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작 소설입니다. *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원이동 #판타지물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미스테리 #잔인 #비현실 #연하공 #집착공 #다정공 #미남공 #연상수 #착실수 #도망수 #다정수 #미남수 고가도로 위에서 굉음과 충격을 겪고, 정신을 잃었던 이현이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은 자신이 알던 그 어떤 곳도 아니었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세계에서 하나둘씩 죽어가는 일행과 닥쳐오는 공포는 끔찍하고, 괴이한 경험을 불러일으킨다. *공: 백신후(21) 이현의 친구인 백일후의 동생 *수: 연이현(24) 평범한 대학생 **글 중에서** “차라리 다 버리고, 둘이서 떠나자.”[작품 공지]※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