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환생 마스터-91화 (91/268)

00091  4부 나는 나인가 (76보수님 쿠폰 9장 감사드립니다)  =========================================================================

대수는 아직도 주디스 여교수의 커다란 엉덩이를 처절하게 작살내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제발......그만.....

-개년아......엉덩이....더내밀어........시팔년아.............아아아악.....

대수는 주디스 여교수의 펑퍼짐한 음란한 엉덩이에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붓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미칠것......같앙.....오마이갓.......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

대수는 팔등신 미녀 조세핀 트리스퍼와 UCLA의 아름다운 교정을 거닐고 있었다.

"조세핀. 넌 전공이 뭐냐?"

"중국어 전공하고 있어."

"전망은 어떠나?"

"요즘 중국이 G2로 성장하고 있잖아. 당연히 그들과의 비지니스가 매우 중요해졌어. 그런 이유로 요즘 미국 기업에서 중국어 전공자를 많이 뽑는 추세야."

"취업 걱정은 없겠다. 조세핀."

"남들보다는 덜한 편이야."

"그건 그렇고 조세핀. 점심 먹었냐?"

"안먹었어. 같이 먹으러 갈까?"

"그러자. 내가 살게 조세핀."

"고마워. 대수."

대수와 조세핀 트리스퍼는 UCLA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있었다.

"대수. 한국은 어떤 나라니?"

"바쁘고 경쟁이 심한 국가야. 좁은 국토에 5천만명이 몰려사는지라 생존경쟁이 엄청 치열하다. 너희 미국인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야."

"그래도 요즘 뉴스 보면 한국이 엄청 발전했다고 그러던데...."

"발전한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그만큼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지. 한마디로 압축성장을 일구어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도 흘렸고."

"나름대로 사연 많은 나라같다."

"대충 비슷하다."

"대수. 오늘 밤에 라구나비치 해안가에서 저녁 같이 할래?"

'이년. 지금 나에게 데이트 신청 하는건가?'

대수는 조세핀 트리스퍼의 적극적인 자세가 너무 좋았다.

"당연히 OK다. 조세핀."

"고마워. 대수."

"내가 고맙다. 조세핀. 하하.."

LA 라구나비치에 위치한 노천카페

대수와 조세핀은 맛깔나는 타코야끼로 저녁을 후딱 해치운 후 포도주로 입가심을 하고 있었다.

"이 동네가 캘리포니아의 부자들이 몰려산다는 라구나비치냐?"

"저 언덕위의 대저택 보이지?"

"보인다. 저곳에 몰려 사는거냐?"

"맞아. 대수."

"저런 언덕위에 대저택을 지어놓고 라구나비치의 아름다운 해변가를 조망하는 거냐?

"그렇다고 봐야지."

"정말 경치 한번 끝내주겠다. 이런 아름다운 해변을 허구한날 집에서 조망하다니..."

"그렇게 부러우면 대수도 부자로 성공해."

"맞는 말이다. 하하....."

대수와 조세핀의 화기애애한 대화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었다.

"조세핀은 어디 출신이냐?"

"애리조나 피닉스 출신이야."

"타지에서 왔구나."

"뭐 별로 멀지않아."

"그럼 너 지금 기숙사 생활중이냐?"

"아니. 친구랑 LA 다운타운 아파트에서 룸쉐어 해서 살고 있어."

"기숙사가 더 낫지 않냐?"

"그렇기는 한데 기숙사 생활 2년하니까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마음맞는 친구랑 얼마전부터 보안 괜찮은 아파트 얻어서 독립했어."

"그래도 기숙사가 경제적인 면에서 더 낫지 않냐?"

"친구랑 룸쉐어 해서 아파트 얻으니까 도리어 기숙사보다 더 저렴하더라."

"이상하네. 기숙사비가 더 싼것 아니었냐?"

"그건 혼자 생활할 경우고 친구랑 룸쉐어 가능하다면 기숙사 나오는게 이득이야. 대수는 기숙사 생활 안해봐서 잘 모르는구나."

"그런거였냐."

"그래. 바보야."

대수와 조세핀은 아름다운 라구나비치 모래사장을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다.

"대수는 꿈이 뭐니?"

"난 그저 되는대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는게 목표다."

"꿈이 참 소박하구나."

"뭐 내가 좀 소박한 인간이다. 그건 그렇고 조세핀의 꿈은 뭐냐?"

