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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19화 (19/371)
  • <-- 내것과 내것이 아닌것과 내것이여야 하는것 -->

    나는 순간 그소리에 반쯤 질안으로 밀려 들어간 내것을 멈춘다.

    그러자 어제 주영의 질안에서 느꼇던 압박보다 더 강한 압받을 해오는 혜주의 부드러운 질벽이 내것에 느껴지고 나는 그 압박이 주는 흥분과 약한쾌감을 참아내며 입을 연다.

    “설마 내거 처음은 아니지 ?”

    나의 말에 수현이 뒤를 돌아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네.. 오래전에 졸업식날에..남친이랑.. 경험을 했는데 ,,, 그때 너무 아파서 계속 피하기만했어요...”

    “그럼..내가 두 번째 라는 거야?”

    나의 말에 수현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의 대답에 나는 예전에 은정과 두 번째 섹스를 나눴던 기억이 떠오른다.

    처음 그녀의 처녀을 가질때보다는 덜 아파했지만 그래도 처음 삽입할 때 꽤 고통스러워 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덕분에 두 번째 첫삽입때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숨을 길게 내쉬고는 아까와는 다르게 몸을 천천히 움직여 반쯤들어간 내것을 조심스럽게 수현의 질안에 밀어 넣는다.

    “아......하......아저씨.. 잠시만요...”

    내것이 좀더 깊게 들어가자 수현이 고통스러운지 다시 멈춰달라는 듯 잔뜩 찡그린 얼굴로 고개를 돌려 나를 돌아 보고..나는 그런 수현의 얼굴에 다시 몸을 멈춘다.

    “많이 아파?”

    나의 말에 수현이 입술에 침을 묻히고는 숨을 길게 내쉬고는 말을 한다.

    “아니.그렇게 많이 아픈 것은 아닌데 좀 뻐근하고.. 잠시만요..제가 긴장을 해서 그런가봐요..처음에 제남친이 억지로 삽입을 해서 ... 너무 아팠거든요... ”

    그녀의 말에 나는 일단 기다려 줘야 겠다는 생각에 숨을 내쉬고는 허리에 걸려 있는 수현의 카페유니폼티셔츠의 아랫단을 잡고는 위로 밀어 올린다.

    그러자 눈앞에 여리고 잘룩한 그녀의 허리의 맨살이 들어 나고 다시 티를 더 올리자 가는 그녀의 등을 가로지르는 하연그녀의 살결을 닮은 브라의 끈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그 브라의 끝에 달린 후크에 다른 손을 가져가선 풀러 본다.

    그러자 수현도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았는지 시간을 끌려는 듯 캐비넷을 집고 있던 손을 때고는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리곤 티셔츠를 위로 들어 올려 벗어내곤 다시 어깨의 브라끝마져 팔에서 걷어내더니 브라까지 벗어 옆에 열린 캐비넷에 넣는다.

    그러자 옆에 있는 거울에 그녀의 봉긋하지만 아직 더 영글 듯 작아 보이는 가슴이 비춰 내눈에 반사되어 보인다.

    봉긋한채 조금의 처짐도 없이 작고 하연 살결의 가슴. 그리고 그 가슴맨위 꼭대기에 하얀 그녀의 살결을 닮은 연한색의 핑크빛의 유두가 내눈을 간질이고 내손은 여지없이 그 가슴으로 가서 그것을 부드럽게 움켜쥔다.

    그러자 내손이 원래 이렇게 까만색이였나 싶게 그녀의 하얀 가슴의 살결과 대비되어 도드라져 보이고 또 가슴을 움켜쥔 손의 손가락 사이로 유난히 더 희게 보이는 유두가 삐져나와 나의 흥분을 더 돋는다.

    나는 그런 흥분에 수현이 괜찮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허리를 다시 움직여 그녀의 질안에 반쯤 조금 더되게 들어가 있던 내것을 질안 깊이 밀어 넣는다.

    “으....흥......”

    순간 수현이 신음을 내지만 급작스레 질안르로 들어온 내것이 주는 고통에 비명은 지르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혹여 그녀가 아팠을까봐.. 얼른 묻는다.

    “미안.. 아팟지?”

    나의 말에 수현이 어느새 앞을보고있던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아프지 않았아요.. 근데.. 아저씨...아저씨것이 제안에서 막..뛰는데...”

    수현의 말에 나는 이내 또 내성기의 특이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여자의 몸안에 삽입만되면 이렇게 되는 걸까...

    나는 숨을 조심히 내쉬며 천천히 그녀의 질안에 들어있던 내성기를 빼내며 고개를 숙여 본다.

    그러자 여지없이 징그러운 힘줄로 가득한채 수현의 애액이 잔뜩 뭍어 있는 내것이 수현의 연한 핑크빛의 살을 물고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그렇게 나는 수현의 질안에서 빼내 귀두만 그녀의 질안에 남겨 놓은채 조심스레 묻는다.

    “나올 때 아팠어요?”

    나의 말에 수현이 고개를 급히 젓는다.

    “아니요..정말 기분이 묘했어요..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가슴도 설레고.. 아주작게 떨리는 아저씨 성기가 내몸을 간질이는 것도 같고..,..너무.. 좋다고 하는 것이 맞는말인데...정확히는....으...아...항”

    수현이 말을 듣는 가운데 내가 다시 성기를 질안으로 밀언 넣자 말을 하다 말고 수현은 고개를 들며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나는 다시 천천히 내것을 강하게 조이는 그녀의 질안의살을 긁으며 내것을 천천히 빼내고는 이번에는 좀 강하다는 느낌이 들게 그녀의 질안에 내것을 깊이밀어 넣는다.

