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4 1부 나는 누구인가 (이대수 추종자님 쿠폰 25장 감사드립니다) =========================================================================
이대수는 영어 학원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녔다. 백미영을 찾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백미영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대수는 그녀에게 전화를 넣었다. 그러나 전화 역시 불통이었다.
"시발년이 뭘 하고 자빠진거야. 대체."
그렇게 이대수가 육노예인 백미영을 애타게 갈구할 즈음 장내에 거친 사내들이 나타났다.
"회장님이 보시잡니다. 따라오십시오."
"회장이 누군데?"
"만나보시면 압니다."
"재밌군. 좋아. 앞장서라."
무서울것 없는 이대수는 깍두기 스멜이 물씬 풍기는 사내들을 뒤따르기 시작했다.
경기도 인근의 허름한 창고
깍두기들이 이대수를 빙 둘러싸고 있었다. 그러나 이대수는 무표정한 안색을 발할 뿐이었다. 그런 이대수의 대범함에 깍두기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장년 사내가 두눈에 이채를 발했다.
"담이 큰 놈이군."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용건만 말해라."
"좋아. 그럼 용건을 시작하지. 애들아 저 새끼를 좆나게 패라."
우두머리의 그같은 명을 시작으로 깍두기들이 이대수를 향해 야구배트를 거칠게 휘둘렀다. 순간 이대수의 핵펀치가 장내를 광풍폭우처럼 뒤덮기 시작했다.
-크아아악...
-으아악...
-아아아악...
이대수는 순식간에 열명 남짓한 깍두기들을 작살 낸후 우두머리 장년인을 손짓했다. 그러자 우두머리가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나를 보자고 한 용건을 말해라. 그 전에 일단 맞고 시작하자."
그말과 동시에 이대수의 빛살같은 핵펀치가 우두머리 장년인을 피떡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새벽무렵. 삼성동 고급 저택 지하창고
백미영은 지금 가택연금 상태였다. 더불어 지하창고에 갇힌 채로 백승택의 짐승같은 욕정에 처절하게 학대받고 있었다.
백승택은 지금 위붓딸인 백미영의 우거진 수풀로 뒤덮힌 옹달샘에 말 거시기만한 검은 딜도를 꽂아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백미영의 입에서 고통과 쾌락이 뒤범벆된 비명이 줄기줄기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개같은 갈보년아. 맛이 어떠냐. 기분이 좋냐. 이번에는 후장에 쑤셔주마. 후후.."
잠시후 백승택은 백미영의 후장에 말 거시기 딜도를 무참하게 박아넣었다. 그러자 백미영이 찢어지는 비명을 내질렀다.
"아아앙...너무...아파....아으으응..."
그렇게 백승택이 백미영에게 성고문을 자행할 즈음 장내에 훤칠한 신형을 자랑하는 이대수가 홀연히 등장했다. 동시에 이대수의 우수에서 빛살같은 강기가 장내를 종횡으로 뒤덮기 시작했다. 그러자 백승택의 가녀린 동체가 천참만륙으로 갈기갈기 찢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순간 이대수의 우수에서 열양대진력이 발출되었다. 그러자 백승택의 육시분해된 비루먹은 사체가 한줌의 혈수로 순식간에 녹아내렸다.
"재밌군. 말 거시기만한 딜도로 성고문을 자행하다니.. 변태 중에 상변태야. 후후.."
잠시후 이대수는 정신줄을 놓아버린 백미영을 품에 안은채 장내에서 유령처럼 사라졌다.
며칠 후..
김숙희는 동남아에서 골프 여행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그러나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인 백승택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 그리하여 김숙희는 친딸인 백미영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아빠가 대체 어디를 간거니? 회사에서도 모른다고 하고."
"나도 몰라. 엄마."
백미영은 정말 몰랐다. 그녀는 백승택의 잔인한 성고문에 의해 일찌감치 정신줄을 놓아버린 것이다.
"정말이니? 솔직히 말해. 네년이 남편을 빼돌렸지?"
김숙희가 탐색하듯 백미영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진실로 백미영이 미운 것이다. 자신의 남편을 빼았은 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게. 의붓아빠가 지하창고에서 날 성고문했어. 그 와중에 난 정신을 잃었고."
"거짓말 하지마. 개년아. 네년이 그이한테 꼬리친 것 내가 모를줄 알아. 13살부터 툭하면 그이 품에 안겨서 박아달라고 꼬리쳤잖아. 씨팔년아."
