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환생 마스터-93화 (93/268)

00093  4부 나는 나인가 (76보수님 쿠폰 9장 감사드립니다)  =========================================================================

UCLA 대학 역사학 강의실

대수는 글래머 금발미녀 리디아를 유혹하기 위해 역사학을 수강하고 있었다. 그러나 리디아는 대수가 그러거나 말거나 맨 앞줄에 앉은채 역사학부 교수인 잘생긴 훈남을 꼬시기에 여념이 없었다. 대수는 리디아의 바로 뒷자리에 앉은 관계로 그녀의 발정난 암캐같은 행동을 일목요연하게 예의주시하였다.

'개시팔년. 허벅지 속살이 좆꼴리게 드러나는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맨 앞줄에 앉아서 남자 교수를 향해 저렇게 노골적으로 허벅지를 드러내다니... 저 개년은 좆꼴리는 암캐같은 년이야.'

대수가 그러거나 말거나 리디아는 더욱 더 대담하게 자신의 허벅지를 남자교수를 향해 훤하게 노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중년 남성의 간지를 타고난 훈남 교수가 헛바람을 들이키며 당황한 얼굴을 한가득 발했다. 리디아의 적나라한 포즈에 적잖이 놀란것이다.

'저년 설마 노팬티인가? 남자 교수가 저렇게 놀랄 정도라면 노팬티일 가능성이 무진장 크다는 얘기인데.. 시팔. 존나 궁금하네. 저 좆꼴리는 개년의 투실투실한 하얀 허벅지에 미친듯이 얼굴을 파뭍고 허벅지 깊은 곳에 자리한 붉은 꽃잎을 좆나게 빨고 싶다. 아주 좆꼴리는 냄새가 나겠지.'

대수는 리디아를 향한 애타는 음심을 무럭무럭 키워가기 시작했다.

대수는 아름다운 UCLA 교정을 제집처럼 쏘다니며 리디아를 스토킹 하고 있었다.

'저년 주변에 친구들이 엄청 많구나. 잘나가는 치어리더라서 그런가. 아무튼 저년이 혼자 있을때 적극적으로 댓쉬를 해보는거다. 귀찮게 이리재고 저리재면 될일도 안된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옛말처럼 단도직입적으로 들이대야 한다.'

대수는 그와같은 결정을 내린후 리디아가 홀로 있을때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러기를 얼마후 대수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금같은 찬스가 드디어 찾아왔다. 리디아가 자신을 둘러싼 친구들을 저멀리 떼어놓고 누군가와 정겨운 통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그같은 리디아의 모습을 은밀히 지켜보고 있던 대수가 기회를 놓치지않고 보무도 당당히 리디아의 곁으로 뚜벅 뚜벅 걸어가기 시작했다.

대수는 리디아의 전화통화가 끝나자 마자 그녀를 향해 악수를 청했다.

"난 이대수다. 만나서 반갑다"

리디아는 대수가 내민 손을 냉정하게 외면하며 싸늘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너 누구니?"

"UCLA 영문학부생이다."

"그러니까 왜 내앞을 가로막는 거냐고?"

"너에게 관심이 있다."

"사람 잘못 찾은것 같다. 난 동양남자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어. 그러니까 내앞에서 좀 비켜줄래!"

대수는 진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이렇게 대놓고 자신을 무시하는 여자는 그의 일평생에 처음 이었던 것이다.

'이개년. 설마 인종차별주의잔가? 동양 남성을 남자 취급 안하는 양키 시팔년인가?'

대수는 일그러진 얼굴로 리디아를 향해 입을 열었다.

"너 동양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냐?"

대수의 성난 물음에 리디아가 당당하게 외쳤다.

"맞아. 난 동양 남자에게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는 여자야. 그러니까 나에게 작업걸 생각 일체 하지마!"

리디아는 그말과 동시에 찬바람을 풀풀 날리며 장내에서 유유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대수의 만면가득 처절한 분노가 이글이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리디아 개시팔년. 두고보자. 오늘의 수모 절대 안잊겠다. 이 개같은 시팔년아!'

***

UCLA 미식축구팀 2학년 후보생인 브라이언은 조세핀의 포드 승용차를 은밀히 미행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브라이언은 조세핀이 대수의 빌리지로 사라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그렇게 조세핀이 대수의 아파트로 사라지는 장면을 목격한 브라이언은 잠시후 조 몬태나에게 자신이 본 사실을 미주알 고주알 떠들기 시작했다. 조 몬태나의 성난 목소리를 기분좋게 청음하며.

대수는 자신의 빌리지를 방문한 조세핀에게 달달한 카라맬 마키아토를 건네주고 있었다.

"고마워. 대수."

"별로. 일단 소파에 앉아라. 조세핀."

