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수인, 임신수, 4p)와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칼리고 가문의 주인님과 도련님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메이드 루이스.
“후으-. 역시 자네의 입이 가장 좋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인님의 시중을 들고.
“음, 역시 난 루이스의 젖이 제일 맛있어.”
점심시간에는 손수 짠 우유로 작은 도련님의 식사를 책임지며.
“루이스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박을 테니까.”
저녁에는 피곤한 큰 도련님의 피로를 풀어준다.
외모는 물론이고 메이드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가문의 종신 메이드로 일하는
젖소 수인 루이스의 사랑받는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