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최강 주족전생

차에 튕겨져 죽었음이 분명한 주인공 '아벨 베레크'는, 이세계에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전생처는 마렌족이라고 하는 마술을 취급해서 목각인형을 조종하는 어쩐지 수상한 소수민족이었다.
생전부터 마술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벨은 주위가 조금 당길 정도로 열심히 마술을 배우면서 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마렌족의 문화로 16살이 되면 여동생과 결혼 당한다고 듣고 아벨은 도시로 도망칠 결의를 한 것이었다.
우선 모처럼 최강 마술이 있는 것이고 일생 일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돈을 만들어 게으름뱅이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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