"응."

잠시후 그들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오늘 좀 진전이 있었니?"

"아니. 전혀. 리디아란 년 인종차별 주의자다. 동양남자는 무조건 싫어하는 양키년이다. 솔직히 말해서 힘들것 같다."

"그말 진심이니?"

"진심이다. 리디아는 동양 남성 혐오증 있다. 그년 말투하며 하는 행동이 백퍼센트다. 볼것도 없다."

"그럼 대수. 이일에서 손 뗄 생각이니?"

"맞다. 이제 니년이 알아서 해라. 갑자기 귀찮아 졌다. 오늘 그년에게 수모를 톡톡히 당해서 그런지 영 기분이 안난다."

"대수. 약속을 지켜야 할것 아니니?"

"귀찮다. 이년아. 내가 니년 똥꼬 핥을려고 미국에 유학 온지 아냐. 개년아."

대수의 성난 어투에 조세핀이 멈칫했다.

"너 이것 밖에 안돼니?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할수 있는거니?"

"짜증나. 썅년아. 어서 꺼져!"

대수의 욕설에 조세핀도 화난 얼굴로 맞대응 했다.

"싫어. 개새끼야! 니 새끼가 약속을 이행 할때까지 이집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거야!"

"니 마음대로 해라. 개년아. 그렇지만 내집에서 지내려면 내 거시기를 엄청나게 위로해줘야 할거다. 지금 기분이 아주 좆같이 꿀꿀하거든. 한마디로 여자 가랭이랑 엉덩이에 좆나게 쑤시고 싶다 이거야."

대수는 그말과 동시에 조세핀의 풍만한 여체를 번쩍 들어안은채 그녀가 입고있는 미니스커트 자락을 헤집으며 하얀색 팬티를 재빠르게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조세핀이 온몸을 버둥거리며 고래고래 악을 쓰기 시작했다.

-안돼 개새끼야. 고만해. 개새끼야.........!

그러나 대수는 조세핀이 악을 쓰거나 말거나 자신의 말거시기를 조세핀의 희여멀건한 커다란 엉덩이를 향해 거칠게 들이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조세핀의 풍만한 엉덩이가 격렬하게 요동치며 대수의 거대한 남근을 탐욕스럽게 빨아들였다.

대수는 조세핀의 그와 같은 색스런 엉덩이에 전율스런 성욕이 불길처럼 솟구쳤다. 더불어 그녀의 투실투실한 엉덩이 계곡을 무참하게 들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조세핀이 고통과 쾌락이 뒤범벆된 애틋한 절규를 쉴새없이 내질렀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나죽엉......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그만.....싫엉...........이제..............그만....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

대수에게 반강제적으로 강간을 당한 조세핀은 파김치로 변한 얼굴을 이대수의 넓직한 품속에 파뭍은채 베갯머리 송사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대수. 그년 강간해버려. 대수 물건이라면 그년 얼마든지 꼬실수 있어."

"정말?"

"확실해. 대수같은 심볼은 정말 흔하지않아. 거기다 대수는 스킬도 엄청나잖아. 여자 죽이는 테크닉 말이야."

"그야 그렇지. 암 그렇고말고."

대수의 만면가득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그러니까 그년을 납치해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 강간하란 말야. 대수의 좆맛에 환장하는 암캐로 만들라고. 몬태나 생각 안나게."

"강간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만약 그년이 경찰에 신고하면 내 인생 좆되는거 아니냐?"

"바보야. 조세핀같은 암캐는 강간해주면 오히려 좋아할거야. 섹스판타지 만족시켜 주는거거든. 거기다 조세핀 친구에게 우연히 들었는데 그년은 은근히 강간당하는걸 즐긴데. 대수처럼 힘이 엄청 좋은 남자가 자기를 범해주는걸 원한다 이거야."

대수는 조세핀의 그같은 확언에 좋아죽는 미소를 발했다.

"그말이 정말이냐?"

"그래. 믿어도 좋아."

"그럼 조세핀을 어디서 강간할까?"

"그 암캐년. 이번 주말에 친구들이랑 샌프란시스코 해변가에 서핑 타러 갈거야. 그때를 노려."

"돈이 좀 필요할것 같은데.."

"염려마. 내가 5백불 줄게. 어때."

"좋아. 한번 해본다. 하하.."

"잘 생각했어. 대수."

조세핀이 요염한 눈빛을 발했다.

"대수. 후장에 한번 더 해줘. 서비스로 벌려줄게."

"오케이. 엎드려. 엉덩이 올리고."

"응. 거칠게 박아줘. 대수."

조세핀은 그리 말하며 납작 엎드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든채 대수의 거시기를 미치도록 갈구한 것이다. 잠시후 대수는 조세핀의 커다란 엉덩이를 또 다시 격렬하게 맹폭하기 시작했다.

