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프리즘

MD 한마디
[어떤 사랑의 빛깔] 계절과 함께 흐르는 네 남녀의 만남과 사랑, 이별과 성장.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각양의 감정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장면과 장면을 채운다. 이제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바라고 또 당부하게 될 것이다. 이 불안과 경계의 시절에도 사랑만은 힘을 잃지 않기를. -소설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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