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여포 환생전

번역하던 삼국지 원고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순간
갑작스럽게 찾아온 죽음.

그리고 눈을 뜨니
칼을 찬 무장들이 나를 여포라고 부른다!

“여포 장군! 근위대가 장군의 명을 기다립니다!”

한 낱 번역가에서
삼국지의 무신(武神) 여포로 환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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