며칠 후..

샌프란시스코 해변가에 장대한 체구를 자랑하는 이대수가 나타났다. 당연히 리디아 해럴슨을 스토킹한 것이다. 잠시후 이대수는 쌍안경을 통해 멋드러진 샌프란시스코 해안가를 일목요연하게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얼마후 이대수의 쌍안경이 친구들과 서핑을 즐기는 팔등신 백인미녀를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잘생긴 남자놈이 두명. 그리고 여자친구가 네명이라.. 일단 밤까지 기다려야 겠구만. 늦은 밤에 저년을 납치해 버려야겠다. 감히 동양남자를 대놓고 경멸했다 이거지. 개같은년. 네년에게 동양남자의 위대함을 뼛속깊이 체험하게 해주겠다.'

대수의 만면가득 진한 파괴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면전에서 자신을 개무시한 백인우월주의자 리디아 해럴슨을 처절하게 학대하기로 작심한 것이다.

'시발년아. 날밤을 지새우면서 네년의 가랭이와 후장을 처참하게 길들여주겠다. 후후..'

대수의 두눈가에 맹렬한 분노가 솟구쳤다. 리디아 해럴슨을 처절하게 길들이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날밤..

리디아 해럴슨은 샌프란시스코 친구집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더불어 이대수는 그들이 파티를 엔조이하는 한적한 주택가에 은밀히 자리하고 있었다. 자신의 애마인 픽업트럭에 올라탄채 리디아 해럴슨이 머무르고 있는 2층 구석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지금 잘생긴 훈남과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시발년. 2층 구석방으로 올라간지 3시간이 넘었다. 필히 약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아직도 1층에 나타나지 않은거야. 사내놈 역시 마찬가지고. 좋아. 이제 슬슬 움직여보자. 꼴을 보니 2층 창문도 열려있고. 지금이 리디아 암캐년을 스틸을 절호의 찬스야.'

잠시후 이대수는 고풍스러운 목조주택을 날다람쥐 처럼 뛰어넘기 시작했다.

이대수의 예상대로 리디아 해럴슨과 잘생긴 백인남친은 약에 취한채 깊은 잠속에 빠져든 상태였다.

'아주 가관이구만. 떡과 약에 쩔어있어. 더 잘된건가. 그럼 시작해볼까.'

다음 순간 대수는 리디아의 풍만한 여체를 어깨에 가볍게 들쳐매자 마자 장내를 바람처럼 벗어났다.

새벽 무렵..

대수의 큼지막한 블랙 픽업트럭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대수가 인종차별 주의자인 팔등신 백인미녀 리디아 해럴슨의 달덩이처럼 부푼 커다란 엉덩이를 격렬하게 맹폭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수는 자신의 거대한 괴물을 만천하에 자랑함과 동시에 리디아의 붉은 꽃잎을 인정사정없이 거칠게 들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리디아가 야릇한 경악성을 한가득 터트렸다.

-아아아안돼..............제발..........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대수의 픽업트럭이 격렬하게 요동쳤다. 리디아의 색스런 절규가 애처롭게 울려퍼진 것이다.

-으아아아앙........제발.............이제..........그만................좆까......개시팔년아........처절하게........아아아앙.....

샌프란시스코 해변가에 아침해가 찬란하게 떠올랐다. 그러나 대수의 장대한 남근은 아직도 배가 많이 고팠다. 리디아의 질퍽질퍽한 후장을 처참하게 작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대수는 가위치기와 옆치기를 번갈아 발현하며 리디아의 은밀한 속살을 처절하게 아작내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제발.............그만.......해..........아아아아아앙....좆빠는.....소리..그만해...시팔년아.....

대수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리디아는 자신을 면전에서 모욕한 것이다. 그리하여 대수는 백허그 뒷치기 자세로 리디아를 무참하게 욕보였다. 그러자 리디아가 고통과 쾌락이 뒤범벆된 얼굴로 음란한 교성을 격렬하게 토해냈다.

-아아아아아아앙앙....나..죽엉.......아으으응으으응.....아아아아아앙.......

대수는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그의 전매특허인 방아찧기 스킬을 만천하에 자랑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리디아를 가볍게 안아든채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과 음란한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먹음과 동시에 자신의 장대한 남근을 리디아의 미끄덩한 자궁 깊숙이 맹렬히 꽂아버린 것이다. 그러자 리디아가 좋아죽는 비명을 쉴새없이 내질렀다.

-아으으으으으으응...정말.....죽을것....같앙.......으아아아앙....

대수는 리디아의 질퍽한 후장과 미끄덩한 자궁을 날밤을 지새우며 맹렬하게 들쑤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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