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성기사가 구원받기 위한 올바른 자세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순결을 잃은 성기사, 미하일 예거. 신을 모시는 몸을 더럽힌 죄를 용서받기 위해 참회실로 향한 그는 신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 네 본성을 선언하라. 그리하여 미하일은 남자다운 낮고 굵은 목소리로 선언했다. “자지, 환장해서… 죄송합니다……아! 아, 아아, 흐아아앙!” 과연 성기사의 참회는 성공할 수 있을까?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