김숙희는 질투에 눈이 멀었다. 그런 연유로 딸이고 자시고 없는 것이다.
"몰라. 정말이라고..!"
"좋아. 조사해보면 다 나와. 이년아."
"마음대로 해."
일주일 후..
강남경찰서 실종 수사반에 김숙희가 나타났다.
"남편이 하루 아침에 사라졌어요. 제발 꼭 찾아주세요. 형사님."
"알겠습니다. 백승택 사장님의 신병을 찾는 되로 사모님에게 연락 드리겠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그이를 찾아주시면 서섭치 않게 포상금을 드리겠어요."
"염려마십시오.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포상금을 주겠다는 김숙희의 발언에 실종팀 형사가 두눈을 빛냈다. 건설사 오너 정도라면 큰 돈을 주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자택으로 귀가 하십시오. 사모님."
"네. 형사님."
늦은밤. 삼성동 고급 저택에 이대수가 홀연히 등장했다. 잠시후 이대수는 김숙희가 잠들어 있는 1층 안방을 행해 보무도 당당히 발걸음을 옮기시 시작했다.
이대수는 김숙희의 여체를 맹렬히 들쑤시고 있었다. 그녀의 우거진 수풀을 비롯하여 후장 등등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연유로 김숙희는 미친년처럼 거친 비명을 끝도없이 쏟아내고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이대수는 김숙희의 방초숲 사이로 드러난 붉은 동굴과 야릇한 후장에 말거시기만한 딜도를 무자비하게 꽂아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김숙희가 고통과 쾌감이 복합된 찢어질듯한 비명을 처절하게 내질렀다. 그러나 이대수는 무표정한 얼굴로 더욱 더 강하게 말거시기 딜도를 무참하게 들쑤시는데 집중할 뿐이었다. 얼마후 김숙희는 말거시기 딜도의 강렬한 고통과 쾌락에 정신줄을 놓아버렸다.
다음날 아침 무렵..
이대수는 파김치처럼 축 늘어진 김숙희에게 일장연설을 발하고 있었다.
"썅년아. 딸년이 의붓아비에게 허구한날 강간을 당하고 그것도 모잘라 말거시기 딜도로 성고문까지 당하고 있는데.. 네년은 엄마라는 년이 딸의 고통을 도외시한채 일신의 안위만을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네년을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미영이의 하나 밖에 없는 모친인지라.. 이쯤에서 그만 두겠다. 한번만 더 개지랄 염병을 백미영에게 떨어되면 네년을 갈기갈기 찢어죽이겠다."
이대수는 그같은 발언이 끝나자 마자 축늘어져있던 김숙희가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이대수에게 바락 바락 대들기 시작했다.
"개새끼야. 그건 우리 가족의 사생활이야! 너 같은 범죄자 강간마 새끼가 참견할 일이 아니란 말야!"
김숙희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그리하여 이대수는 최후의 수단을 발했다.
"안돼겠군."
이대수는 그말과 동시에 섭혼대법술을 두눈가에 맹렬히 돋우었다. 순간 김숙희의 두눈이 몽롱함으로 그득해졌다.
"네년은 앞으로 백미영을 사랑하고 보살핀다. 그리고 백승택을 원수처럼 미워한다."
이대수는 그말을 끝으로 장내에서 바람처럼 사라졌다.
한달 후..
이대수는 오늘도 신촌의 모텔에서 백미영을 격하게 탐닉하고 있었다.
-아아아앙...사랑해....오빠...
이대수와 백미영은 침상에서 한몸처럼 얽혀있었다.
"요즘 엄마가 잘 대해주냐?"
"응. 요즘 나를 많이 챙겨줘. 정말 좋아. 오빠."
이대수는 자신의 섭혼대법술이 제대로 발현됐음을 확인했다.
"좋군."
"계부 실종사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
"몰라. 경찰에서도 오리무중인가봐. 그리고 엄마나 나나 그 개같은 놈이 안나타낫으면 좋겠어. 지금이 행복하거든."
"그런가. 하하.."
"그리고 요즘 엄마가 만나는 남자가 있는 것 같아."
"누군데..?"
"계부 회사에서 전무를 보던 아저씨랑 친하게 지내는것 같아. 아마도 아빠 회사를 엄마가 대신 경영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가까워진것 같아."
"잘됐군."
한달 후..
