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황제와 인형

안나는 남편과 후배의 불륜을 목격한 후에 차 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다? 그곳은 신과 황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고대 국가 아라센이었다. “또 장난감을 충전할 시간이 되었군” 아라센의 황제 타루칸은 안나를 신이 선사한 장난감이라고 말하며 괴롭히는데 몰두하고 안나는 돌아갈 방법을 찾는데…. 그녀는 과연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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