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조선을 미적분하다

특목고 수학 교사인 내가 눈 떠보니 정기룡이 되어 있었다? ~환생은 제자를 싣고~ 시공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천재 제자들. 이공학도들은 조선의 개혁을 꿈꾸는가? 그전에 이 빌어먹을 전쟁부터 빨리 끝내야 한다. 조선을 어지럽힌 왜놈들을 죽인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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