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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