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선구자는 즐겁게 살기로 결심했다

어쩌다보니 아홉살짜리 금발벽안 혼혈아로 환생했다.
운 좋게 새롭게 얻은 인생에다가, 전생의 기억도 있겠다. 이번 인생은 즐겁게 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었는데....
응? 가상 현실 게임?
거, 거기다가 이 퀼리티는!!!!
...좋아! 어디 한 번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한 번 해보자고.
자아. 마술사. 뇌신 토르의 강림이시다!
*표지 이미지는 허락을 받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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