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천년마종

삶을 전장(戰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을 밟고 올라서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한다는 논리의 소설 '천년마종'
원칙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그래서 필자는 원칙에 충실한 소설 장르인 무협소설에 여전히 매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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