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음공 아이돌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도 피할 수 없다는 [마의 7년] 재계약을 앞두고, 멤버들 간의 분열 끝에 그룹과 갈라선 '장이영'은 혼자 한탄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을텐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온 정체불명의 목소리. [본좌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비기를 알려주겠네.] 과거로 돌아간 아이돌, [음공]으로 미래를 바꾸다!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인물/단체/지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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