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창관유수

<창관유수> 흐르는 눈물을 창으로 꿰뚫다.

가족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소식은 어찌 견뎌야 하는가.
알 수 없는 행방과 나아갈수록 흉험한 세상에서 다가오는 인연은 알 수 없다.
창을 들고 원수를 찌르리라. 그리고 가족을 찾아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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