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유적에서 전시안을 얻다

재벌가 후계자의 대리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버린 김준민은 유적에서 노예가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전시안(全視眼, all seeing eye)를 얻고 모든 것을 바꿀 기회를 잡는데…….

최악의 순간에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

자신을 노예로 만든 재벌에게 복수하는 한편, 힘을 길러 아무도 나를 건들지 못하게 하겠다.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