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2 4부 나는 나인가 (76보수님 쿠폰 9장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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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와 소피아 그린은 아름다운 말리부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이 근처에 우리집 있는데 지금 커피 마시러 갈래?"
소피아가 매혹적인 미소를 발했다.
"밤이 늦었는데 괜찮을까? 부모님들과 같이 산다면서."
"상관없어. 부모님들 터치안해. 남자 데려가도 뭐라 안하시니까 아무런 걱정을 하지마."
"너희들 미국인들의 개방적인 사고방식은 언제봐도 참 대단한것 같다."
"우리 미국인들은 아무리 자식이라 해도 20살이 넘으면 사생활을 왠간하면 간섭안해. 불문율이지. 대수도 미국에서 살거면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둬야해."
"그런거냐?"
"그래. 바보야."
"알겠다. 그럼 니 방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 하하..."
LA 근교 패서디나의 한적한 주택가
대수는 소피아의 싱싱한 육향이 가득한 아담한 침대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가 타준 카푸치노를 맛나게 음미한 것이다.
"너희집 좋다. 부모님도 친절하시고."
"우리 엄마 아빠 좋으신 분들이야. 법 없이도 사실 분들이지."
"그런것 같다. 소피아."
대수는 그리말하며 소피아를 그윽하게 쳐다봤다. 그러자 소피아 역시 대수를 향해 아이컨택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얼마후 그들은 대수와 소피아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프렌치키스를 나누었다.
대수는 프렌치키스로 달아오른 소피아의 D컵 사이즈 유방을 부드럽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피아가 흥분에 겨운 달뜬 신음을 나직이 발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아흐흐흐흐흐흐흐흑.....
대수는 소피아의 큼지막한 유방을 정성스럽게 빨아먹은 후 그녀의 핫팬츠와 앙증맞은 T팬츠를 재빨리 벗겨냈다.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한 것이다. 울트라 빅사이즈 초거대 대물을 소피아를 향해 과감하게 노출시킨 것이다. 그러자 소피아가 놀란 눈으로 경악성을 터트렸다.
"우와. 너무커. 두산. 오마이갓!"
"내가 좀 크다. 소피아."
대수는 그리 답하며 나체로 변신한 풍만한 소피아를 가볍게 안아들었다. 입식자세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거칠게 쑤시려는 것이다. 그와같은 대수의 행동에 소피아는 색기넘치는 얼굴로 뜨겁게 화답했다. 대수의 목과 허리에 자신의 육감적인 팔과 다리를 칭칭 동여메기 시작한 것이다.
소피아의 촉촉한 분홍색 꽃잎이 대수의 울트라 빅사이즈 대물에 뜨겁게 밀착되었다. 그와 동시에 대수의 울트라 대물이 소피아의 탐스러운 허벅지 깊은곳을 처절하게 들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피아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성이 처절하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너무......커.........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오마이갓...아아아아아아앙.......정말......죽을것....같앙...
소피아 그린의 부모인 크리스와 엘리스 그린은 지금 현재 놀란 눈으로 서로를 쳐다봤다.
"크리스. 동양 청년이 힘이 엄청나게 좋은가봐요. 소피아가 3시간 동안 집 전체가 떠나갈듯한 신음을 내지르고 있어요. 와우.. 너무 놀라워요."
"그런것 같소. 처음 봤을때부터 덩치가 장난이 아니더만. 소피아가 좋아 죽는것 같소. 하하하...."
"당신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영....."
육덕풍만한 엘리스 그린이 허무한 시선을 발했다. 힘 없는 남편에 대한 격한 실망감을 표출한 것이다.
"무슨 소리.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야."
크리스의 그같은 말에 엘리스 그린이 도발적인 언사를 날렸다.
"그럼 당신 오늘 나 좀 죽여줘요. 저 동양 청년 처럼 말이예요."
엘리스 그린은 그말이 끝나자 마자 하늘 하늘한 네글리제를 순식간에 벗어제꼈다. 그러자 그녀의 피둥피둥 살이오른 풍염한 중년의 여체가 장내에 화려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크리스는 엘리스의 육탄공세에 겁먹은 얼굴로 고개를 맹렬히 내저었다.
