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0 4부 나는 나인가 (76보수님 쿠폰 9장 감사드립니다) =========================================================================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코리아 타운은 밤 12시가 넘어선 시각이지만 아직도 불야성을 자랑하고 있었다. 재미 한인들로 북적되고 있었던 것이다. 당연히 이대수 또한 그들과 함깨 자리하고 있었다.
대수는 아직도 이욱동과 긴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생맥주와 치킨을 미친듯이 탐닉하며 주디스 교수의 은밀한 사생활에 관해 심도깊은 토킹을 엔조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디스 그년은 말이요. 학생들 중에 힘좋게 생긴 놈들에게 일부러 학사경고를 밥먹듯이 주는 년입니다. 이유가 뭔지 압니까?"
대수는 고개를 흔들었다.
"그년이 그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점을 빌미로 힘좋은 놈들과 빠구리를 뜰려고 일부러 학점을 개판으로 만드는 겁니다. 말로는 레포트 제출이 늦네 마네 하면서...."
"그럼 내가 그년에게 찍힌 이유가 힘이 좋게 생겨서 찍혔다는 말입니까?"
"아마 그럴겁니다. 주디스 그 암캐년은 대수씨처럼 키큰 근육질 남자에게 환장하는 년입니다. 옛날에도 등빨 좋은 흑인놈과 엄청나게 붙어 먹었습니다. 그놈 이름이 찰리인데 내 동기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잘 아는 겁니다."
대수는 이욱동의 그같은 확언에 하늘에 오를듯 기분이 좋아졌다.
'이놈의 말대로라면 주디스라는 암캐년이 나에게 몸이 잔뜩 달았다는 얘기인데.. 이게 왠 횡재냐! 안그래도 그 개년의 커다란 엉덩이에 좆나게 박아주고 싶었는데...'
"이형.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조만간 룸살롱에서 크게 한턱 쏘겠습니다."
"그 약속 절대 잊지마쇼. 아무튼 그년에게 면담을 신청하쇼. 분명 그년이 신호를 보낼겁니다. 확실합니다."
***
대수의 빌리지에서 남녀의 떡치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울려퍼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야............죽을때...까지....미치도록.......박아줘.....제발......부탁해.......으아아아아아아아앙........
-염려마라.....개시팔년아.....니년의.....엉덩이를.....인정사정.....없이.....거칠게.....쑤셔줄테니..........으아아아아아아아악...........
대수와 정소민은 서로의 입술을 뜨겁게 탐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사랑의 밀어를 아름답게 발하기 시작했다.
"한국으로 들어가면 자기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아."
"참아. 이년아. 영감이 눈치채면 어쩔려고 그러냐."
"그래도 자기가 너무 보고싶어서 환장할것 같아. 그 고자새끼랑 한침대 쓰는거 정말 고역이거든."
"이년아. 그래도 그 고자놈이 한국에서 알아주는 재벌회장이다. 잘 모셔라. 우리 돈줄이니...."
"그렇기는 한데 고자놈이 자기 거시기 일으켜달라고 허구한날 빨아달라고 지랄하는데 아주 징그러워 죽겠다니까."
"그 회장놈은 좋은것 맨날 쳐먹을텐데 벌써 발기불능이 온거냐?"
"응. 젊을때부터 수많은 여자년들 따먹은 후유증이지. 허구한날 계집년들의 구멍을 돌아가면서 쑤셔됐으니.."
"그래도 현대의학의 힘으로 고칠수 있잖아."
"의사가 그러는데 나이가 있어서 발기불능 고치기 힘들데."
"니 영감. 인생 다 살았구만."
"맞아. 그래서 요즘 히스테리가 엄청 심해졌어. 발기불능 때문에 성격도 엄청 이상해 졌어. 조그만 일에도 엄청 짜증부리고 히스테리 일으키는데 내가 환장하겠다니까."
"그래도 니가 참아라."
"자기 말대로 내가 참아야 하는데 그 인간 얼굴만 봐도 울화통이 치밀어. 아주 미워 죽겠어. 고자 주제에 왜 그렇게 나를 간섭하는지.. 정말 요즘에는 하루에도 수백번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끓어 오른다니까."
