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웅 따위 개나 줘

일반인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은….”
영웅이란다.
…아닌데.
“그렇군요. 그대야말로 우리가 기다려왔던….”
아니라고.
“놀랍군. 설마 이걸 노렸던 건가? 역시….”
돌겠네, 미치겠네.
“빛을 찬양하라!”
환장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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