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외고 속 문과천재가 되다

“이번에도 떨어졌구나...” 명문외고를 졸업했지만 4수 고시낭인 신세가 되어버린 최현성, 네 번째 고시에서 면접탈락의 쓴맛을 본 그 날, 현성은 불의의 사고로 죽었고... “미친, 수능 다시 봐야 한다고?” 눈을 떠보니 외고 입학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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