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향기.. -->
분명 은정은 나를 아직사랑하는데 어떻게 단순히 돈 때문에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고 그사람과 매일매일 같은 침실을 쓰고 또 드사람의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런생각이 깊어졌고 그것은 점점 여자에 대해 성적인 매력을 못느끼게 했고 결과적으로 여자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었다.
그런데 .. 오늘 여자의 알몸도 아니 슬쩍슬쩍 보이는 속살과 속옷에 내몸이변하다니...
이제 다 낳은건가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 든다.
부동산을 나온난 바로 집으로 와서 어제 샤워를 하지 않고 자는 바람에 끈적거리는 몸을 씻고는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다시 하려고 컴퓨터를 키는데 문자 한통이 온다.
확인을 해보니 은행에서 입금확인 문자가 온것이고 입금자는 채주영..아까 405호 계약을 한 여자의 이름이다 돈도 정확하게 들어 왓고..
나는 이제막 부팅이 끝나 켜진 컴퓨터에서 게임 아이콘을 클릭하지 않고 은행싸이트에 접속해서 향미의 부동산 계좌로 복비를 입금하려고 하는데 향미로부터 전화가 온다.
아마 입금을 시켰으니 확인하라는 내용일거다.
나는 은행싸이트에 접속해 로그인을 하며 전화를 받는다.
“네.. 입금 확인했네요.. 부동산계좌로 돈보낼께요..10만원 맞지요?”
하고는 전화를 받자 마자 말을 한다.
“아..아니야.김사장.,.. 나 급히 돈쓸일이 있어서 .. 일단 입금 하지 말아봐..내가 근처에 잇으니까 직접갈게 현금으로 줄래 ?”
그녀의 말에 나는 로그인을 해놓은 은행싸이트를 보며 입맛을 다신다.
“뭐.. 그래요.. 그정도 현금이야 있으니까..와요...”
하고는 나는 전화를 끊고는 은행 싸이트에서 나와선 다시 게임을 접속해서는 잠시 게임을 하고 잇는데.. 초인종이 울리고..나는 잠시 케릭터를 마을에 귀한 시키고는 일어나 현관으로 가서는 문을여니 조금 굳은 얼굴을 한 2향미가 서있다.
“와따 금방오시네..들어와요..”
하고는 나는 거실로 들어오고 나를 따라 향미가 들어와 소파에 앉고 나는 먼저 음료수를 따라 그녀 앞에 놓고는 방에 두고나온 지갑을 가질러 방으로 가려는데..향미가 나를 보더니 얼른 말을 한다.
“저기 김사장.. 나.. 다른걸로 복비 받으면 안될까?”
그녀의 말에 나는 방으로 가려다가는 그녀 맞은 편에 앉는다.
“다른거요? 뭐요?”
“그게.. 김사장.. 여자하고 같이 자본적이 언제야?”
나의 말에 다른말로 질문하는 향미에게 나는 괜히 웃는다.
“네? 그건왜요.. ”
내말에 향미가 소파에서 일어나서는 내옆에 아까 부동산에서처럼 바짝 붙어 앉고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아니 김사장이 무엇 때문에 여자를 안만나는지 모르겠는데.. 내생각에는 혼자 사는 것이 편해서 인 것 같은데.. 그래도 가끔 여자가 필요 할거 아니야.. 김사장도 남자인데.. 나도 남편이랑 싸우고 벌써 한달째 관계를 못했고.. 괜히 나가서 돈주고 여자를 사서 하다 이상한병걸리고 하는것보다 .. 나한테 욕구를 풀면 안될까 하고..대신에 나 김사장 복비 안받을께..”
아까 부동산에서 슬쩍 슬쩍 속살이 내눈에 들어온게 그럼 일부러 그러는 것이였나...
그런데 그말을 듣는 순간 내몸이 또 반응을 한다.
괜히 바지안에 있는 내것이 꿈틀대며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동안 그져 부동산의 여사장으로 봐왔던 향미가 여자의 모습으로 보인다.
하지만 향미는 유부녀다.
남편이 있고 내가 알기로는 유치원을 다니는 아들도 있는여자다. 더구나 향미는 직업의 특성상 남자와의 관계를 굉장히 조심했다.
부동산업의 특성이 큰돈이 오가는 거래가 비일비재 하고 대부분 남자와의 거래가 다반사다보니 혹여 그런 틈바구니에서 처신을 잘못해 그것으로 구설수에 오를 까 늘 조심하고 조심하던 여자였다.
더구나 향미의 얼굴이나 겉으로 들어난 몸은 남자들로 하여금 한번쯤은 안아 보고 싶은 여자였다 그런데도 향미는 절 때 남자들에게 틈을 보이지 않았고 그런 향미의 처신은 동네에서 그리고 이바닥에서 소문이나 다들 그져 그림의 떡이라고만 여기던 여자였다.
헌데 왜 갑자기....