"내일 아침 일찍 출장을 가야 하는지라.. 오늘은 이만 그냥 잡시다. 내가 다음에 당신 기분 거하게 풀어주겠소."
"그럴줄 알았어요. 당신 요즘 나에게 너무 소홀한것 아닌가요? 다른 여자들은 남편이 허구한날 박아준다고 귀찮아 죽겠다고 그러는데... 당신은 이게 뭔가요? 한달에 한번도 할까 말까 하잖아요. 나 이렇게 외롭게 만들면 바람피울지도 몰라요."
"허 거참. 알겠소. 이리 오시오. 엘리스."
"진작에 그럴것이지."
잠시후 크리스는 엘리스 그린의 커다란 엉덩이에 자신의 미들사이즈 양물을 거칠게 들이밀었다. 그러기를 잠시후 시원한 사정을 끝마치자 마자 숨을 헐떡이며 엘리스의 풍만한 여체에서 남근을 재빨리 거둬들였다. 그러자 엘리스가 성난 눈빛을 발했다.
"장난하는 건가요. 당신 지금 뭐하는 건가요? 난 아직 달아오르지도 않았는데...."
그러나 크리스는 엘리스의 그같은 골이 잔뜩난 핀잔을 한귀로 흘리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엘리스는 약이 바짝 올랐다. 특히 성욕이 미칠듯이 일어나고 있었다. 자신의 딸내미가 내지르는 애욕에 들뜬 처절한 비명에 엄청난 성적 자극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남편과의 불만족스런 잠자리로 인해 성적욕구가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그런 이유로 엘리스는 소피아 그린의 2층방을 향해 살금 살금 다가서기 시작했다. 너무 궁금했던 것이다. 자신의 딸을 미치게 만드는 동양 사내가.
엘리스는 지금 현재 섹스 마스터 이대수를 열렬히 영접하고 있었다.
딸내미의 방문을 살짝 열자 마자 엘리스 그린을 직립자세로 굳건히 받쳐든채 폭발적인 앞치기 신공을 발휘하는 대수의 울트라 빅사이즈 대물을 두눈 가득 명명백백하게 목도한 것이다.
엘리스는 자신의 딸내미를 무척이나 부러워하기 시작했다. 여자들의 자궁과 후장을 열불나게 들쑤시는 대수같은 섹스머신이야 말로 엘리스의 이상형 이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엘리스는 울트라 빅사이즈 양물과 상상을 불허하는 슈퍼 파워로 중무장한 대수를 뜨겁게 사모하기 시작했다. 그에게 미치도록 박혀보고 싶은 여자의 본능이 활화산처럼 타오른 것이다.
다음날 아침. 소피아 그린의 아담한 저택
대수는 소피아 그린을 비롯한 그녀의 부모들과 아침식사를 나누고 있었다.
"자네 힘이 엄청 좋더군. 내 딸내미 고양이 울음소리가 1층 안방까지 새벽내내 들리더만. 아무튼 대단해. 하하...."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평범한 미국인 크리스 그린의 친절한 덕담 이었다.
"고맙습니다. 크리스."
"무슨 운동 했나요? 힘이 대단한것 같아요."
소피아의 엄마인 엘리스가 고혹스런 미소를 발했다.
"조금 했습니다. 엘리스 부인."
"엄마. 아빠. 창피하게 그런 얘기를 왜 하는거야."
"뭐가 창피하냐? 성인남녀끼리 즐거운 하룻밤을 보낸건데. 하하..."
"맞아. 소피아. 너 아직도 낯을 가리는거니?"
'정말 미국인들의 성관념은 놀란만한 수준이다. 대단하다.'
대수는 미국인들의 성관념에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했다. 소피아 그린의 가족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낀 것이다.
대수는 거실에 자리한 소파에서 소피아의 엄마인 엘리스와 오붓한 티타임을 나누고 있었다.
"크리스는 출근하신 겁니까?"
"네. 아침 먹자 마자 나갔어요."
"소피아는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샤워하는 중이예요. 오래 걸릴 거예요."
"아. 네."
"소피아. 마음에 드나요?"
엘리스가 교태로운 미소를 발했다. 중년부인 특유의 음란한 매력이 한껏 발한 것이다.
"마음에 듭니다. 엘리스."
"다행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인."
"대수는 주변에 여자친구가 많을것 같아요."
