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처음 사제로 전직했습니다

1년의 유예기간이 지나 그저 '유저'로 남아야 했던 김원채. 돌아가신 부모님과 앞서가는 친구들, 퇴직으로 인한 백수까지. [직업 ‘사제’로 전직합니다.] 드디어 2차 각성하다.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