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음란 도령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떡대수, 연상수, 임신수, 굴림수, 감금, SM, 피폐물, 하드코어, 피스트퍽, 요도플, 관장플, 골든플, 3인칭시점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비윤리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요도플·배뇨플·관장플·피스트퍽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리 참을성이 없어서야… 선비 체면이 말이 아니군." 지체 높은 명문가의 둘째로 자란 정율. 그는 갑작스러운 가문의 몰락과 함께 함원에 있는 비밀스러운 기루로 끌려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우였던 기상혁의 눈에 띄어 정율은 기씨 가문의 저택으로 옮겨지고. “주인님 자지가 그렇게 좋아?” “히, 이익, 아앙, 하아앙!” “봐요. 이년도 삼 일 전에는 차라리 죽이라고 앙탈을 부리더니 지금은 요래, 좋아서 죽는다니까요.” 친형과 같았던 신무현과 재회하며, 둘은 함께 사내밖에 모르는 암캐로 개조되어 가는데…? “가만있어. 형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응? …정말 우애 좋은 형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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