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포칼립스만 100번째

보육원에서 독립하기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던 하준. 운명처럼 <초인의 길>이란 폰게임을 설치하는데...... 죽음의 순간 하준을 빨아들인 게임은 앞으로 닥칠 아포칼립스 세계를 위한 시뮬레이션이었다. 그곳에서 시뮬레이션을 거쳐 현실로 돌아오고. '오늘부로, 평범한 세상은 사라진다.' 99번의 실패가 아닌, 99번의 경험. 그러니 이번 100번째는, 반드시 이 재앙을 끝낸다. <아포칼립스만 10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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