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 RPG 야겜이라고 써있었다. 장난삼아 아무렇게나 이상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나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늦게서야 깨달았다. 그래도 할 수 있다 박덕순 더 바스트슬레이어. 자본주의세계에서 살아남아라! 박덕순 더 바스트슬레이어, 프리드리히 나체, 나타샤, 유니콘, 그리고 압둘라 이븐 골람호세인 이븐 알라 웃 딘 알 자지 라의 가슴 뜨거운 모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