"야. 너 이혼하면 몇푼 못건진다. 등신 짓이다. 제발 참아라."
"나도 잘 아는데... 그 인간 얼굴만봐도 화가 미칠듯이 일어나. 정말 요즘 너무 스트레스야."
"바보야. 니가 참아라. 이제 그런 얘기는 그만하자. 마지막 밤인데 그런 재수없는 얘기는 이제 그만."
"자기 말이 맞아. 이제 그런 얘기 안할게. 자기야 나 다시 박아줘. 아주 거칠게. 쑤셔줘."
"알았다. 이년아. 엉덩이 벌려봐라. 이번에는 니년 질벽을 아주 처절하게 박아줄테니...."
잠시후 대수는 정소민의 음란한 엉덩이을 인정사정없이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UCLA 영문학 교수실에 대수가 나타났다.
"주디스 교수님. 의논드릴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영문학 교수 주디스는 색스러운 시선을 발했다.
"학점 문제로 왔나요."
"그렇습니다. 교수님."
"좋아요. 일단 자리에 앉으세요."
"넵. 감사합니다. 교수님."
잠시후 대수와 주디스 교수는 푹신한 쇼파에 나란히 앉은채 뜨거운 토킹을 나누기 시작했다.
"주디스 교수님. 저의 레포트를 제대로 평가해 주십시오."
주디스 교수는 타이트한 정장 스커트 차림이었다. 당연히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있었다. 대수에게 자신의 터질듯이 익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대수의 레포트를 제대로 평가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교수님.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대수는 그말과 동시에 풍염한 주디스 교수에게 그윽한 시선을 발했다. 그러자 주디스 교수가 대수에게 아이컨택을 시전했다. 당연히 대수 역시 발정난 주디스 교수의 색스러운 눈빛을 뜨겁게 받아주었다.
그들은 한동안 아무말 없이 서로의 눈을 그윽하게 마주한채 뜨거운 아이컨택을 장내에 열렬하게 발현하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얼마후 드디어 주디스 교수의 앵두같은 입술이 조용히 열렸다.
"좋아요. 우리 언제 저녁을 같이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요."
"교수님. 오늘 저녁에 시간 되십니까? 제가 교수님에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대수의 적극적인 요구에 주디스 교수가 고혹스런 미소를 발했다.
"좋아요. 오늘 저녁 같이 해요. 호호....."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날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대수와 주디스 교수가 자리하고 있었다.
"교수님. 요리가 입에 맞으십니까?"
"나 이탈리안 푸드 좋아해요. 그리고 이곳은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정평이 자자한 곳이예요. 이런 좋은곳에서 저녁을 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주디스는 그리 답하며 이탈리안 해물 파스타를 앵두같은 입술로 맛있게 탐닉했다. 더불어 대수 또한 주디스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안 푸드를 맛나게 흡입하기 시작했다.
대수와 주디스는 LA 웨스트우드의 밤거리를 산책하고 있었다.
"교수님. 이 근처에 저의 빌리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커피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대수의 적극적인 유혹에 주디스가 뜨겁게 화답했다.
"좋아요. 대수."
"고맙습니다. 교수님."
얼마후 대수는 주디스 여교수를 자신의 자택으로 안내했다.
"아담한 빌리지네요."
주디스 여교수가 색정이 도드라진 얼굴로 대수의 빌리지를 둘러보고 있었다.
"나름대로 안락합니다. 교수님."
"그런것 같아요."
"교수님. 소파에 앉아 계십쇼. 제가 카푸치노 대접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대수."
대수와 주디스는 거실소파에서 카푸치노를 즐기고 있었다.
"여자 친구 있나요."
주디스 교수는 티셔츠 안에서 꿈뜰대는 대수의 우람한 갑빠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러자 대수의 남성이 불끈거리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라. 쭉쭉빵빵한 글래머 중년여성이 뜨거운 유혹을 발하는 것이다. 안그래도 힘 좋기로 소문난 대수인 것이다.
'썅년. 본격적으로 떡을 치자 이건가. 수박만한 젖탱이와 육감적으로 익은 허벅지 속살을 노골적으로 벌려주는 모양새로군. 후후..'
