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전생인 줄 알았다

희귀병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건영.
그가 바라는 건 단 한 가지였다. 남들처럼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직장도 다니는 것.
어느 날 꿈에서 희망을 얻고 평범한 삶을 찾으며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나쁜 놈 전성시대. 결심한다. “어디 혼 좀 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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