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배신당한 난. 죽는 순간까지 돈 버는 기계였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온 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싶은 보통 사람이 되고 싶다. 리얼한 소재, 한국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역사를 다룬 소설. 당신을 이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