"내 꿈은 비지니스 우먼으로 성공하는거야. HP의 CEO 피오렌티나 처럼."

"휴렛 팩커드 여사장 말하는거냐?"

"맞아. 그 여자 처럼 성공하는게 내 꿈이야."

"꿈이 참 야무지다. 조세핀."

"말속에 뼈가 있는것 같다."

"아니야. 너 칭찬하는거다. 오해하지마라."

"그냥 해본 말이야."

"그런거냐. 조세핀."

"그래. 바보야. 호호.."

조세핀이 만면가득 진한 호기심을 발했다.

"두산. 저번에 그 여자랑은 잘돼가니?"

조세핀의 은근한 물음 이었다.

"사실 그 여자 내 친누님이다. 조세핀. 오해 하지마라."

대수의 구라에 조세핀은 넘어가지 않았다.

"거짓말 하지마. 저번에 샾에서 보니까 그 여자가 너를 쳐다보는 눈빛이 장난 아니더라. 누굴 속이려고 그러니?"

"역시 안속는구나."

"솔직하게 말해봐. 대체 그 여자랑 너 무슨 사이니?"

"솔직히 말해서 그냥 서로 즐기는 사이다. 부담없이...."

"너랑 그 여자 섹파니?"

조세핀의 대담한 발언이었다.

"뭐 대충 맞다. 조세핀."

그러나 조세핀은 만만하지 않았다.

"그게 다가 아닌것 같은데... 너 그 여자한테 경제적 지원 받고 있니?"

대수는 조세핀의 날카로운 확언에 두손 두발 다들었다.

"그걸 어떻게....?"

"바보야. 척이면 착이지. 저번에 너랑 그 여자 우리 샾에 왔을때 그 여자가 마이바흐 손수 몰고 왔잖아. 그때부터 눈치 챘어. 그 여자가 너 경제적으로 원조해 주는거."

"조세핀. 탐정해도 되겠다. 놀랍다."

"아무튼 요즘 너같은 남자들 되게 많아. 돈많은 유한 마담들한테 경제적인 도움받는 사내들 정말 많어."

"조세핀.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니냐. 돈많은 사내들에게 원조받는 여대생 엄청 많잖아."

"여자랑 남자랑 같니?"

대수는 조세핀을 이해할수 없었다. 자기가 돈많은 유부녀에게 원조받는 제비인줄 알면서도 조세핀은 데이트를 신청해온 것이다.

"조세핀. 내가 유한마담에게 원조받는 사내인걸 알면서도 나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이유가 대체 뭐냐?"

대수의 그같은 물음에 조세핀이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대수에게 부탁할 문제가 있어."

"그게 뭔데?"

"솔직하게 말할게. 나에게는 장래를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어."

"그놈이 누군데?"

"우리대학 미식축구팀 쿼터백 조 몬태나야."

"조 몬태나?"

"그래. 미식축구팀 캡틴. 조 몬태나."

"미식축구팀 캡틴 이라면 엄청 잘나가는 친구 아니냐?"

"맞아. 어딜가나 인기 최고지. 그런 이유로 조 곁에는 수많은 개년들이 지 분수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둘러붙어."

"그런 얘기를 왜 나에게 하는거냐. 조세핀."

"두산에게 부탁할 일이 생겼어. 최근에."

"그게 뭔데?"

"우리대학 치어리더 개년이 요즘 조를 홀리고 있어?"

"그래서?"

"대수가 그년을 해결해주면 고맙겠어."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댓가를 지불할게. 대수."

"무슨 댓가?"

"나는 돈이 없어. 대신 내 육체로 보답할게. 그년을 해결해 준다면."

대수는 회가 동하기 시작했다. UCLA 치어리더 정도라면 미모는 안봐도 비디오일 정도로 쭉쭉뻥빵일 터였다. 거기다 덤으로 조세핀이란 팔등신 백마까지 따먹을수 있는것이다.

"난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는다. 조세핀. 한마디로 선불을 원한다. 간단히 말해서 너랑 한번 하고 싶다."

대수의 노골적인 발언에 조세핀이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을 초조하게 물어뜯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드디어 조세핀이 무엇인가를 결심한 눈빛을 발했다.

"좋아. 오늘 내 몸으로 선불을 지불할게. 대수도 약속 지켜야해. 그 개년을 조한테서 떼어주기로!"

