에 들어오고 빨갛게 변한 얼굴보다 더 빨간 립스틱이 발라져 있는 입술이 열린다.

    “철민씨.... 지금 차가 평택에 제고가 있는데..색이 매장에 있는 색인데.. 그거...하실래요...”

    수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을 질안으로 깊게 밀어 넣는다.

    “아...항”

    그러자 수미는 내답을 들으며 미간을 깊게 찡그리고 입을 살짝벌리며 좀전보다는 좀더 큰소리로 신음을 내고..그녀의 질안으로 깊게 밀려 들어간 내손가락을 매끈하고 따뜻한 그녀의 질벽이 수축하며 부드러운 자극을 전해 준다.

    나는 그 부드러운 자극을 손가락에 온전히 느끼다간 이내 손가락을 질안에서 좌우로 틀러 돌리며 그 연하고 매끄러운 질안의 속살을 자극해주고 다시 고개를 모니터 쪽으로 돌려 뭔가를 입력하려던 수미는 이내 고개를 숙이며 다시 입안에서 깊은 신음을 토해낸다.

    “아...하.....나..미치겠어...”

    그녀의 말에 나는 손가락의 끝마디를 살짝 구부려선 그녀의 연한 질벽의 살을 긁으며 천천히 손가락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고,.수미는 그자극에 꽤 강한 쾌감을 느끼는지 곧게 뻣은 두다리중 하쪽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며 살짝 들어 올린다.

    그렇게 나는 살짝 구부린 손가락을 수미의 질안에서 조금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수미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 내손가락이 질벽을 긁어 전해주는 자극의 쾌감에 신음을 한다.

    “아..항...아...항..철민씨..나 .. 그만 제발요.. 손가락 말고 ..철민씨 .것을 .넣어주면 안돼요?”

    수미가 거칠어진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숙인채 말을 한다.

    “내것? 뭐요?”

    난 아까 나에게 까칠하게 굴던 수미에게 장난을 치려고 묻는다.

    그러자 수미가 고개를 들어 나를 돌아 보더니 이미 잔뜩 찡그린채 흥분된 얼굴로 대답을 한다.

    “철민씨 .. 성기요.. 제발 제 질안에 넣어주세요.. ”

    수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다간.. 멈칫한다.

    “근데.. 아까 처음에는왜 그렇게 까칠하게 군거야? 지금이렇게 내성기를 질안으로 넣어 달라고 사정을 할꺼면서 ..”

    나는 수미의 질안에서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며 묻는다.

    “그건.. 우리 매장이 워낙 대로변에 있다보니 사지도 않은 사람이 들어와 잠시 땀을 식히러 들러와 귀찮게만 하고 나가는일이 많아서 .. 더구나 저번달에는 철민씨 복장이 시장에서 파는 반바지에 싸구려 티셔츠를 입고 있었잖아요,..그래서...”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바지에 혁띠와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리곤 그녀의 질안의 연한살을 손가락으로 느끼는 동안 발기가되어버린 내것을 그녀의 질입구에 가져가 댄다.

    그리곤 밀어 넣으려고 허리에 힘을 주려는 찰라..수미가 잠시간의 시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몸을 뒤로 민다.

    그러자 질입구에 걸쳐있던 내것이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물고 천천히 질안으로 밀려 들어가고.. 내것에서는 좀전에 손가락으로 느꼇던 매끈하고 촉촉한 수미의 질안의 연한살이 느껴지고.. 다시 수미가 입을 앙다물며 몸을 더 뒤로 밀어 내자 마침내 내것은 그 기분좋은 감촉을 가진 질안의 속살로 온전히 들어가 박힌다.

    “아...하”

    다시 수미의 입에서 긴숨과 함께 신음이 나오며 아까 내손을 자극했던 것처럼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수축하며 내것을 조이며 자극을 준다.

    나는 수미의 질안에 깊게 삽입된 내성기를 잠시 가만히 두곤 아직 어설피 걷어 올려진 내손바닥만한 정장스커트를 위로 완전히 걷어 올리고.. 양쪽으로 벌어진 그녀의 골반에 양손을가져가 부드럽게 쥐고는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선 강하게 튕겨 수미의 질안에 다시 내것을 거칠게 삽입을 하자 수미는 이제 아예 키보들에서 손을 떼곤 내것이 거칠게 질벽을 긁으며 삽입되며 주는 쾌감에 주먹을 꼭쥐곤 책상을 집어 몸을 지탱하기 시작하고..나는 그런 수미의 질안에 다시깊게 들어간 내성기를 빼내 다시 거칠게 삽입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꽤 넓은 사무실안.. 책상이 꽤 여려개 놓여 있을뿐 다른 집기는 보이지 않아서인지 지금 내성기가 거칠게 드나들며 질안을 자극하고 있는 수미의 신음이 약간 울려 내귀에 들리고.. 다시 처음부터 거친내 움직임에 연하고 탄력이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내몸이 닿을 때 마다 살끼리 부디끼는 야릇한 소리가 이어진다.

    “아..항...항....민호씨..것이..날...아....”

    아마 또 내성기에 꽤 단단해보이는 힘줄이 굵어지며 그녀의 질벽을 긁는 모양이다.

    수미는 생각지 않은 자극을 받은 사람처럼 고개를 돌려 나를 봤다간 내것이 질안에 깊게 삽입될때는 그자극의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흐느끼는듯한 신음을 내며 고개를 앞으로해 숙이고.다시 내것이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빠져 나올땐 고개를 들어 올려 파르르 떤다.

    “아..흐...흑.....철민씨...철민씨...”

    벌써 절정이 온건가...

    수미가 다시 거칠어진 숨소리를 내며 단정히 밋어 말아 올린 머리의 끈을 급히 손으로 풀며 손으로 머리를 일부러 긁듯 흐트러 트리더니 나를 바라보며 부른다.

