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일구이생

인생에 두 번은 없다. 그렇기에 공 하나에 일생을 걸고 던져온 불운의 투수가 있다. 그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공을 던질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면?
일구이생(一球二生),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이제우. 그의 피칭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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