"염려마라. 조세핀. 그 암캐년 조 몬태나에게서 내가 책임지고 떼어준다."

대수의 빌리지에서 향긋한 육욕의 냄새가 한가득 풍겨나오기 시작했다.

대수는 조세핀의 하늘 하늘한 원피스를 살살 벗기고 있었다. 더불어 조세핀의 앵두같은 입술에 능숙한 프렌치키스를 열정적으로 퍼부었다. 그러자 조세핀이 자신의 보드라운 혀로 대수의 거친 혀를 포근히 감싸기 시작했다.

-후루루루루룹.....푸후후훕.......

대수와 조세핀은 그렇게 프렌치키스를 열정적으로 탐한 후 본격적인 빠구리에 몰입했다. 조세핀이 자신의 뱅어같은 두팔과 탐스러운 허벅지로 대수의 목과 허리를 암뱀처럼 조여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대수의 거대한 말거시기에 조세핀의 여리디여린 붉은 속살이 부드럽게 밀착되었다. 그와 동시에 대수의 킹사이즈 대물이 조세핀의 핑크 꽃잎을 거칠게 유린하기 시작했다. 입식 자세를 굳건히 유지한채 입으로는 프렌치 키스를 퍼붓고, 킹사이즈 대물로는 조세판의 질퍽질퍽한 자궁을 처절하게 맹폭하는 것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너무.....커......오마이갓...............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개년아.......가랭이.....더벌려......시팔년아.......아아아아악......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나죽엉............너무..........아퍼........................오마이갓...............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대수.........그만...........

-좆까..........개년아........니년의........질벽을......좆나게.........터트려......버릴거다........시팔년.....아.........아아아아아아악.........

대수는 그렇게 조세핀의 탐스러운 여체를 처절하게 학대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피둥피둥 살이오른 풍만한 엉덩이를 그 밤이 다하도록 쑤시고 또 쑤신 것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너무....커...........심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대수의 빌리지에 찬란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러나 대수와 조세핀은 아름다운 아침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거나 말거나 빠구리에 올인하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제발..........이제그만......대수............너무아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하하하항......

-개년아......엉덩이....더벌려....보라거......아아아아아아악...간다.....................으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정말.........나죽엉..............아하하하하하하항.......오마이갓...........하허허허허허헉............

대수는 죽은 듯이 늘어져있는 조세핀의 풍만한 유방과 육감적인 허벅지 속살 그리고 힙업이 무척이나 잘된 펑퍼짐한 둔부를 우왁스럽게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확실히 엉덩이와 허벅지가 빵빵하니까 남근을 좆나게 잘 조인다. 거기다가 유방도 엄청커. 그뿐이랴. 이년은 젖꼭지와 허벅지 속살이 핑크야. 더불어 다른 백마들과 다르게 피부까지 정말 곱단 말이지. 남자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완비한 음란한 암캐년이야. 한국년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백두산은 그런 속내를 열렬히 발하며 조세핀의 풍염한 나체를 홀린듯이 어루만졌다.

'주디스 교수년도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엉덩이와 허벅지가 엄청나게 빵빵했다. 그같은 이유로 나의 거대한 말좆을 미치도록 뻐근하게 잘 조였다. 확실히 나의 말거시기는 서양년들과 궁합이 잘맞는다. 한국년들은 서양년들처럼 조이는 맛이 떨어진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서양년들에 비해서 빈약해서 그런거다. 확실하다.'

대수는 조세핀과 주디스 교수라는 발정난 암캐들에게 진정으로 감탄했다.

'확실히 여자는 엉덩이와 허벅지가 빵빵한 년들이 남근을 드럽게 잘조인다. 볼것도 없다. 진리다.'

조세핀은 저녁 6시가 넘어서야 잠에세 깨어났다. 그만큼 대수의 무시무시한 빠구리에 혼백이 달아날 정도로 시달린 탓이다. 당연히 대수는 그런 조세핀을 위해 자신이 손수만든 계란 샌드위치와 신선한 우유를 대접했다.

"맛이 어떠냐? 조세핀."

"고마워. 대수."

"조세핀 미안하다. 내가 좀 이성을 잃었다. 내 좆을 컨트롤 했어야 하는데 이놈이 워낙에 성을 내는 바람에....."

"알면 됐어. 나 정말 죽는줄 알았어. 호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