주디스 여교수는 쇼파에 앉은지라 그녀의 타이트한 정장 스커트 자락이 팬티가 엿보일 정도로 말려 올라간 상태였다. 그러나 주디스는 여교수는 그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수에게 노골적으로 자신의 육감적인 허벅지 속살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당연히 대수는 그녀의 음란한 허벅지 안쪽에 모든 신경을 집중했다.
"대수. 말 좀 해봐요. 여친 있나요?"
대수는 여전히 쥬디스 여교수의 육덕진 허벅지 속살에 모든 시선을 집중시킨채 맹렬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없습니다. 교수님."
"이상하네요. 대수처럼 잘생긴 근육질 남자가 여친이 없다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냥 주디스라고 편하게 불러요."
"알겠습니다. 주디스."
주디스 여교수는 대수의 근육질 갑빠와 탄탄한 허벅지를 여전히 보드랍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주디스 교수의 색기넘치는 손가락이 대수의 우람한 심볼을 은밀하게 터치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대수의 굴강한 남성이 급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대수의 본능적인 반응에 주디스 교수가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을 섹시한 혀로 연신 훔치며 대수의 곁으로 바짝 당겨앉기 시작했다.
"여자가 그립지 않나요?"
"주디스처럼 섹시한 여성이 요즘 너무 그립습니다."
대수의 노골적인 화답에 주디스는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을 대수의 남성미 넘치는 두툼한 입술에 보드랍게 터치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대수와 주디스의 색스러운 프렌치 키스가 장내에 화려하게 발현된 것이다.
그들은 한동안 서로의 입술을 뜨겁게 탐한 후 본격적인 정사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신들이 걸치고 있던 옷을 재빠르게 벗어던진 것이다. 잠시후 대수는 주디스의 은밀한 속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부드러운 혀로 말이다. 그렇게 주디스에게 극진한 서비스를 발하자 그녀의 입술에서 달뜬 신음이 연달아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대수. 더빨아줘....더강하게....아흐흐흐흐흐흐흠......아으으으으으응.....
대수는 뜨겁게 달아오른 주디스 교수의 붉은 속살에 자신의 거대한 남근을 무섭게 쳐박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디스 교수가 놀란 얼굴로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좋아죽는 것이다.
-대수......너무커........나죽엉......오마이갓.....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하하하하하하항....
-개년아........엉덩이.......더벌려.......아아아아아아악.....간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대수와 주디스 교수는 푹신한 소파에서 한몸처럼 얽혀 있었다.
"정말 놀랐어. 자기 심볼 너무 거대해. 호호.."
"나보다 심볼 큰놈 본적 있냐? 주디스."
"당연히 없어. 허니처럼 커다란 남근은 난생 처음이야."
"고맙다."
"거기다 대수처럼 발기가 안죽는 남자는 내 인생에서 정말 처음이야. 어쩜 그럴수가 있니?"
"내가 원래 발기가 안죽는다."
"그리고 대수. 사정도 일부러 안하는거니?"
"자의반 타의반이다. 난 원래 안에다 싼다. 그래서 발기가 안죽는다. 원래부터 이랬다."
"정말 신기한 심볼을 가졌구나. 놀라워. 호호....."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심볼 빨아줄게."
주디스의 색스런 말에 대수가 뜨겁게 화답했다.
"고맙다. 주디스."
잠시후 주디스는 자신의 고운 혀로 대수의 왕심볼을 부드럽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대수의 말거시기가 순식간에 거대하게 자라났다.
-주디스...못참겠다.....엉덩이...벌려라....어서......
-아흐흐흡...알았엉...후장에.....박아줘...거칠게.....
-그래...개년아.......후장...좆나게....벌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죽엉...........오마이갓....진짜....너무....거대해........심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대수는 주디스의 색스런 신음성을 기분좋게 엔조이하며 자신의 우람한 왕심볼을 거칠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주디스의 커다란 엉덩이를 처절하게 작살낸 것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마이갓...................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나죽어......으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나죽엉.......대수......오마이갓.....흐허허허허허허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