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와 몬스터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어지러운만큼 각자만의 사연과 고민이 존재하는데. 그런 고민을 들어주는 작지만 따뜻한 가게가 있다. 그런데, 그곳을 다녀오니 이상하게 고민이 해결된다? <칭호를 빌려드립니다> 작은 도움을 주며 소소한 일상을 이어나가는 그곳에는. 낯선 곳에서 차원을 넘어온 용사가 있었다. #일상 #힐링 #가족 #맛집 #오늘 뭐 먹지 #먹방 #고민 #반려동물 #동생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