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맞서다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이 젊은이의 몸으로 환생했다. 회사의 노예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위해, 삶을 즐기기 위해 살아간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한 전략기획 천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