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새 게임을 시작합니다

"여느 때처럼 빈둥거리던 사한은 ‘욕망의 판타지'라는 게임을 실행한다.
예전에 꽤나 즐겼던 잘 만든 게임.
오랜만에 하는 게임을 즐기던 사한은 날이 어둑해질 때까지 게임을 했다.
몸이 찌뿌듯해진 사한이 게임을 끄자, 세상이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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