    “왜요.,...”

    나는 그녀의 부름에 굳이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되었음에도 그녀가 절정에 막들어서는 것을 느끼자 질안에서 내것을 멈추고는 묻는다.

    “아...힝... 빨리요..”

    나의 장난스러운 행동에 수미는 얼른 몸을 뒤로 밀어 내것을 깊이 삽입을 다시 하고, 다시 몸을 앞으로 내밀어 자신의 절정이 시작되기 직전 멈춘 자극을 이어가고..나는 그져 가만히 서있으면서 그런 수미의 움직임을 바라본다.

    그러자 수미는 몸을 앞뒤로 움직여 자신의 질안에 내것을 삽입했다 빠지게 하며 고개를 돌려 원망스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급히 다시 말을 한다.

    “철민씨 제발 움직여 줘요...어서요...”

    거의 사정하듯 말을 하는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싫은데.. 내가 차도 사주는데 몸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데...”

    나의 말에 수미가 거의 숨이 넘어 갈듯한 표정으로 급히 대답을 해준다.

    “그깟 찻값..제가 내드릴께요..그러니까 어서 ..제발요...”

    수미의 말에 나는 피식웃고는 다시 허리를 튕겨 그녀이 질안에 다시내것을 거칠게 삽입하며 연한 그녀의 질벽을 내성기로 거칠게 자극을 주기 시작하고..수미는 그런 나의 움직임에 이내 날카로운 신음을 강하게 내며 몸을 경직시키며 파르르 떤다.

    이제야 절정이 온 듯 하다.

    그런데 그런 절정을 만낏하고 있는 그녀몸.. 정화히는 내성기가 들아가 자극하고 잇는 그녀의 질안의 연한살이 순간 수축을 하며 강하게 내것을 조여오며 좀전과는 다른 자극을 내것에 전해준다.

    여자들이 절정의 순간.. 원래 질벽이 수축을 했던가 하는 생각이 그자극을 받으며 머리에서 들고 나는 그기분종은 조여움에 더 빠르게 수미의 질안에 내것을 삽입해 간다.

    그리자 이제는절정을 끝내고 거친숨을 조금씩 고르며 책상에 업드려 있다 시피한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이는 내것에 묵직한 절정의 신호가 오고..나는 골반을 조금더 강하게 쥐고는 손으로 골반을 당겼다 밀었다 하며 허리를 움직이고 그런 움직임에 이제까지보다 더 깊은 질안을오 들어가 박히는 내것은 이내 올라오는 절정의 신호를 참지 못하고..수미의 질안 깊은 곳에서 사정을 시작한다.

    언제나.. 이 사정의 쾌감은 늘 기분좋고 짜릿하다.

    비록 아까 가영과의 섹스로 아까와 같이 오랜 시간 사정의 쾌감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 강도는 이런 사무실에 스커트을 걷어 오리고 팬티를 내려서 즐기는 섹스의 분위기 탓인지 꽤 셌다.

    “하악..하악..하악...”

    수미의 살이 많고 하얀 엉덩이에 내몸을 붙인채 사정을 끝낸나는 거치숨을 내쉬고 .. 수미는 내가 질안에 쏟아 놓은 정액이 혹여 내것을 타고 흘러 내리까 싶은지 엉덩이와 질벽에 힘을쥐 안에서 힘을 잃고 잇는 내것을 강하게 다시 조여 온다.

    나는 그런 질벽의 자극을 받으며 서서히 줄어 들고 있는 내것을 수미의 질안에서 빼내자..

    수미는 얼른 허벅지를 모아 질안의 살을 닫고는 몸을 급히 돌려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자신의 애액이 듬뿍 묻어 있는 내 성기를 급하게 입안 한가득 물고는 혀를 움직여 애액을 내성기에서 닥아내준다.

    “내일 ..평택에서 직접 탁송으로 차를 보낼께요”

    내것을 입안에 물고 한참이나 혀로 애액을 닥아 내던 수미가 무릎을 꿇고 앉은채로 내팬티와 바지를 위로 들어 올려 단정히 입히며 말을 한다.

    “계좌번호를 줘요,,그럼 오늘 집에 내려가는대로 뱅킹으로 붙일께요...”

    내말에 수미가 나를 올려다 보더니 미소를 짓는다.

    “아까 제가 약속했잖아요.. 찻값내가 낸다고.. 그러니 돈 붙일 필요 없어요...”

    하고는 일어난다.

    “아이 아까는 장난이엿어요.. 그러니 계좌번호 보내요...”

    하고는 나는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그녀의 까만색의 팬티를 들어 수미의 책상위에 올린다.

    그러자 수미는 치마를 내리곤 아까 띠를 풀어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쓸어 뒤로 넘기고는 책상위에 가방에서담배와 라이터를 꺼내 들며 웃는다.

    “난 장난아니에요.. 찻값은 철민씨가 제안에 이미 충분히 지불하신걸요.. 전 그거면 되었어요.. 그나저나 .. 철민씨.. 전에 내가 까칠하게 군거 마음에 두지마요... 진짜 그때는 제가 잘못했으니까...”

    수미의 말에 내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수미는 담배를 하나 꺼내 입술사이에 끼워 넣고는라이터의 불을 켜 붙이려다간 이내 붙이지 않고 라이터에 불을 끄고는 입에 물었던 담배를 손으로 잡아 구기고는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다시 담배갑과 라이터 마져 쓰레기 통에 던져 넣는다.

    “아.. 진짜 이제 담배 끊어야지.. 휴,...”

    하고는 책상에 기댔던 몸을 들어선 두팔을 벌려 나를 꼭안고는 작은 손으로 내등을 쓰다듭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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