아니다 지금 그런 것을 따질 필요는 없다 지금 몇 년만에 여자에게 내몸이 반응을 했고.. 또 나를 반응하게 했던 여자가 지금 나와의 섹스를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져 자신의 몸에 나의 성적욕구를 풀기만 바라는 것 아닌가
망설일 이유가 없다.
향미의 말에 나는 아직 원피스 스커트 아래로 곱게 모아진 무릎위에 손을 슬쩍 올리고는 스커트의 단을 살짝 들어선 손을 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향미는 기다렸다는 듯 곱게 모은 여린 무릎을 양옆으로 살짝 벌려 주고..나는 그런 향미의 립스틱이 진하게 발라진 작고 도톰한 입술에 내입술을 천천히 가져다 대 며 손을 허벅지 사이로 스스륵 밀어 넣으며 안에 조금은 차갑고 부드러운 향미의 허벅지 안쪽의 살을 손으로 느끼며 손을 안쪽으로 쓸어 넣는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입술의 입술의 감촉과 속살의 느낌인가
나는 내손에서 느껴지는 향미의 여린 허벅지살의 부드러움과 내입술에 달은 향미 입술의 달콤한 부드러움에 취해 정신마져 아련해진다.
향미는 내입술이 천천히 자신의 입술에 닿자 몸에 힘이 풀리는 듯 코로 숨을 길게 내밷으며 긴장을 했던지 경직되었던 몸에 힘을 풀곤 얇고 가녀린 두팔로 내목을 감싸 안으며 자신의 입술을 내입술에 깊게 가져와 붙이곤 천천히 움직여 내입술에 부비며 부드러운 자극을 전해 주다간 그 도톰한 입술이 살짝 벌어지는가 싶더니 이냐 향미의 작고 부드러운 혀끝이 내입술을 살짝 벌리며 내입안으로 파고든다.
여기 내집에 오기전 몸을 씻고 온걸가..
내입안으로 들어온 그녀의혀에서 상큼한 치약의 향이 느껴지고..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안으로 들어간 내손 끝에 당연히 있을줄 알았던 팬티가 느쪄지지 않고 대신에 금방 샤워를 하고 나와 아직 덜마른 촉촉하게 느껴지는 향미의 음모가 내손에 느껴진다.
나는 그 젖은 음모안으로 손끝을 넣어 그안에 숨어있을 작고 부드러운 그녀의 크리톨리스를 찾으려 손끝을 움직이자 향미의 다리가 더 벌어지며 내손 끝에 자긴의 은밀한 음부의 살안에 감추어진 작은 돌기를 내어주고.. 내목을 감싸 안은 그녀의 팔이 풀리며 입고 잇는 얇은 면티위로 스쳐 내려가서는 이미 키스만으로 커진채 바지에 짓눌린 내것위에 손을 살며시 올린다.
그런 향미의 클리 톨리스를 찾아낸 내손끝이 그것을 지긋이 눌러 빙그르 돌리며 자극을 주고자 항미는 키스를 하던 입을 살짝 벌려 작은 숨을 토해 낸다.
“하....”
그러더나 내바지의 혁띠를 급하게 풀고는 지퍼를 내리곤.. 급하게 내 팬티안으로 작은 손을 밀어 넣더니 바지에 짓눌려 잇던 내것을 팬티 밖으로 꺼내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쥐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준다.
그러다 내손끝이 클리톨리스에서 미끄러져 내려 음부의 살안에 감추어진 속살을 타고 나려가 그밑에 도톰한 갈이 몰려 잇는 질입구에 닿아 이미 촉촉하게 젖은 그것을 살짝 터치하자 향미는 이내 내입안의 부드러운 살을 자극하던 혀끝을 입안에서 꺼내며 고개를 뒤로 젓히녀 긴숨과 함께 작은 신음을 낸다.
“하....흐..응”
오랜만에 손 끝에 느껴보는 여자의 질입구살의 감촉이다.
나는 그 연한 입구의 살을 손끝으로 터치하다간 이내 그것을 지긋이 눌러 안으로 손끝을 밀어 넣자 내손끝에는 이미 촉촉하게 젖은 매끈한 그녀의 질벽의 살이 감싸주는 것을 느끼고,.. 내손끝은 그 질벽의 살을 부드럽게 긁어 주며 안으로 천천히 밀려 들어간다.
“아,,,철민씨...간지러워...”
내손끝의 자극이 꽤나 좋았던지 향미는미간을 일그러 트리며 어느새 눈을 감은채 신음소리와 함께 말을 하며 내것을 조금 세계쥐곤 움직이다간 ... 몸을 움찔한다.
그러더니 내것을 쥔손을 놓고는 자신의 스커트 안으로 들어와 질안의 연한살을 긁어주며 자극하고 있는내손의 팔을 잡아 천천히빼내곤 소파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와선 혁띠와 자크가 풀어진 내바지를 잡고는 밑으로 당겨 무릎까지 내리곤 이미 커진재 끝에 맑은물이 맺혀 있는내것 가까이에 고개를 숙여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서는 입술로 내것의 끝에 뽀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