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한 동생친구를 XX해서 제목과 표지보고 구입하기 싫었는데 하루반짝 이벤트의 유혹으로 구입했는데 역시나 구입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남주가 수영선수여서 뭔가 기대도 했는데 저가 생각했던 이야기는 거의 없고 남주와 여주가 19금을 펼치는 내용만 있네요 이런 로맨스소설은 별로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조금은 구입했다는 것을 후회하게 되네요 여주와 남주가 주고 받는 대화도 별로 흥미를 이끌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