    “으...흥”

    순간 수현이 어깨를 움추리며 신음을 내고..나는 그 신음소리에 고통이 배어 나오지 않는 것을 느끼고는 다시 천천히 질안에서 내것을 빼내곤 다시 좀더 강하게 그리고 깊게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이번에는 좀 강했는지 수현의 야릇한 신음소리를 그대로 들려 오고 이어서 그녀이 통통한 살이 오른 하얀 엉덩이의 살에 내몸이 부디치는 둔탁한 소리가 이어 들려 온다.

    나는 숨을 실게 내쉬고는 이제 손안에서 연한 부드러움과 탄력을 전해주는 그여의 가슴을 놓고 엉덩이 위에 선명하게 들어난 수현의 골반을 두손으로 잡고 는 이제는 좀더 빠르게 그녀의 질안에 내 성기를 밀어 넣었다 뺏다는 반복한다.

    그런 나의 움직임에 수현의 신음소리는 거 야릇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내귀에 들리고며 그녀의 질안의 벽은 내움직임에 반응이라도 하려는 듯 빨라진 내것을 조금은 느슨하게 조여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나는 이제는 그녀의 살과 내살이 내것이 깊게 질안에 들어 갈때마다 내귀에 야릇하게 들리는 수현의 신음소리와 우리둘의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소리를 귀에 들으며 몸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이내 고개를 돌려 옆의 거울을 보는데 하얀 수현의 살결과 조금은 거뭇한 내 몸이 붙어 있는 모습이 꽤 자극적이게 거울에 비춰져 있고 내것이 질안에 깊게 들어갈때마다 아애로 봉긋이 솟은 그녀의 가슴의 여린 살이 떨리는 것이 내시야에 들어 온다.

    “아...항....아저씨..나....하....”

    수현의 신음소리가 더 강해지고 내움직임이 거칠어진것만큼 날카로와 지고 이내 조금은 느슨해졌던 질벽의 압박은 그녀가 나의 움직임에 흥분을 느끼는 만큼 다시 나의 것을 조이며 부드럽고 매끈한 살에 마찰하는 꽤 즐거운 느낌을 배가 시켜준다

    그리고 그 괘 즐거운 자극에 내것에서는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올라 오기 시작하고..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에 수현의 흥분에는개의치 않고 그 신호를 놓치지않으려 더 강하고 거칠게 그리고 질안 깊이 내것을 밀어 넣는다.

    그런데 그때.. 수현의 숨이 거칠어 지는 것이 내귀에 들리고..수현도 이제 절정이 오는지 고개를 위로 쳐들고 허리는 아래로 구부려 활처럼 몸을 만들고는 캐비넛을 손바닥으로 집고 있다간 손을 구부리며 손톱으로 캐비넷의 철반을 끍으며 몸을 경직시킨다.

    그리고 사정의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 질안에서 거칠고 강하게 움직이는 내것을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조이며 자극을 주고 나는 그자극에 더 급격히 올라오는 절정의 신호를 참지 못하고 수현의 질안 깊은 곳에 내것을 밀어 넣은채 이내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어린 질안에 뿜어 대기 시작한다.

    “으...흐”

    내사정의 순간.. 뒷목을 타고 내몸 전채로 전해지는 쾌감에 나도 내몸을 경직시키며 작은 신음을 내고 수현은 절정을 느끼는 자진의 질안에서 내것이 사정을 시작하는 것을 느꼇는지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본다.

    나는 몸을 경직시킨데 그녀의 질안에서 더 이상 내것을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자 수현이 몸전체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것이 강하게 조여오는 질벽을 긁어 자극할수 있게 하지만 그움직임은 빠르지 않고 꽤나 느리다.

    그렇게 나는 몸을 파르르 떨며 수현의 질안에 내 뜨거운 정액을 다 쏟아 내곤 사정의 순간 차올랐던 거친 숨을 고르기 시작하고... 자신의 절정과 내절정을 다 느낀 수현고 이제는고개를 숙인채 거친숨을 내쉬고 있다.

    그렇게 우리둘은 절정을 끝낸 서로의 성기를 느끼며 가만히 있다가는 이내 내가 서서히 수현의 질안에서 사그라지기 시작한 내것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고.. 수현은 내것이 빠질 때 살짝 고통이 왔는지 작은 신음을 다시 낸다.

    “으..흥”

    그녀의 그 신음에 나는 얼른 묻는다.

    “아팠어 ? 아직도?”

    나의 말에 수현이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 괜찮았는데.. 방금 아저씨성기가 제몸을 완전히 나갈 때 좀 .. 따끔했어여.. ”

    하고는 수현은 상체를 들어 일어나면 몸을 돌려 캐비넷에 등을 대곤 혹여 자신의 몸안에 있는 내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릴까 하는 걱정이 드는지 다르를 모으고 서선 나를 보다간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은채 작아지고 있는 내것을 발견하고는 내앞에 얼른 무릎을 모은채로 내앞에 꿇고는 앉더니 이젠 완전히 작아진 내것을 얼른 입술로 물고는 내것에 남아 있는 자신의 애액을 빨아 닥아 주고는 입안에서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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