이대수는 오늘도 종로 영어 학원에서 강사질로 여념이 없었다. 그렇게 이대수가 영어 강사질에 매진할 즈음 면전에 김훈철이 나타났다.
"형. 오늘 집들이 할 생각이다. 형도 와라."
"갑자기 그게 뭔 말이냐?"
"저번에 말했잖아. 조만간 엄마가 한국에 입국한다고."
"벌써 입국했냐? 네 엄마."
"응. 어제 밤에 입국했어."
"알았다. 강의 끝나고 가자."
"오케이."
김훈철은 영어 학원에서 마련해준 성산동의 자그마한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었다. 그리고 물론 이대수는 통들이 휴지말이를 싸들고 집들이 선물로 내놨다. 그러자 김훈철의 육덕풍만한 모친이 이대수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발했다.
"훈철이한테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좋은 형이라고."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님."
이대수는 그리 답하며 타이트한 원피스를 걸치고 있는 김훈철 모친의 투실투실한 여체를 노골적으로 훔쳐봤다. 그러자 김훈철 모친이 수줍은 미소를 발했다. 이대수의 뜨거운 시선에 가랭이가 젖어오는 것이다. 그런 이대수의 수작에 김훈철이 불만스런 안색을 발했다.
"형. 우리 엄마 이쁘다고 딴 마음 품엇다간 나한테 죽는다."
"자식아. 당연히 형은 그런 마음이 눈꼽만치도 없다. 하하.."
"훈철아.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그만해라."
"형을 믿는다."
"당연히 믿어야지."
잠시후 이대수와 김훈철 모자는 삼겹살과 소주 파티를 벌이기 시작했다.
김훈철은 이대수가 몰래 발출한 지풍에 혼혈을 짚인채 이미 머나먼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 상태였다. 그런 이유로 이대수는 속 편하게 김훈철 모친을 관음하기 시작했다.
'수박만한 젖탱이하며.. 거기다 펑퍼짐한 엉덩이까지.. 좆나게 박음직스럽구만.'
이대수는 그같은 속내를 발하며 김훈철 모친에게 수작을 걸기 시작했다.
"어머님. 성함이 어찌 되시는지요?"
"임지연이예요. 흔한 이름이죠."
"아닙니다. 어머님 미모만큼이나 매우 섹시한 이름이군요."
이대수는 그리 화답하며 임지연의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큼지막한 빨통을 지긋이 응시하였다. 그러자 임지연의 귓볼이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수씨는 너무 짖굳으신것 같아요."
이대수의 노골적인 시선을 질타하는 임지연의 볼멘소리였다. 그러나 이대수는 개의치않은채 더욱 더 수작의 강도를 높여갔다.
"정말 섹시하고 풍만하신것 같습니다. 어린 여자애들은 절대 따라오지못할 원숙한 관능미가 참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못써요. 대수씨. 제 나이는 이미 4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어요. 호호.."
임지연은 그리 답하며 이대수에게 고혹스러운 미소를 발했다. 순간 이대수가 임지연의 앵두같은 입술에 기습적인 키스를 감행했다. 그러자 임지연이 당황한 듯 온몸을 바들거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임지연은 이내 이대수의 혀를 입 깊은 곳까지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물이 오를대로 오른 투실투실한 여체를 타고난 임지연은 사내에게 무척이나 굶주렸던 것이다. 잠시후 이대수는 임지연의 원피스를 능수능란한 손길로 훌러덩 벗겨내었다. 그러자 노브라와 노팬티 차림인 임지연의 원초적인 나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순간 이대수의 폐부 깊숙이 임지연의 농익은 여체의 육향이 거세게 들어차기 시작하였다. 그와 동시에 이대수의 장대한 남근이 방초숲이 우거진 임지연의 붉은 동굴을 거세게 유린하였다. 동시에 그녀의 흐드러진 수박만한 유방을 어린애만냥 거침없이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임지연의 입에서 참을수 없는 애달픈 비음이 격렬하게 토해졌다.
-으아아앙...나죽엉....아으으응..
이대수는 그렇게 임지연을 거칠게 학대하기 시작했다. 앞치기 뒷치기 가위치기 백허그 둣지기 들어 앉은채 방아짷기 등등의 모든 신기막측한 방중술을 총동원하여 임지연을 끝도없는 오르가즘의 바닷속으로 폭풍처럼 휘몰기 시작했다. 그렇게 임지연은 이대수의 발정난 암캐로 순식간에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