엘리스는 그리 말하며 대수의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그러자 엘리스의 네글리제 앞섬이 벌어지며 그녀의 큼지막한 유방이 대수의 시야에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더불어서 허벅지 사이에 자리잡은 붉디 붉은 꽃잎마저 자극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시팔. 이년 네글리제 속에 아무것도 안입었구나. 좆나 꼴리는 유한마담이다. 이 암캐년. 소피아만 아니었다면 지금 당장 따먹고 싶다. 이런 암캐가 소피아 엄마라니..'
엘리스는 대수의 눈빛이 흥분으로 일렁거리자 더욱 더 대담하게 그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자신의 네글리제 앞섬을 훤하게 벌리며 대수의 갑빠와 말거시기를 부드럽게 어루만진 것이다.
"연락줘요. 당신과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엘리스는 그말과 동시에 대수의 손아귀에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적힌 종이를 은밀히 건네주었다.
"대수. 나 마음에 안드나요?"
발정난 암컷 엘리스 그린의 뜨거운 육탄공세였다. 대수가 감히 거부할수없는 그런 종류의 애욕적인 유혹이었다.
"솔직히 마음에 듭니다. 부인. 하하..."
대수의 그같은 화답에 엘리스 그린이 대수의 입술을 향해 프렌치키스를 아름답게 발현했다. 당연히 대수 역시 풍만한 중년미부 엘리스 그린의 맛나는 혀를 기분좋게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대수와 엘리스 그린이 뜨거운 프렌치키스를 즐기고 있을 즈음 2층 욕실에서 목욕을 끝낸 소피아 그린이 1층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대수와 엘리스 그린의 귓전에 천둥처럼 울려퍼졌다. 그와 동시에 대수와 엘리스 그린은 언제 프렌치키스를 나누었냐는듯 재빨리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소피아 그린을 향해 각자 입을 열기 시작했다.
"소피아. 왜 이리 늦었니. 대수가 너 많이 기다렸어."
"그래. 소피아. 너 목욕 너무 오래하는것 같다. 하하..."
대수와 엘리스 그린의 능청스러운 연기였다.
LA 다운타운의 이름모를 모텔
대수는 소피아 그린의 엄마이자 발정난 암컷인 엘리스 그린을 처절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백허그 뒷치기로 열렬하게 아작내고 있었던 것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살려줭.............아아아아아아앙..........
대수는 엘리스 그린의 큼지막한 젖탱이와 커다란 엉덩이를 우왁스럽게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흐흐흑.....아파.....자기야.....살살....만져줘.....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이년. 좋으면서... 구라치는것 봐라."
대수는 그리 말하며 엘리스 그린의 포도송이만한 커다란 유실을 거칠게 꼬집기 시작했다. 그러자 엘리스 그린의 색기넘치는 입술에서 달디 달은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파......자기야......아흐흐흐흐흐흐흐흑...."
"이년. 색쓰네. 속으로는 좋으면서....."
대수는 엘리스 그린의 커다란 엉덩이를 철썩 철썩 거칠게 후려갈겼다. 그러자 엘리스 그린의 달덩이처럼 부푼 큼지막한 엉덩이가 금새 시뻘게졌다. 더불어서 그녀의 피학스런 신음성 역시 더욱 더 격렬하게 장내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몰랑.....자기야.......아파......자기야..."
그러나 대수는 엘리스 그린이 그러거나 말거나 그녀의 큼지막한 유륜과 커다란 엉덩이를 거칠게 때리거나 꼬집으며 엘리스 그린을 피학의 쾌감속으로 서서히 몰아갔다. 그러기를얼마후 엘리스의 커다란 엉덩이에 자신의 울트라 빅사이즈 남근을 또 다시 격렬하게 꼴아박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대수를 태운 고물 소나타가 LA 해안도로를 부리나케 내달리고 있었다.
대수는 찬란한 햇살이 쏟아지는 해안가 풍경을 부러운듯 쳐다봤다. 해변가에서 서핑과 물놀이 산책 등등을 즐기는 LA의 선남선녀들이 참으로 부러운 것이다.
'저 복받은 인간들은 전생에 무슨 복을 지은걸까? 나는 수중에 돈 한푼 없는 알거지 신세건만.'
대수의 만면가득 짙은 고소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